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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통합과학] |
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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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이도는? (고2 9월 통합사회와 비교 시)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2학년 특성상 통합과학을 복습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수 있다.
2) 올해 9월 학평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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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배점) |
단원(대단원명) |
이유 |
| 15번(2.5점) |
중력장 내의
운동 |
포물선 운동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비교해야 하는 문항이다. 시간차 및 비교 조건만으로
상황을 추론해야 하고, A의 포물선이 B보다 훨씬 크고 높기 때문에, A가 수평으로도 더 빠르게 날아갔을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오해하기 쉬워
보기 ㄷ을 옳다고 선택한 학생이 많을 것이다. |
| 24번(2.5점) |
운동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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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사용하는 계산이 아닌 문자로 제시된 속도와 시간을 이용해 운동량과 충격량의
관계를 파악하는 문항이다. 문제 상황에 대한 해석을 통해 같은 힘을 같은 시간 동안 받아 충격량이 같다는 것을 파악한 후 그래프의 시간과
속도를 통해 각 물체의 질량과 충돌과정에서 받은 평균 힘을 구해야 하는 문항이다. 공식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문제 상황의 이해가
정확히 되어 있어야 풀이가 가능한 문제이다. |
| 25번(2.5점) |
중화
반응 |
중화 반응의 정량적 계산 문항으로 혼합 후 생성된 물 분자 수를 이용해 부피당
이온수를 찾아내서 풀어야 하는 문항이다. 중화 반응의 문항 풀이 스킬 중 하나인 ‘생성된 물 분자 수는 용액의 액성의 반대인 용액의
양(음)이온 수 만큼 생성된다.‘ 등의 풀이 방법을 알고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이지만 아직은 학생들이 그런 풀이 스킬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거나 못 푼 경우가 많았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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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유형이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1) 7번: 수국에 대한 자료를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꽃 색에 대한 특징으로 제시했다. 각 선지는 생태계
단원의 질문, 중화 반응 단원의 질문, 세포 소기관 단원에 대한 질문으로 단원 융합형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각 단원이 한 문항에 섞여
출제되는 형태로 통합과학 수능에서 자주 출제될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2) 13번: 생태계 문항으로 기존에 나오던 단순 개념을 묻는 문항이 아닌 안정된 생태계에서 특정 개체군에 감염되는 질병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피식자와 포식자의 매칭을 하는 자료 해석형 문항이었다. (나)의 자료를 통해 하나의 개체군이 줄어도 다른 개체군은 늘어나는 자료를
통해 포식자가 감염된다는 정보를 찾아야 하는 문항이다. 개념과 자료 해석이 혼합된 형태의 유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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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단원 간 연계가 약한 개념형 문항들의 경우 단어와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빠르게 풀 수 있으므로 개념 강의를
처음부터 반복하기보다 알고 있는 개념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두 개 이상의 개념을 연결해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겨울 방학의 학습 계획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 기본 개념을 익혀 통합과학의 취약한 단원을 우선적으로 보완한 복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개념은 알지만 응용이 약한 학생은 자료 해석과 복합 추론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 대부분의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학생은
제한 시간 내 정확한 풀이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3) 역학적 시스템, 산화 환원, 중화 반응, 전자기 유도 등 다른 단원에 비해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기 쉬운 파트는 문제 유형 대비
연습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정형화된 문제 유형들이 있으므로 반복 연습을 통해 풀이 방법을 익히고 연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