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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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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97 2017년 6월 고1 한국사 학평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2017.06.01 조회수 : 1621

2017년 6월 고1 한국사 학평 출제 경향 분석 한국사
　
1. 한국사 출제 경향은? 
1) 기존의 출제 방침처럼 전체적으로는 학생들이 해결하기 쉬운 문제로 구성되었다.
2) 출제 범위가 고려 시대까지로 한정되면서 3월 시험에 비해 세부적인 사실을 묻는 문항이 많았다.
3) 평가원에서는 출제하고 있지 않는 부정형 문제가 1문항 출제되어 학생들이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
4) 일부(3번, 5번, 9번) 문항은 학습이 되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우며, 11번과 12번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시기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5) 통일 신라와 고려 시대 부분에서 15문항이 출제되어 선사 시대와 삼국 시대 부분의 비중이 적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2017 3월: 1등급 12.3%)
1) 전체적인 난이도는 기존의 1학년 학평으로서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2) 3월 학평에 비하여 일부 문항에서는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경향을 보였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문항(배점) 단원 이유
9번(3점)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제시된 선택지 중 매력적인 오답이 제시되어 금관가야와 관련된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었다.
11번(3점)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연표의 시기 간격이 좁아 만적의 난이 일어난 시기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했다.
12번(3점)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가), (나) 사이 시기가 촘촘하여 답지를 고르기가 까다로웠다.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1) 사건 개념이나 인물의 활동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2) 연표나 시기를 물어볼 경우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3) 사회·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4) 교과서에 제시된 지도와 유물 사진 등도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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