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모의 수능, 작년 수능 난도와 비슷 |
| 조선일보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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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도 영역별 만점자가
평균 1% 정도 나오는 쉬운 시험이 될 전망이다. 7일 전국 고3 학생과 재수생 등 67만5561명이 치른 올해 1차 수능 모의평가는
쉬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수능을 출제·채점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는 해마다 6월과 9월 두
차례 치러지며, 11월 치러지는 2013학년도 수능의 출제방향과 경향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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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해부터 사교육비 절감 등을 이유로 수능
문항 중 70% 이상을 EBS 교재와 연계해 출제하고, 언어·수리·외국어의 영역별 만점자 수(數)가 전체 응시자 중 1%를 차지하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혀왔다.이날 치러진 1차 수능 모의평가도 예고됐던 대로 EBS 연계출제 문항이 많았다. 특히 언어와 외국어는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활용한 경우가 많아 수험생들이 쉽게 느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언어 문학의
경우 6개 지문 중 5개, 비문학은 6개 지문 중 5개가 EBS 교재에서 그대로 나왔다"며 "EBS 교재로 언어 공부를
할 때는 지문을 분석하는 공부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외국어도 70% 이상이 EBS 교재에서 출제됐다.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는 "어법과 빈칸 추론 중 몇개 문항이 까다롭게 나와 여기서 고득점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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