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Ⅰ. 출제 기본 방향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위원단은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여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기본 방향을 설정하였다.
첫째, 학생의 능력, 진로, 필요, 흥미를 중시하는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에 따라 시험 영역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언어 영역, 외국어(영어) 영역은 범교과적 소재를 바탕으로, 수리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하였다.
셋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자 하였다. 특히, 학교 수업에 충실한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며 기본적인 내용을 출제하였다. 아울러, 편중되거나 지엽적인 내용의 출제를 지양하고 시험 내용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넷째, 단순 기억에 의존하는 평가를 지양하고, 주어진 문제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하였다.
다섯째,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 소요 시간 등에 따라 차등 배점하였다.
여섯째, 영역/과목 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하도록 하였고, 특히 탐구 영역 등의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는데 노력하였다.
일곱째, 고교 교육의 정상화와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된 문항이라 하더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하여 출제하였다.
마지막으로,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영어) 영역, 사회탐구 영역 및 과학탐구 영역은 EBS 수능 방송/인터넷 강의와 연계한 문항도 출제하였다. EBS와의 연계는 금년에 발간된 고3 학생용 교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계 방식으로는 시험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지문을 확장 또는 축소하여 사용하는 방법, 도형·삽화·그림을 사용하는 방법, 상황을 활용하는 방법, 중요 지식·개념·원리·어휘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었다.
Ⅱ. 영역별 출제 방향 안내
□ 1교시: 언어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언어 영역의 출제는 ‘고등학교 과정의 학업을 통해 성취한 언어 능력'과 ‘대학과정의 학업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데 기본 방향을 두었다. 특히 제7차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고, 지금까지 출제된 언어영역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구체적인 출제 원칙은 다음과 같다.
⊙듣기, 쓰기, 읽기 영역의 이해와 표현 능력을 고루 평가한다.
⊙어휘·어법,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골고루 평가한다.
⊙ 인문·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생활·언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내용, 형식, 표현 면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지문을 활용한다.
⊙ 언어 이해와 표현에 필요한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고루 평가한다.
⊙ 통합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과 유형의 문항을 개발한다.
⊙ 다변화하는 언어 환경과 수험생의 언어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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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언어 영역의 출제는 폭넓고 다양한 언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였다. 그에 따라 문항의 소재를 특정 과목으로 제한하지 않고,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소재를 두루 취하였다. 특히 시사성이 있는 소재를 다수 취하여 학생들이 시사적인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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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영역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언어 환경과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을 반영하기 위하여, 분야별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어 출제하였다.
‘듣기'에서는 강연, 심사평, 인터뷰, 협상 등 다양한 유형의 담화를 활용하여 출제함으로써 언어 사용의 실제성을 강조하였다. 다루는 소재도 삶의 태도, 안전 운전, 다문화주의, 가격 협상 등으로 다양화하였다.
‘쓰기'에서는 쓰기 과제와 관련된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발상과 주제 발견, 내용 선정과 조직, 표현하기, 고쳐쓰기 등 쓰기의 각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특히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강조하였다.
‘어휘·어법'에서는 문법 지식의 단순한 이해보다는 그 지식의 적용과 탐구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특히 정확한 언어 구사를 바탕으로 한 규칙의 발견을 강조하였으며, 탐구 결과가 실제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각 지문과 연계된 어휘 문항들은 정확한 의미 이해를 주로 평가하도록 하였다.
‘읽기(비문학)'에서는, 성품의 탁월함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를 소개한 인문 지문,
‘위치적 군비 경쟁'의 개념과 적용 문제를 다룬 사회 지문,
심해저 생물들의 생존 방식을 다룬 과학 지문,
초음파 진단 장치의 작동 원리와 과정을 설명한 기술 지문,
예술과 감정의 긍정적 연관성을 다룬 예술 지문, 그리고
언어학자 소쉬르의 공시태 개념과 그것의 문제점을 다룬 언어 지문을 선정하였다.
각 지문에서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이해하고, 추론·비판하며,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특히 제시된 지문을 섬세하게 독해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개념의 이해와 적용, 생략되거나 숨은 정보의 추론, 견해나 관점에 대한 비판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하였다.
‘읽기(문학)'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의 <문학> 교과서에서 다룬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EBS 수능 방송 교재와의 연계를 고려하며 작품을 선정하였다.
