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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탐구] |
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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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 과목 |
출제 경향 |
| 물리학Ⅰ |
1)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여, 개념과 기출 유형을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시간 내에 전 문항을 풀고 검토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시험이었다.
2) 문항 배열에 변화를 주어 체감 시간 압박을 줄이고 킬러 문항에 도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 화 학Ⅰ |
1) 기존 평가원 및 수능 기출에서 출제되어진 자료 구조와 조건 설정 방식을 충실히
따랐다.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와 산·염기 중화 반응 문항은 이번 시험에서도 변별력 핵심 문항(고난도)으로 출제되었다.
2) 기본 및 개념형 문항은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묻는 평소의 기조로 출제되었다. |
| 생명과학Ⅰ |
1) 각 단원별 문항, 유형 및 구성이 기존의 기출의 기조를 유지하였다.
2) 유전 추론이 후반부에만 몰리지 않고 6번과 11번에도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감수분열·염색체 정보 해석에서 가계도,
다인자 유전·복대립유전, DNA 상대량 추론으로 이어진다. |
| 지구과학Ⅰ |
1)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된 시험이라 볼 수 있다. 각 단원별 대표 개념을 고르게
출제하였다. 개념형 문항들은 기존에 자주 출제된 내용이 반복되어있는 편이며, 추론이 필요한 문항들의 자료도 이미 제시된 형태가 많았던
익숙한 자료 위주의 문제들이었다.
2) 문제 형태에 따른 순서가 일부 달라 낯설게 보이지만 난도가 낮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던 문항들이며 기출 반복을 여러 번 한 경우
쉽게 풀었을 것으로 보인다. |
| 물리학 Ⅱ |
1) 개념형 문항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으나, 중반부 이후부터 계산 호흡이 긴
문항들이 다수 포진하여 시간 압박이 매우 큰 시험이었다.
2) 직관적인 암산이나 단순 비율로 바로 답이 나오는 문항보다, 단계별로 물리량을 설정하고 연립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문항들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문제 풀이 시간을 크게 늘렸다. |
| 화 학 Ⅱ |
1) 화학Ⅱ 특유의 깊이 있는 개념과 복잡한 계산 과정이 골고루 포진해 있어,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었다.
2) 단순 공식을 암기해서 대입하는 수준을 넘어, 물리 화학적 현상의 원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항들이 주를 이뤘다. |
| 생명과학 Ⅱ |
1) 세포 대사와 분자생물학 단원 문항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게 출제되었다.
2) 단순한 개념 암기보다 생화학적 인과관계, 분자 수준의 정보 추론, 집단 유전의 정량적 분석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
| 지구과학 Ⅱ |
1) 전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각 단원의 중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었다. 또한, 각 단원의 중요 개념을 자료에 적용하는 문제들도 다수 출제되었다.
2) 자료를 해석하는 문항이 대부분이며, 기존에 출제된 형식의 여러 개념을 연계하여 판단해야 하는 문항도 일부 출제되었다. 많은 수의
문항이 개념 이해도를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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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10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
| 과목 |
난이도 |
| 물리학Ⅰ |
1) 전년도 10월 모의고사, 수능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체감 난도는 더 쉬웠다.
특히 비역학 준심화에서 까다로운 계산이 줄어들어 중상위권의 체감 난도가 크게 하락하였다.
2) 낯선 자료나 과도한 조건 해석을 요구하는 새로운 유형에 집착하지 않고, 기출에서 다뤄졌던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
| 화 학Ⅰ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소 쉬웠다.
2) 전년 10월, 수능과 비교했을 때 쉽고, 전체적인 출제 프레임은 거의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다만, 준심화 계산 문항이 전년대비
다소 촘촘하게 구성되어 중상위권 학생들이 시간 압박을 느꼈을 것이다. |
| 생명과학Ⅰ |
1) 초고난도 문항이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2) 작년 10월 학평과 수능보다 훨씬 낮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 지구과학Ⅰ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다. 최근 출제된 문제 중 가장 쉽다고
보여진다.
