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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모의평가 언어 영역 보도 자료 |
1교시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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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 전체적으로 EBS 연계율이 70%가
넘어 익숙한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으나, 정보량이 많은 지문들이 다소 섞여 출제되었다. 듣기와 쓰기영역의 경우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 모든 지문이 EBS내에서 출제되어 EBS 중심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 역시
사실적 확인 수준이나 전체 주제 맥락에서 쉽게 풀리는 수준이었는데, 과학이나 기술 등 다소 정보량이 많은 지문에서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 영역은 시 한편과 고전시가 한편씩 EBS외에서 출제되었고, 문제 역시 평이한 수준으로 어려운 개념이나
난해한 작품은 출제되지 않아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수능의 경우 1등급 구분 점수가 94점이었지만, 이번 시험의 경우
대폭 상승한 98점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만점자 비율은 평가원이 제시한 1%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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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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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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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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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언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4 |
9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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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언어 영역 |
0.28% |
0.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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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경향 |
듣기와 쓰기 영역은 약간의 유형은 달라졌으나
대체로 평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듣기의 경우 EBS 교재 내의 듣기 지문을 활용하거나 비문학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듣기 내용을
구성하였다. 특히 5번은 고쳐쓰기 문제에서 출제된 내용을 듣기 지문으로 활용한 것이 독특해 보인다. EBS에 친숙한 학생은 듣자마다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을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다.
문학의 경우 문학이나 수필 고전 시가의 복합의 경우, 현대시에서
오세영의 ‘자화상·2’와 고전시가에서 박인로의 ‘누항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EBS와 연계되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항사’의 경우 EBS에서 <보기> 문제로 일부분 활용되었고, ‘자화상·2’의 경우 또한 비록 생소한 작품이지만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크게 어려운 작품은 아니기에 감상에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 또한 대부분 평이했지만, 작품 간의 공통점을
묻는 27번 문제의 경우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항이었을 것이다. 소설 문학이나 수필 고전 시가의
복합 문제의 경우에도 기존의 출제 경향과 유사하고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고전소설의 21번 문항의 경우 작품 내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경우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08학년도 6월 평가원 현대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의 문제 유형을 일부 변형한
48번 문제의 경우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종합하자면 문학의 경우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현대시,
고전시가, 수필, 현대소설, 고전소설 모두 EBS와 연계되어 출제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일부 문항에서 정답을 명확하게 찾아내는 데 다소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비문학의 경우에는지난 수능이나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EBS교재 내 지문을 변형하거나 다듬어 출제하였다. 특히 비문학 모든
지문이 EBS 교재 내에서 출제되었다는 측면이 주목할 만 한 점으로 보인다. 다만 언어 지문은 EBS에 직접적으로 실려 있지는 않고, 교재
내용의 일부를 표면상 화제가 다른 것처럼 가다듬어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 EBS를 변형하여 반영한 이러한 경향은 수험생들이 이미 수능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체험해 보았으므로 그리 낯설지 않았을 것이다. 과학, 기술, 예술 지문의 경우에는 처음 접할 경우 정보량이 적지
않아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상당수 문제는 지문 내에서 거의 모든 답을 확인하고 풀 수 있을 정도로 출제되었다. 그 외의 문제도 지문 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쉬웠을 것이고, 침착하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였다. 다만 지엽적인 내용이 지나치게
얽매이다 보면 시간을 지체하기 쉬운 문제도 보인다.
조금 추론해야 하는 문제의 경우에도 지문 전체의 주제, 단락의 핵심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었다.
그 중에 기술 18번 문제가 조금 어려웠는데, 지문에 원리가 다소 복잡하게 서술되어 있어 시간을 많이 소비할 것으로 보인다. 비문학 내
어휘 문제는 6월이나 지난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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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
듣기 |
쓰기 |
어휘·어법 |
문학 |
비문학 |
| 문항수 |
5 |
5 |
2 |
18 |
20 |
| 배점 |
1점 5문항, 2점 40문항, 3점 5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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