시는 현대시 '나의 집'(김소월)과 '길'(윤동주)을 고전시가 '제망매가'(월명사)와 묶어 복합 지문으로 구성하였다.
현대 소설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박태원)을,
고전 소설은 '임진록'(작자 미상)을,
희곡은 '한씨연대기'(황석영 원작, 김석만·오인두 각색)를 선정하였다.
이들 작품들은 대체로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해 본 것으로, 세밀한 의미 해석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을 때 꼼꼼한 읽기를 바탕으로 내용상·표현상의 특징 이해, 함축적 의미의 파악, 작품의 종합적인 감상과 평가로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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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시험의 항상성을 고려하여 적정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하였다.
2007학년도 수능에 비해 시험 시간은 10분, 문항 수는 10문항 줄였지만, 읽기 지문 수는 10개를 유지한 점을 고려하여 읽기 지문의 길이는 2007학년도 수능보다는 짧게 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하였다. 그리고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적절히 안배하여 변별력을 갖추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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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소요 시간, 문항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1점, 2점 , 3점으로 차등 배점하였다. 아울러, 각 지문 간 배점 비중을 조정하여 현대시·고전시가 복합 지문을 제외하면 지문별로 6점~9점씩 안배되도록 하였다.
지식의 단순 암기나 특정 교과 지식에 의존하여 푸는 문제를 지양하고, 제7차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추론적·비판적·창의적 사고와 관련한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하였다. 특히, 각 지문 별로 한 문항 정도는 깊이 있는 사고력을 동원해야 풀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의 형식을 복잡하게 만들기보다 평가 목표에 충실한 문항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두었고, 문제의 의도가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복잡한 경우는 피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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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교시: 수리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수리 영역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시험이 제7차 교육과정의 정신을 중등학교 수학교육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였다. 이를 위하여 고등학교까지의 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적용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제작하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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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수리 영역 시험을 ‘가'형과 ‘나'형으로 분리하여, 유형별로 교육 내용의 범위와 수준 차를 고려하여 출제하였다. ‘가'형의 경우 <수학Ⅰ>과 <수학Ⅱ> 과목을 공통으로 하고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등 3개의 선택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나'형의 경우 <수학Ⅰ> 과목만을 출제하였다.
그러나 본 모의평가가 6월 초에 실시되므로 각 학교의 수업 진도를 고려하여, ‘가'형에서 <수학Ⅰ> 과목은 전 범위의 내용, <수학Ⅱ> 과목은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의 극한과 연속성, 다항함수의 미분법 등의 내용에서 출제하였고, <미분과 적분> 과목은 삼각함수, 함수의 극한, <확률과 통계> 과목은 자료의 정리와 요약, 확률, <이산수학>과목은 선택과 배열, 그래프 등의 내용에서 출제하였다. ‘나'형의 <수학Ⅰ> 과목은 행렬, 지수와 로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수열, 수열의 극한, 순열과 조합 등의 내용에서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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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의 기본 개념·원리·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과 수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본적인 계산 원리와 전형적인 문제 풀이 절차인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또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논리적 추론을 통해 참 또는 거짓을 판별하는 능력과 증명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이 외에도, 두 가지 이상의 수학적 개념·원리·법칙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뿐만 아니라 건물의 용적률이나 휴대용 저장 장치의 총 가격 등 교과 외적 상황에서 수학적 개념·원리·법칙 등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문항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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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수리 영역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준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기본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한 쉬운 문제와 중간 정도 난이도의 문제들을 주축으로 시험을 구성하였으나, 고차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출제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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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수리 영역에서는 출제 범위에 속하는 교과목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하여,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 적합하고 대학입학시험으로서 변별력을 갖춘 문항을 출제하였다. 한편, 제7차 교육과정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인 10단계까지의 학습 내용은 <수학Ⅰ>과 <수학Ⅱ>의 내용과 결합하여 출제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출제에 반영하였다.
‘가'형 시험은, <수학Ⅰ> 12문항, <수학Ⅱ> 13문항, <선택과목별> 5문항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가'형과 ‘나'형의 <수학Ⅰ> 과목 출제 범위가 달라 ‘나'형의 <수학Ⅰ> 10문항이 ‘가'형과 공통으로 사용되었다.
