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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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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08.09.05 출처 : 평가실   조회수 : 3293

                              서울대 수시2학기 합격전략

 

                                                                                          이송희 종로학원 평가부장

 

 

□ 서울대 모집의 특징

 

 2009학년도에 달라진 점은 법과대학과 약학대학 모집이 없어지면서 지역균형선발은 줄고 특기자 전형이 늘었다는 것이다. 자연계열은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많고, 자유전공학부가 신설이 되었다는 점이 서울대 합격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학년도 시기별 모집인원

 

대학

2009학년도

2008학년도

전년대비 증감

합계

지균

특기

정시

합계

지균

특기

정시

지균

특기

정시

인문대학

268

80

50

138

268

80

50

138

 

 

 

사회과학대학

344

86

90

168

344

86

75

183

 

15

-15

자연과학대학

278

83

139

56

240

72

106

62

11

33

-6

의예과

67

20

20

27

67

20

20

27

 

 

 

수의예과

40

12

12

16

40

12

12

16

 

 

 

간호대학

68

24

20

24

63

22

13

28

2

7

-4

경영대학

130

32

45

53

130

32

32

66

 

13

-13

공과대학

788

236

352

200

780

234

347

199

2

5

1

농업생명과학대학

303

76

84

143

296

74

69

153

2

15

-10

미술대학

102

 

40

62

102

 

40

62

 

 

 

법과대학

-

-

-

-

205

55

45

105

-55

-45

-105

사범대학

312

94

53

165

312

94

40

178

 

13

-13

생활과학대학

112

32

31

49

107

32

22

53

 

9

-4

약학대학

-

-

-

-

63

18

28

17

-18

-28

-17

음악대학

145

 

31

114

145

 

31

114

 

 

 

자유전공학부

157

 

110

47

 

 

 

 

 

 

 

합계

3,114

775

1,077

1,262

3,162

831

930

1,401

-56

147

-139

 


□ 지역균형선발전형

   √ 인문 1.2 자연 1.35등급 내외가 최저합격선 예상

   √ 1단계 통과 후 면접과 서류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


 지난해 831명을 선발했던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2009학년도에 775명을 선발한다. 법과대학과 약학대학에서 선발하지 않은 인원은 자유전공학부와 이공계열로 분산 모집하게 된다.

 학교장추전으로 고교별 3명씩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재학생(조기졸업예정자 제외)에 한해서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로 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80, 서류10, 면접10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영역 2등급 이상이다.

 서울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모두 나타나는 현상은 경쟁률을 보고 눈치 지원하거나 하향안정지원을 한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지원자의 학생부 성적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학생부 점수로 각 모집단위별 합격선을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전혀 예상 밖의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예를 들면, 지난해 1단계의 경우 인문계열은 경영대학에서, 자연계열은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에서 합격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었다.


 전망

 지역균형선발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 물론 학생부가 가장 중요하다. 극히 의외의 점수로 1단계를 통과한 경우가 가끔 있지만, 인문계는 1.2등급, 자연계는 1.35등급 내외가 무난하게 최저합격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통과 후 서류나 면접 역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1단계 통과와 2단계의 합격일치율은 88.5%로 높은 편이었지만, 나머지 11.5%는 서류와 특히 면접에 의해서 순위가 바뀌었다는 의미이다. 같은 모집단위에서 78.18은 합격하고 79.08은 불합격한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합격을 위해서는 서류와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2008학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 교과성적 분포

 

학생부 성적

인문계열

자연계열

환산점

등급평균

지원자

최종합격자

지원자

최종합격자

79.50 이상

1.05등급

4.7 

22.8

4.3

12.2

79.00 이상

1.10등급

12.6 

50.5

10.3

26

78.50 이상

1.05등급

21.2 

72.4

18.3

41.5

78.00 이상

1.20등급

32.1 

89.5

29.1

61.8

77.50 이상

1.25등급

42.3 

94.9

38.4

79.5

77.00 이상

1.30등급

52.6 

99.4

48.5

88.6

76.50 이상

1.35등급

61.0 

100

57.9

96.5

76.00 이상

1.40등급

69.7 

-

66.4

99.2

75.50 이상

1.45등급

76.8 

-

73.8

99.8

75.00 이상

1.50등급

82.6 

-

80.2

100

74.50 이상

1.55등급

86.1 

-

84.4

-

74.00 이상

1.60등급

88.7 

-

87.8

-

73.50 이상

1.65등급

91.2 

-

89.9

-

73.00 이상

1.70등급

93.6 

-

91.7

-

72.50 이상

1.75등급

94.8 

-

92.7

-

 

□ 특기자전형

   √ 자신만의 특기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가 중요

   √ 1단계 통과 후 논술과 면접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


 지난해에  930명을 선발했던 특기자전형은 2009학년도에 1,077명(자유전공학부 포함)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자연계열은 재수생(2008학년도 2월 이후 졸업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별도로 정하지 않고 계열별로 지원 예시를 두고 있다. 서울대에서 제시한 지원자격으로 인문계열은 학업능력이 우수하고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계열 지원자격은 수학 또는 과학 분야 학업능력이 우수하고,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1단계에서 서류로 2~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문계는 1단계성적 100, 면접 및 구술고사 60, 논술 40으로 선발하고, 자연계는 1단계성적 100, 면접 및 구술고사 10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① 학업능력, 모집단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및 관련활동, 기타 교과 외 활동 등 ② 모집단위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업능력은 평가 교과 중 모집단위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서류평가에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와 제2외국어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전망

 특기자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 역시 1단계 성적이 상당히 중요하다.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상을 받은 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즉, 자신만의 특기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1단계 통과 후에는 역시 논술 또는 면접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단계 합격 후 2단계에서 30% 정도 당락이 뒤바뀌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기자전형의 논술 또는 면접은 지역균형선발전형과는 달리 고등학교 교과범위 안에서 심화과정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학생부와 서류는 물론 논술 면접 준비가 되어있는 수험생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모집단위에 따라 영어 지문이나 한자가 혼용된 지문이 출제되고, 경영대학은 경우는 수학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학생부를 기준으로 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과 큰 차이가 없다. 한 학교당 3명씩 지역균형을 지원하고, 거의 비슷한 수험생들이 특기자전형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즉, 학생부 성적이 약간 낮더라도 특기가 있는 경우 상위권 학과에 특기자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 자유전공학부

 

  √ 특기가 확실한 경우 서류로 최종합격 가능

 

 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110명(인문65명, 자연45명), 정시모집에서 47명(인문28명, 자연19명)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하지만 특기자전형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하고, 서류전형으로 모집인원 모두를 선발할 수도 있다.

 

 

 전망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기가 뛰어난 경우 논술 또는 면접을 면제하고 곧바로 최종 합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특기가 확실한 수험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 후 일부는 면접이나 논술을 실시할 수 있다. 그 경우는 논술 또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특기자전형과 유사하다.

 


□ 기회균형선발전형

 

   √ 입학사정관 전형, 성적에 의한 한줄 세우기는 아닐 듯

 

 30명을 선발하는 기회균형선발전형의 지원자격은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학생이다.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1단계는 서류평가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평가와 면접고사(사범대학은 교직 적인성 포함)를 실시한다. 서류는 학생부(교과영역, 교과외영역), 추천서, 자기소개서, 기타 제출서류 등이다.

  최저학력기준은 언수외탐(4과목 응시)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탐구 2과목 2등급 이내)이다.

 

 

 전망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적극 관여해서 선발하는 전형으로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지는 않는다. 즉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학업을 성취하였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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