2) 전년 10월, 수능과 비교해도 쉬운 문제 구성이었다. |
| 물리학 Ⅱ |
1) 이번 10월 학력평가는 역학뿐만 아니라 전 단원에 걸쳐 계산량이 많은 문항이
배치되어 체감 난도가 높았다.
2) 3페이지에서 이미 상당한 계산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어, 정작 4페이지의 최고난도 문항인 19번과 20번을 풀 때는 시간이
부족해지는 구성이었다. |
| 화 학 Ⅱ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소 어려웠다.
2) 전년 10월, 수능보다 준심화 문항의 데이터 배열이나 미지수 설정 조건이 까다롭게 느껴지고, 시간 부족으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 생명과학 Ⅱ |
1) 난이도 높은 문제가 많다. 초고난도와 준심화 문항의 구분이 힘들 정도이고, 기본
문제에서도 걸리기 쉬운 함정이 많다.
2) 전년 10월, 수능과 비교해서 대폭 상승하였다. |
| 지구과학 Ⅱ |
1) 전년 10월보다 더 쉬웠고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이다. 난이도는 평이한 개념 확인
문항으로 인해 낮은 편이며 복합적인 자료 해석을 요구하는 문항도 비교적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어 체감 난도는 높지 않았을 것이다.
2) 개념 학습이 일부 덜 되었거나 복합적인 자료 해석과 계산 연습이 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을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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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과목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물리학 Ⅰ |
19번(2점) |
힘과 운동 |
용수철로 분리된 두 물체의 운동량 보존 법칙과 역학적 에너지 전환을 결합한 문항이다. |
| 20번(3점) |
힘과
운동 |
마찰면에서 운동 방향이 변할 때 가속도의 변화와 평균 속도를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다. |
| 화 학 Ⅰ |
18번(3점) |
역동적인
화학 반응 |
산화 환원 반응을 이해하는 문제로 금속 이온의 전하가 모두 미지수인 조건에서 주어진 자료를 이용 추론 과정(전하량
보존)을 통해 찾아 이온 수를 분석하는 과정이 어렵다. |
| 20번(3점) |
역동적인 화학 반응 |
중화 반응 양적 관계 문제로 2가 염기와 가수가 미정된 산을 주어진 그래프 자료로부터
분석 추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어렵다. |
| 생명과학 Ⅰ |
6번(2점) |
유전 |
생식세포 형성 문항으로 3개의 대립유전자의 상대량을 더한 값을 제시하였다. 숫자의
조합을 역산하여 유전자의 개수를 추론해야 한다. 3쌍의 유전자 중 어느 유전자가 연관되어 있는지를 추론하고 비분리까지 고려하여 세포를
매칭하여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
| 11번(3점) |
유전 |
유전정보와 염색체 문항으로 대립유전자 3쌍 중 2쌍의 연관상태를 알아내고, 그림과
표를 연결해야 하는데 염색체의 모양과 크기를 눈으로 식별해야 한다. 유전자의 위치가 성염색체인지, 상염색체인지를 판별하고 보기 ㄷ에서 특정
유전자형이 태어날 확률을 구해야 한다. 유전 단원의 모든 고난도 추론 알고리즘을 수행해야 하는 문제이다. |
| 지구과학 Ⅰ |
19(3점) |
지권의 변동 |
시기별 고지자기극의 위도를 통해 지괴의 위치를 파악하는 문항이다. 최근 출제되는 유형과 유사하나 경도가 바뀌는
설정이 추가되어 있다. 각 시기별 지괴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던 문항으로 연습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꼈을 수 있는 문제였다. |
| 물리학 Ⅱ |
19번(2점) |
물체의 운동 |
서로 다른 가속도를 갖는 영역을 통과하는 물체의 2차원 등가속도 운동을 분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
| 20번(3점) |
힘과 평형 |
무게 중심이 비대칭으로 위치한 자동차가 막대 위에서 이동할 때의 돌림힘 평형을 다룬 문항으로, 자동차 자체의 돌림힘
평형과 실의 장력을 분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
