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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경쟁률 변화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수시전형 중 수험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논술전형의 경우에는
올해에도 역시 다른 유형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의
평균경쟁률은 45:1로서 전년대비 30% 하락하였다. 학생부전형의 경우 평균경쟁률은 7.8:1로서 전년대비 40% 감소하였다. 반면
서류전형의 경우에 있어서는 대학별로 전년대비 증가한 경우도 있었다. 고려대의 경우에는 70%가량 상승하였고, 서강대의 경우에는 40%가량
상승하였다.
계열별로 경쟁률 변화를 살펴보면 인문계의 경우 32.76대 1로서 전년대비 36.47%감소하였고, 자연계의 경우 27.12대 1로서
전년대비 18.14% 하락하였다.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시립대의 경우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같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중앙대 논술전형과 한양대 및 한국외대 학생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대학별 경쟁률 순서는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2013학년도 주요대 수시경쟁률 전체적으로는 평균 30대 1로서 전년대비 평균 30% 하락하였다. 이같이 2013학년도 수시지원에서의
전년대비 경쟁률 하락은 수시6회지원횟수를 제한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지면 입학성적이 높아지고 경쟁률이 낮아지면
입학성적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나 작년 수시에 있어서는 무분별한 수시지원이 많았고 올해 수시에서 기록한 30.14대 1이라는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실질경쟁률은 작년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외형상 수시경쟁률 변화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남은 수험기간동안 논술 등 대학별 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