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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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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 지원 경향에 따른 대입지원 판도변화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
- 법학전문대학원 개설로 경영/경제/사회과학 학과 및 자유전공 학부 강세등 인문계 변화폭 크고 자연계 교차지원 유불리는 수리 가, 나형 출제 난이도에 달려 -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의 경우 지원자는 전년도 수준에 머물러 자연계 입시판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인문계의 수리 나형에 집중된 수리응시자의 경우 향후 교차지원을 염두에 둔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 수리 나형의 평균 점수가 낮고 편차가 있어 표준점수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 수학능력 시험의 수리 가, 나형의 출제 난이도에 따라 선택의 유불리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인문계 수험생의 경우 서울대, 고려대등 전국 25개 대학의 법학전문대학원 개설로 이들 대학의 법학과가 폐지되어 이제까지 법학과 쪽으로 집중되던 인문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기존의 인기학인 경영?경제 등 경상계열 학과 및 사회과학계열 학과로 분산 집중되고 올해 수도권 주요대학에 대거 개설된 자유전공학부의 지원자 증가로 인해 인문계 주요대학 상위권 학과들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자연계의 경우 전체 수험생 숫자가 크게 변동이 없는 것과 함께 상위권의 경우 서울 및 경기권에 소재한 외국어 고등학교의 자연계 수험생 수가 격감한 것 등은 인문계 집중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의 입시제도 변화 등으로 해서 지원자가 감소했던 재수생은 올해에도 응시생의 숫자 변화가 거의 없어 재수생 수험생의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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