| 화 학 Ⅱ |
18번(3점) |
반응 속도와 촉매 |
반응 속도 관련 문제로 1차 반응의 정확한 이해와 반응의 진행에 따른 주어진 자료에서
몰수 변화와 부분 압력 관계를 이용 문제 해결 과정이 까다롭다. |
20번(3점) |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
기체의 성질 관련 문제이다. 강철 용기와 실린더가 꼭지를 여는 순서에 따라 반응이 끝난 뒤의 부분 압력과 기체의
부피를 이용해 반응 계수와 실린더 압력 구하는 문제로 풀이에 시간이 길고, 집중력이 필요하다. |
| 생명과학 Ⅱ |
16번(3점) |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
진화의 원리 문항으로 하디 바인베르크 평형에 특정 유전자형을 제외한 유전자 빈도라는
생소한 조건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p+q=1 공식을 쓰지 못한다. 집단 I과 II에서 (가)와 (나) 형질의 빈도가 서로 꼬여 있고 개체 수
비율이 분수 형태로 수식계산의 강도가 높다. 임의의 수컷이 집단 I과 II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정확히 해석해서 확률을 구해야 한다. |
| 18번(3점) |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
유전자 발현 문항으로 전사·번역+유전 부호 해독+돌연변이 추론이 결합된 대표적인
초고난도 문항이다. 돌연변이 조건을 mRNA가 아닌 전사 주형 가닥(DNA)에서의 결실/치환으로 한 단계 더 숨겨놓았다. 염기의 종류별
개수를 계산하여 정확한 코돈 매칭을 만족하는 염기 조합을 찾기 위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대입해야 하므로 계산과 추론의 피로도가 높다. 서로
다른 아미노산과 모두 다른 염기 조건을 고려하고 아미노산으로부터 mRNA, 주형 가닥의 염기서열을 재구성 해야한다. |
| 지구과학 Ⅱ |
16번(3점) |
행성의 운동 |
화성을 관측한 위치 자료와 태양·지구·화성의 상대적 위치를 함께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행성의 공전 방향과 지구에서 관측되는 겉보기 운동의 관계를 이해하고, 화성의 위치 변화에 따라 겉보기 운동 방향과 남중 시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실제 공전 운동과 지구에서 관측되는 겉보기 운동을 구분하지 못하면 문항 풀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천체의 위치 관계를 공간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문항이다. |
20번(3점) |
행성의 운동 |
같은 시각에 관측한 두 천체의 적도 좌표계상 위치를 비교하여 별과 금성을 구분하고, 적경의 변화 및 남중 고도를
판단하는 문항이다. 천체의 실제 운동과 지구의 공전에 따른 겉보기 위치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적도 좌표계에서 천체의 위치가 나타내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좌표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천체의 위치 변화를 단편적으로 해석한 학생들에게는 까다롭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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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과목 |
출제 경향 |
| 물리학Ⅰ |
1) 신유형은 없었지만, 기존 모의고사에서 중후반부에 배치되던 다이오드 회로(4번),
점전하 전기력 그래프 해석(8번), 직선 도선 자기장(14번)을 앞번호에 배치하고, 기본 개념 확인 수준인 물결파의 간섭(15번)과
물결파의 진행(17번)을 3~4페이지 후반부에 배치하여 수험생들이 후반부 페이지를 넘길 때 느끼는 시간적 압박을 완화하였다. |
| 화 학Ⅰ |
1) 신유형 문제이기보다는 익숙한 개념을 낯선 자료와 복합 조건에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한 문제이다.
2) 20번 : 중화 반응 문제로 기존의 출제 문제에서는 대체로 표 자료인데 이번은 그래프 자료로 주어진게 새롭다. |
| 생명과학Ⅰ |
1) 최근 평가원 출제유형에 충실했다. 새로운 유형은 없지만 13번 문제 그래프는
출제된지 10년 넘은 유형이라 학생들에게 낯설었을 것이다.
