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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고3 수학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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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1년 9월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수학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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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과목 어렵게 출제되어 확률과통계 선택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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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과목에서는
미적분이 6월모평보다 더 어렵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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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어 수학 선택과목간 표준점수 격차는 6월 모평보다 더 크게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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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어 문과 학생들이 수학 최상위권 등급 확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 문과 학생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등급 확보 어려움
여전할 것으로 예상, 표준점수 선택과목간 차이에 따라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 영향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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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평보다 점수차가 더 크게 벌어질 경우에는 9월 10일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은 다소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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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통과목 6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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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적분 선택과목중 가장 어렵고, 6월 모평보다 더 어렵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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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하, 확률과통계는 6월 모평과 비슷하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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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월 모평에서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 146점(추정), 확률과통계 142점(추정), 점수차 4점차 발생했던
것보다 선택과목간 점수차 더 크게 발생할 수도 있을 듯
-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어, 확률과통계 선택한 학생들이 공통과목에서 점수 확보가 어려워졌고, 반대로 선택과목에서 미적분이 더 어렵게
출제되어 표준점수를 더 높이는 상황이 발생하는 상황
- 따라서 확률과통계, 미적분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수 차이가 더 확대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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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통과목에서는 22번(미적분)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킬러문항으로 볼 수있고, 다음으로 15번(수열)이 어렵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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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택과목에서는 모두 가장 끝문항 30번 문항으로 특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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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확률과통계를 선택한 문과학생과 미적분을 선택한 이과 학생간의 공통과목에서의 점수차는 6월 모평보다 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
- 1등급에서 확률과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이 차지한 비율은 6월 모평 4.3%로 추정됨. 문과 학생들이 수학 1등급 확보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공통과목에서 어렵게 출제되었고, 이과 반수생 상위권 학생들이 미적분에 대거 영입되는 등의 요인까지 동시 작용 |
2021년 9월 고3 수학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