‘나'형 시험은 <수학Ⅰ>에서 30문항을 모두 출제하였다. 단답형 문항은 30% 출제하였고, 그 문항의 답은 세 자리 이하 자연수로 표기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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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교시: 외국어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외국어(영어) 영역 시험의 목표는 대학 수학에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과 제7차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육 목표 및 내용의 습득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에서 실생활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기본이 되는 어휘 및 문법성 판단력, 사실적 이해력, 추론적 이해력, 종합적 이해력 및 적용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 하였으며 영어 사용의 유창성 및 정확성을 동시에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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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출제 범위는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하며, 특정한 과목이나 교과서를 상정하지 않는다. 어휘의 수준은 심화·선택과목의 지문에서 빈도수가 높은 어휘를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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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총 50문항 중 듣기 및 말하기 문항이 17문항이고 독해 및 작문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33문항이다.
듣기 문항은 대화나 담화 내용의 사실적, 추론적 혹은 종합적 이해 능력을 측정하며,
말하기 문항은 대화나 담화를 듣고 상황에 가장 적절한 응답을 고르는 유형으로, 간접적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측정한다.
읽기 문항에는 지칭어가 가리키는 내용 추론하기, 어법에 맞는 표현 찾기, 빈칸에 들어갈 단어·구·절 등을 추론하기, 지문의 내용에 근거한 사실 찾아내기, 글의 분위기나 주인공의 심경 추론하기, 글의 주제·요지·제목 등을 추론하기, 두 글의 핵심 쟁점 추론하기 등이 있다.
쓰기 문항에는 주어진 글에 이어질 내용의 순서를 적절히 배열하기, 문단 단위의 지문을 문장 단위로 요약하기, 그리고 글의 흐름에 맞도록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적절한 곳 찾기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쓰기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한다.
어휘 사용의 정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문맥에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유형과 글의 흐름에 비추어 적절하지 않게 사용된 어휘를 찾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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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외국어(영어)영역 시험의 난이도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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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문항 출제 시 강조하였던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심화·선택과목 수준의 어휘를 사용하되 비교적 빈도수가 높은 어휘를 사용하였고, 빈도수가 높지 않은 어휘의 경우에는 어휘의 뜻을 제시하였다.
둘째, 범교과적인 소재의 내용을 채택하여 광범위한 읽기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셋째, 영어 사용의 정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어법 및 어휘 문항을 포함하였다.
넷째, 영어 사용의 정확성 및 추론적 이해 능력을 동시에 측정하기 위하여 그림을 참조하여 적절하게 쓰이지 않은 어휘 찾기 유형을 포함하였다.
다섯째, 실용문의 정확한 이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도표의 내용을 영어로 묘사한 문단을 제시하고, 이 중 정확하게 묘사되지 않은 부분을 찾는 유형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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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교시: 사회탐구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사회탐구 영역은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윤리적,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상황 등을 소재로 제시하고,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 사회과학적 탐구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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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평가 내용은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 ,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11개 심화 선택 과목의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에 따르도록 하였다. 문항의 소재로 교육과정이나 교과서뿐만 아니라 교과서 밖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 생활적인 내용, 기타 시사적인 내용 등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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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시사적인 소재들을 활용하여 개념 및 원리 이해, 문제 파악 및 인식,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 가치 판단 및 의사 결정 등 6가지 평가 요소를 골고루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하였다 .
