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 발표
수시모집 : 내신성적전형 중심의 수시모집인원 대폭 증가(13,603명 증가)
정시모집 : 주요대학 정시모집에서 논술시험 폐지, 수능성적 활용 다양화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은 2008년 3월 19일(수) 전국 198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였다.
□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은 새 정부의 대입 자율화 방침에 따라 대교협이 직접 대입전형 업무를 주관하여 실시하는 첫 해로서 대교협은 대입 자율화에 따른 수험생의 불안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표일정을 당초 발표하기로 했던 일정(3월말)보다 10여일 정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 아울러 대교협은 대학입학전형과 관련하여 내신성적 반영비율 자율화, 수능 등급제 보완 등 입시전형제도의 변경에 따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2008년 1월 9일 전국입학처장협의회를 통해 2009학년도 학생선발과 관련한 대학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2008년 2월 4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각 대학이 200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저해하지 않고, 개별 대학의 입학전형이 새로운 사교육비의 증가를 가져오지 않도록 하며, 논술고사에 대한 국․영․수 중심의 대학 본고사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등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수립에 고려할 일반적인 사항을 결정․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개별 대학이 200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대교협은 밝혔다.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을 주요한 전형요소로 반영하는 수시모집 비율과 인원이 확대되고, 사교육비의 증가원인으로 지목되어왔던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주요 대학에서 폐지키로 하는 등에 따라, 대교협은 금년 입학전형계획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회 저소득층을 배려하는 ‘기회균형선발제’의 도입을 통해 대학교육의 사회통합적 기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특징을 분석해 보면
첫째, 내신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수시모집인원이 3.6%, 13,603명 증가하였다.
○ 2009학년도 수시모집인원 : 전체 모집인원의 56.7% (214,481명)
- 2008학년도 : 전체 모집인원의 53.1% (200,8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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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시기 |
2009학년도
모집인원(%) |
2008학년도
모집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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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 |
1학기 |
11,838명(3.1) |
14,138명(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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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
202,643명(53.6) |
186,740명(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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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214,481명(56.7) |
200,878명(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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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
163,996명(43.3) |
177,390명(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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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78,477명 |
378,268명 |
○ 내신성적 100%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하는 등 내신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고 있음
- 내신성적 100% 반영하는 대학이 70개교로 전년도에 비해 10개교가 더 늘어나는 등 내신성적이 주요한 전형요소로 활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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