2) 비분리 문제를 6번에 배치하고, 기존과 달리 11번 세포 매칭 문제의 난이도를 높였다. |
| 지구과학Ⅰ |
1) 10번 : 반감기 문항으로, 방사성 원소 함량에 따른 자원소 함량을 그래프로
제시하고, 각 시기별 방사성 원소와 자원소의 비율을 그림으로 제시한 형태였다. 최근에는 그래프로만 제시한 후 각 반감기에 따른 비율을
추정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라 거의 출제되지 않는 형태로 난도는 오히려 더 낮은 문제지만 근래 보이지 않던 형태의 문항이라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2) 13번 : 외계 행성계 탐사 단원의 문항으로, 미세 중력 렌즈 현상에 시선 방향을 추가한 형태의 문제이다. 시선 속도 변화나 식
현상을 분석하는 최근 유형에 비하면 난도는 더 낮은 문항이지만 기존의 미세 중력 렌즈 문항에서 없던 새로운 형태의 문제로 변형했다고 볼 수
있다. |
| 물리학 Ⅱ |
1) 13번 : 같은 속력과 수평 도달 거리를 갖는 두 물체에 대해 다룬 문항으로,
조건과 포물선 운동 공식을 이용하여 풀이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2) 16번 : 기존의 단일 원뿔 진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중 실로 연결된 두 물체의 등속 원운동에 대해 다룬 문항이다. 각 물체에
작용하는 장력의 수평, 연직 성분을 분리하여 구심력과 연립하여 풀이해야 하는 문항이었다. |
| 화 학 Ⅱ |
1) 기존 수능/평가원의 틀을 완전히 부수는 신유형 문제는 눈에 띄지 않았다. |
| 생명과학 Ⅱ |
1) 1번 : 보기 ㄷ에서 성과의 선후를 묻는 문제가 신유형은 아니지만 플레밍과
제너의 설명이 교과서에 몰려서 서술되어 있어 그 시기를 꼼꼼하게 챙기기 힘든 지엽적 내용이다.
2) 19번 : 효소의 종류를 묻는 문제를 학생들이 자주 접하지 않아 신유형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
| 지구과학 Ⅱ |
1) 4번 : 국립해양조사원의 실시간 고조 정보와 동해안·서해안의 해수면 높이 변화
자료를 활용하는 탐구 활동 형태로 구성되었다. 실제 자료와 교과 개념을 연결하고, 지역별 지형 및 수심 차이가 조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자료 해석과 탐구 과정을 평가한 문항이다.
2) 18번 : 두 지점의 해발 고도와 관측 기압을 이용하여 해면 기압, 공기 기둥의 질량 및 등압면의 고도를 추론하도록 출제되었다.
정역학 평형 개념을 정량적인 자료 해석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개념의 이해와 응용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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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월 학력평가를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과목 |
학습 전략 |
| 물리학 Ⅰ |
1) 이번 시험은 고난도 신유형으로 시간을 지체시키기보다 '익숙한 문항의 낯선 번호
배치'를 통해 수험생의 당황 여부를 테스트하였다. 수능 본시험에서도 1~2페이지에 전기력이나 자기장 등 계산형 문항이 전진 배치될 수
있으므로, 번호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막히는 문항은 과감히 넘기며 시간 안배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2) 9월 모의평가에 이어 10월 학력평가에서도 확인되었듯, 최근 출제 기조는 지나치게 지엽적이거나 복잡한 사설형 계산을 지양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어려운 사설 모의고사에 매몰되기보다는, 최근 평가원 기출 문항을 복습하며 핵심 풀이 논리와 개념의 빈틈을
완벽히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 |
| 화 학 Ⅰ |
1) 10월 학평과 최근 3개년 수능/평가원 기출에서 틀렸거나 헷갈렸던 선지, 계산
과정에서 막혔던 킬러 문항만 골라내어 "왜 틀렸는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2) 새로운 교재를 늘리기보다 익숙한 자료를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기출문제와 풀던 교재의 오답을 다시 풀고, 답을 맞혀도 풀이 근거가
불분명한 문제는 복습 대상으로 남긴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 풀 때는 시간을 재며 시간 배분 연습이 필요하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는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고, 채점 후에는 틀린 문제와 오래 걸린 문제를 중심으로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
| 생명과학 Ⅰ |
1) 문항을 많이 푸는 것보다 어떤 사고 과정에서 틀렸는지 구분하고, 그 오류를
줄이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을 몰랐다면 해당 개념만 짧게 보충하고, 자료를 잘못 읽었다면 표·그래프·그림을 문장과 수량 관계로
변환하는 연습을 하고, 추론 과정이 길어진다면 조건을 표로 정리하고 불가능한 경우를 먼저 제거하는 연습을 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문항별
소요 시간을 기록하고 풀이 순서를 조정하는 연습 등이 필요하다. 특히 정답을 맞혔더라도 풀이가 불안정했거나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렸다면
오답과 마찬가지로 점검해야 한다.