친족 관계의 덕목에 대한 이해,
다국적 기업의 입지 요인에 대한 파악,
진흥왕의 즉위 연령을 파악하기 위한 사료 탐구,
여가 활용의 성별 차이에 대한 탐구 설계,
교통수단별 화물 수송량의 변화에 대한 자료 분석,
원용석 의병장 관련 사료를 통한 을사 의병의 특징 분석,
유럽 연합 회원국의 확대에 따른 회원국 상호 간의 경제적 현상에 대한 결론 도출,
고위 공직자의 재산 공개 문제에 대한 가치 판단
등 주변의 생활 사례나 언론 매체에서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시사성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항들을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겪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윤리적 태도를 묻는 문항,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을 맞이하여 신문 형식을 통해 역사적 의의를 알고 있는지 묻는 문항, 동학 농민 운동 기념일 제정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 묻는 문항,
진시황 때의 논쟁을 통한 군현제 실시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
독도 답사 항해 경로를 통해 국토의 범위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
친환경 농법의 도입 이후 초기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파악하는지 묻는 문항,
상습 성폭력범죄자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과 관련된 법률(전자팔찌법)의 찬반 논쟁 근거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
우리나라 정부형태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포함시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감축이 관련 시장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
등 참신한 소재로 구성된 자료를 개발하거나 현장 학습 상황이나 실생활의 상황을 고려하여 자료를 구성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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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쉬운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까지 고르게 출제함으로써 등급별로 적정 비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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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으로 학문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거나, 시사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은 출제에 적극 반영하였다 . 그러나 검정 교과서의 경우 특정 교과서에만 수록되어 있는 지엽적인 내용은 출제에서 배제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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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교시 : 과학탐구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의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대학 교육을 이수하는 데 요구되는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및 과학적 탐구 사고력을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탐구 상황에서 측정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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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심화 선택 과목인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 과학Ⅱ의 8개 과목이 출제 범위에 해당한다. 이 과목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을 고루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문항에 따라서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간접 출제 범위에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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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과 과학적 상황을 소재로 하여 이해, 적용, 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고르게 출제하였다. 개념의 이해와 적용에 해당하는 문항을 40% 이내로 출제하였다.
문항 소재와 관련해서는 최근 우리 주변에서 과학과 관련하여 일반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낚시, 양치기 소년, 트랜스 지방, 새로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자동차 김서림 제거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과학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과학 교육에서 실험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실제로 실험을 해 본 수험생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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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과학탐구 영역 8개 과목간의 난이도가 유사하도록 노력하였으며, 전체로 보아 예년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변별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난이도를 갖는 문항들을 출제하였으며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의 출제는 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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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평가 목표의 내용 영역은 제7차 교육과정의 심화선택과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고 , 행동영역에는 이해와 적용을 포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사고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단원간 통합 문항의 출제를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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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교시 : 직업탐구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직업탐구 영역은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동일·유사계열 대학에 진학하여 전공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학습하고 더욱 발전 심화시킬 수 있는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하였다. 그리고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하여 해당 과목의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육 목표 및 내용, 교과서 내용 등과 관련이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지식, 이해, 적용, 탐구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하였다.
이를 위해 단순한 기본 개념 및 원리 등을 직접적으로 묻기보다는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 응용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탐구할 수 있는 형태의 문항을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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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직업탐구 영역은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해당 과목별 교육 목표 및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편찬된 국정·검정·인정 교과서 내용의 전 범위에서 출제하였다. 그리고 평가 내용은 해당 과목별 교육과정의 범위와 그 수준에 근거하되, 해당 과목의 내용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어느 특정 영역이나 내용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있게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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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직업탐구 영역은 지식, 이해, 적용, 탐구의 4가지 행동 영역을 해당 과목별 특성에 맞추어 균형있게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문항을 출제함에 있어 가급적 전공과 관련된 최근의 표, 그림, 그래프, 삽화와 각종 사례, 실험·실습의 상황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문항을 출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의 유형과 차별화되는 참신한 유형의 문항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다.
