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 지원 6회 제한에 따른 대비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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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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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시모집까지는 횟수에 제한
없이 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수험생별로 원서 지원 가능 횟수를 6회로 제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는 수시
지원에 있어서 보다 신중하고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해 정시에서 전반적으로 안전지원의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올해는 수시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 수시충원합격자의 정시지원이 금지되기 때문에 수시에서 지나치게 하향지원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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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하락, 합격가능성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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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체 수시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가운데 수시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며, 수시 중복합격자 역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주요대학 논술중심 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대부분 50:1을 넘어 섰는데 올해는 경쟁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합격가능성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 구분 |
서류(학생부) 또는 |
논술 중심 전형 |
| 입학사정관 중심 전형 |
| 서울대 |
인문 |
지역균형선발 |
4.6 |
- |
| 자연 |
2.8 |
| 연세대 |
인문 |
진리자유 |
10.2 |
일반 |
59.1 |
| 자연 |
12 |
63.5 |
| 고려대 |
인문 |
학교장추천 |
4.2 |
일반 |
62.5 |
| 자연 |
3.9 |
44.5 |
| 서강대 |
인문 |
학교생활우수자 |
11.4 |
일반 |
82.9 |
| 자연 |
8.1 |
55.7 |
| 성균관대 |
인문 |
학교생활우수자 |
12.6 |
일반전형 |
93.3 |
| 자연 |
7.9 |
44.9 |
| 한양대 |
인문 |
학업우수자 |
20.3 |
일반우수자 |
100 |
| 자연 |
16.6 |
75.4 |
| 중앙대 |
인문 |
학업우수자 |
11.5 |
논술우수자 |
89.1 |
| 자연 |
(유형2) |
13.2 |
86 |
| 경희대 |
인문 |
교과우수자 |
15.6 |
일반학생 |
73 |
| 자연 |
22.1 |
41.3 |
| 한국외대 |
인문 |
21세기인재 |
8.7 |
일반II |
53.9 |
| 서울시립대 |
인문 |
서울핵심인재 |
7.6 |
전국고교우수인재 |
185.5 |
| 자연 |
5.6 |
69.3 |
| 이화여대 |
인문 |
지역우수인재 |
11.4 |
일반 |
45.6 |
| 자연 |
11.7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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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강점이 있는 전형 유형에 집중해야 합격 가능성 높아 |
| 지난 해에는 막연한 가능성을
기대하여 수시 지원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 많은 경우 10회 이상 수시 지원을 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해 수시 입시 결과에 따르면
총 3~6회 정도 까지 지원한 학생들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이상 지원한 학생들의 합격률은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수시원서 남발이
합격률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수시 전형의 중요한 전형 요소인 학생부, 논술, 면접, 특기 중에서 자신이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전형 요소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일차적인 조건이다. 또한 지나친 상향지원은 수시 지원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과 학과에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학생부 성적의 합격선,
수능우선선발조건,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꼼꼼히 따져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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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와 2차를 적절히 배분해서 치밀한 지원전략 수립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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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지원횟수 제한에 따라
“수능 이전 또는 수능 이후에 수시 6회 지원을 모두 할 것인가?” 아니면 “반반씩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수시는 수능 이전에 전형이
이루어지는 수시 1차와 수능 이후에 전형이 진행되는 수시 2차로 구분된다. 통상적인 경우 수시 1차에 3회, 수시 2차에 3회로 적절히
배분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 1차의 경우 적절한 상향지원이 원칙이나, 수시 2차의 경우 상향지원과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이전에 미리 지원을 하더라도 자신의 수능 성적에 따라 대학별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수시
지원이 9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향지원과 안전지원의 기준은 6월과 9월 모의평가성적이다. 모의평가성적을 토대로 자신이 정시에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가늠하여 치밀한 수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올해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모두 수능 이전 즉 9월과 10월에 논술고사를
비롯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의 경우 더욱 더 치밀한 수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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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형과 정시형에 따라 지원전략이 달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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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수시 1차와 2차에
3회씩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원칙이나,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크게 수시형과 정시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수시형은 수시에 합격가능성이 높은 학생, 다시 말해 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나 특기 혹은 논술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다. 반면 학생부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정시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시형의 경우 수시 1차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따라서 수시
1차에 4-5회, 수시 2차에 1-2회를 배분하는 것이 적절하다. 반대로 정시형의 경우에는 수시 1차에 1-2회, 수시 2차에 4-5회를
배분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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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수시 1차 |
수시 2차 |
| 일반형 |
3회 |
3회 |
| 수시형 |
4-5회 |
1-2회 |
| 정시형 |
1-2회 |
4-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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