2) 유전은 풀이량보다 풀이 과정의 효율을 개선한다. 새로운 문제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틀린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면서 불필요한 추론
단계를 줄이는데 집중한다. |
| 지구과학 Ⅰ |
1) 이번 시험은 절대적인 난도는 쉬운 편이었으므로 점수가 높지 않은 수험생들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개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약간의 변형이 있는 문항들도 기본 개념을 통해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시험이었으므로 단순 실수가 아니라면 개념 누락이 중요한 원인일 것이다.
2) 실제 수능은 더 복잡한 추론, 사고,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될 것이므로 난도가 더 높은 실전 모의고사 등을 활용하여 문제
풀이 감각을 단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연계 교재 문항 중 본인이 약한 유형들의 집중 연습과 올해 6월, 9월을 철저히 복습하고 유사
유형 대비를 해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9월 모의고사는 여러 번 반복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 |
| 물리학 Ⅱ |
1) 3페이지 중반부에 계산량이 많고 까다로운 문항들이 집중 배치되어 수험생들이 시간
조절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므로, 후반부 킬러 문항을 풀기 위한 전반부, 중반부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다.
2) 물리학2는 제한 시간 내에 계산량이 많은 문항들을 실수 없이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은 기간 동안 기출 문제를 단원, 유형별로
정리하여, 문제 조건을 보자마자 어떤 식을 세워야 가장 빠르게 풀리는지 풀이 루틴을 확립해 두어야 한다. |
| 화 학 Ⅱ |
1) 화학Ⅱ는
이미 평가원과 교육청 기출 문제에서 반복되어 온 개념과 문제 유형이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최근 3~5개년 평가원(6·9월) 및 수능,
그리고 이번 10월 학평에 나온 기출 문항들의 출제 로직을 다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2) 오답을 개념 부족, 계산 실수, 자료 해석, 시간 부족으로
구분하고, 맞혔더라도 풀이가 불안했던 문항은 다시 풀고, 헷갈린 개념을 한 장에 정리해야 한다. 화학Ⅱ 전 단원을 새로 공부하기보다,
반복해서 막히는 단원을 골라 개념 확인→기출·기존 오답 재풀이 순으로 보완한다. 수능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 뒤에는 틀린
문항과 오래 걸린 문항만 깊이있게 복습한다. |
| 생명과학 Ⅱ |
1) 생명과학자의 업적,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 생물 분류, 효소의 작용처럼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문항에서 시간을 과도하게 쓰면 복합 추론 문항에 쓸 시간이 줄어든다. 기본 개념은 단순히 다시 읽기보다, 선지의 참·거짓을
즉시 판별하고 그 근거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편이 낫다.
2) 오답 원인을 개념 부족, 조건 누락, 추론 오류, 계산 실수, 시간 부족으로 구분한다. 맞힌 문제도 풀이가 불안정했다면 다시
점검한다. 대사 경로는 인과관계로, 분자생물학은 염기서열과 표로, 집단 유전은 방정식으로 정리한다. 실전 시간 관리도 꼭 신경써야 한다. |
| 지구과학 Ⅱ |
1) 주요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자료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대기와 해양의 운동, 단열 변화, 행성의 공전 등은 개념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문제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물리적
의미를 해석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단순한 공식 암기보다는 공식이 성립하는 조건과 적용 원리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2)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기 위해서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자료 해석 과정과 문제 해결 순서를 정리해야 한다. 공전 주기와 회합
주기, 단열 변화와 관련된 계산 문항은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오답의 원인을 개념 부족, 자료 해석 오류, 계산
실수 등으로 구분하여 보완하고, 실전을 대비해 시간 배분까지 함께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