문항 소재와 관련해서는
24절기와 벼농사 작업, 투명 용기에 식물을 심는 테라리움(terrarium),
개구리가 장애물을 피해 연못으로 이동하는 게임 상황,
도로교통 안내 정보시스템,
인공 어초,
레스토랑 심벌 마크,
임신부의 정기 검진에 사용되는 초음파 검사법 등 최근 우리의 실생활에서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는 내용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작물 재배 환경 및 어종의 변화,
재선충 확산 방지 대책,
컴퓨터 해킹,
RFS(Road Feeder Service) 시스템을 통한 일괄 운송 체제 구축 방향,
해양 오염 사고와 방제 방법,
방조제 건설이 해양 환경과 생물 변화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의 인기연예인 동조행동 역기능 등 현실적인 문제 및 시사성 있는 내용,
토마토의 생리 장해 증상과 토양 시료 분석 결과에 따른 시비 방법 및 대책,
연삭 작업 중 발생한 재해의 사고 원인별 예방 대책,
인터넷 쇼핑몰 창업과 관련된 회계 정보,
종묘 방류에 적합한 장소,
선박의 연안 항해 시 항해사 당직 요령,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 등 관련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재로 적극 활용하여 해당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실험·실습을 중요시하는 과목들은 실험·실습을 실제로 해 본 수험생이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동력 경운기 변속 레버 조작하기,
수작업으로 전개도를 그릴 때 제도 용구 사용하기,
정사각형에 외접하는 원 작도하기,
선입선출법과 후입선출법에 의한 상품재고장 분석하기,
선박 화재 발생 시 조치 요령 숙지하기,
검은 콩을 이용하여 두유 만들기,
채소로 잼 만들기 등 실험·실습과 관련된 실제적인 학습 경험 상황을 소재로 적극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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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직업탐구 영역은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체적인 학력 수준을 고려하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지 않는 학생들도 대거 응시를 하는 직업탐구 영역의 모의평가 응시 집단 특성을 감안하여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또한 직업탐구의 17개 과목간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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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직업탐구 영역은 해당 과목의 교과서에 포함되었을지라도 그 내용이 최근 학문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변화·발전된 내용과 상이할 경우 내용을 재구성하여 출제하였다.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문항의 소재로 활용할 경우에는 해당 과목별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에 근거하면서 최근 공공기관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version)을 활용하여 출제하였고, 교과서보다 상위 버전 프로그램에 관한 기능을 평가 내용으로 할 경우에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계열별 단위학교 여건이나 교육적 상황을 고려하였다.
또한 검·인정 교과서를 사용하는 과목들의 경우에는 특정 교과서에 치우치지 않도록 가급적 공통적으로 다루는 내용을 평가 요소로 활용하였다.
한편 프로그래밍 과목은 계열 및 전공 분야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C와 비주얼 베이직 두 언어를 사용하여 출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제시문과 답지 모두에 또는 제시문이나 답지에 표현만 달리하여 C와 비주얼 베이직 두 언어의 보기를 제시하는 형태로 문항을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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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교시 : 제2외국어/한문 영역
| 구분 |
내용 |
| 출제의 기본 방향 |
첫째, 제7차 교육과정의 학습 목표, 내용, 범위 및 수준에 맞추어 고등학교에서 정상적으로 학습한 학생이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도록 타당도와 신뢰도가 높은 문항을 출제하였다.
둘째, 학생이 학교 교육을 통해 배양된 기초적인 외국어 능력과 한문 이해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하였다. 제2외국어 교과의 경우 단순한 이해보다는 실생활에서의 의사소통능력과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언어 지식 중심의 측정을 지양하고 다양한 상황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문항을 출제하였으며, 한문 교과는 실용 한자의 이해와 활용 능력, 그리고 한문에 대한 일반적 이해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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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고등학교 2학년 과정에서 6단위~8단위로 이수하는 외국어Ⅰ과 한문 과목의 범위 내에서 출제하였다. 특히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정한 각 과목별 기본 어휘표와 의사소통기능 예시문, 사용 가능 문법 사항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였으며, 부득이한 경우 지침에 의거하여 주석을 달았다. 한문 과목의 경우는 현행 고등학교 ‘한문' 교육과정 내용을 근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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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유형 |
단순 암기형 문항 출제를 지양하였다.
지문의 문맥을 통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언어 지식보다는 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서술문과 대화문 등을 활용한 문항을 개발하였다.
안내문, 광고, 시간표 등의 사실 자료뿐 아니라 약도, 삽화, 사진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한 문항을 개발하였다.
수능에 이미 출제된 문항이라도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문항이라면 그 문항을 적절히 변형 또는 응용하여 출제하였다. |
| 난이도 |
문항의 난이도는 예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고, 상하위 점수대를 포함하여 점수 분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등급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였으며, 선택과목별로 난이도가 유사하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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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출제 시의
유의점 및 강조점 |
<제2외국어>
문항 소재는 과목별로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사용 어휘, 교육과정의 의사소통 기능 및 그 예시문을 중심으로 추출되었다. 이들 소재를 중심으로 내용 영역인 발음 및 철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 기능, 문화 영역에서 언어 이해와 언어 표현, 언어 이해와 표현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한문>
지문, 소재 범위는 현행 10종의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주로 하고, 일부 지문의 경우 교과서 밖에서도 인용하였다. 한자, 한자어, 한문 영역의 균형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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