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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 2013 2012.10.08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4767
수능 D-30 대비전략
종로입시전략연구소
Ⅰ. 전략 개요
1. 생활의 규칙성 : 수능 진행 시간에 몸을 맞추는 것으로 일상생활은 오전 8:00 정상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밤늦은 학습보다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 실수 감소 : 남은 기간 성적 향상의 지름길은 실수를 현격히 줄이는 것으로 수험생의 긍정적인 생각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3. 학습 순서 : 언→수→외→탐으로 하여 생체 리듬이 수능 시간에 적응하도록 훈련한다. 낮잠은 피하고 남은 30일간의 빡빡한 스케줄로 기계적인 학습을 하도록 한다.
Ⅱ. 전략 상세
전략적이고 치밀한 관리를 통하여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두도록 한다. 두뇌 활동과 체력이 최고조 일 때 수능을 볼 수 있도록 해야 최선의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1. 생활 관리
- 수능에서 마지막 힘을 발휘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 생활이 불규칙적으로 된다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감기 같은 잔병이다. 따라서 반드시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고, 하루 세 끼 식사 및 비타민 등의 영양제 먹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매일 밤 따뜻한 물로 온수욕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혹시 반신욕을 할 수 있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해서 반신욕을 하고 잠들면 수면 효과는 10배가 되어 건강이 매우 좋아질 것이다. 반신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뜨거운 물을 등위에서 계속 목 부위로 쏟아지도록 샤워기를 맞춰 놓고 10분 정도 바닥에 앉아서 발을 살며시 주물러 주면 반신욕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 지난 3년간(고3) / 지난 1년 (재수생)의 수업을 총정리 하는 반복 정리 수업이 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선생님들의 강조 부분은 분명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 선생님들은 그 해의 트렌드와 예상 개념, 문제 등을 이때 쯤 알려주신다. 수업을 통한 정리와 핵심 포인트를 놓쳐서는 안 된다. 또한 대부분의 수험생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동료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긴장감을 놓지 않게 되는 방법이다.
3. 긍정적인 마인드
- 항상 웃음과 미소를 지니도록 한다. 긍정적 마인드는 코티솔(뇌 활성억제물질, 스트레스 저항물질)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막아준다. 지금은 친구 때문에, 선생 때문에, TV 때문에 웃을 때가 아니다. 이는 학생의 머리 속 암기 내용을 하나씩 지워나갈 것이다. 또한, 절대로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말자. 그 걱정과 불안감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결국 집중력은 더욱 감소할 것이다. 지금부터 한 달 동안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4. 철두철미한 D-30 계획 수립
- 계획이 철저하게 세워져 있으면 불안감이 없어진다. 매우 빠듯한 일정을 통하여 기계적으로 남은 기간을 보내도록 한다. 혹시 지키지 못할 수 있으니 좀 더 여유있게 짜두면 이를 통해 되레 나태해 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철저하고 빡빡한 계획만이 생활을 나태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수능 1주일 전에 "휴우~ 한 달만 더 있었으면.." 이란 후회를 하기 싫다면, 지금 당장 한 달 계획을 세우자. 자세한 계획을 통해 그대로만 하루 움직이면 되도록 세워야 한다. 이 계획 속에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떤 학습을 할 것인지, 모든 책들을 열거해 놓고, 남은 시간과 자신의 현재 점수에 맞추어서 적절하게 매일 매일, 시간대 별로 계획을 세우자. 앞으로 남은 한 달이 한 평생을 결정할 것이다.
- 자기주도학습 시간 
① 주중 4~5시간 이상 + 주말 7~8 시간 이상 + 매일 2시간의 자투리 시간(쉬는 시간, 식사시간 등)
② 1 주일 간 총 38시간 * 4주 = 150시간에 대한 시간 계획 및 학습분량 결정
5. 수능 시험 순으로 영역별 학습 스케줄작성
- 혼자만의 공부시간을 가질 때는 언,수,외,탐 순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뇌도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뇌 활동도 시험을 치르는 영역별 순서대로 활성화를 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시험시간과 맞춘 비율로 공부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좋다. 주중 본인이 수학이 좋아서 평소 수학을 다른 과목 2~3배로 했다고 하더라도 수능 30일 부터는 시간 배분을 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시험 당일 좋아하는 과목의 시간에는 뇌가 활성화 되지만 그렇지 않은 시간에는 수축이 되어 뇌 활동이 줄어들어 결과가 좋지 않게 될 수 있다.
6. 수능 시험일에 맞춘 생활
- 수능은 8시 40분에 시작이다. 심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8시 전에는 입실해야 한다. 집에서 출발해서 이동시간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보고 아침 밥 먹는 시간 약 30분 정도 잡는다면 기상시간은 6시 30분이 되어야한다. 과학적으로 사람의 두뇌는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약 2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뇌활동이 시작되므로 수능날 최적의 뇌상태를 유지하려면 6시~6시 30분 사이에 기상을 하는 것이 좋다. 남은 수능 30일 동안은 오전 6시~6시 30분 사이에 기상을 해서 신체리듬을 이 시간에 기상을 하도록 맞춰놓도록 하자.
7. 시험지와 오답노트를 통한 오답정리(기출 & EBS)
- 기존 오답노트가 있다면 그것을 반복적으로 정리하고 보강하여 약점을 공략해 두도록 한다. 실제 30여일을 남겨두고 새로운 문제집이나 책을 푸는 것은 큰 실효성이 없다. 기존에 풀었던 기출(평가원 6,9,수능 2개년 치 이상)과 EBS교재를 다시 보는 것이 좋겠다. 혹시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은 학생은 지금 새로이 제작하는 것이 시간낭비이므로 시험지를 오답노트화 하도록 한다. 그림(왼쪽)에서처럼 시험지에 다시 한 번 깨끗이 풀어보고 필요한 개념과 공식을 정리하도록 한다. 이 시험지를 계속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수능시험장에도 지참하여 오답노트처럼 활용하도록 한다.
- 기존에 오답노트를 해오던 학생이라면 그림(오른쪽)과 같이 개념과 공식이 정리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과 공식 등을 보강하도록 한다. 해설지의 출제의도를 확인하여 틀린 문제에서 출제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해두어야 한다. 또한 유사한 유형을 기존 오답노트에 첨가하여 붙여 두면 유형정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8. 수준별 수능 30일 학습법
- 상위권 학생
√ 영역별 취약한 파트 학습
√ 학습량에 치중하지 말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한 문제 한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
√ 상위권 대학은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합격의 중요 변수로 작용

· 인문계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확률과 통계 단원의 학습 

· 자연계는 공간도형 및 벡터 부분 주의 깊게 학습

- 중위권 학생
√ 수능기출문제, 6월, 9월 모의평가 오답 위주 학습
√ 중위권 수험생 역시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큰 편이기 때문에 실생활문제, 심화문제 등 4점짜리 출제유형에 
대해 학습량을 늘릴 필요 있음
- 하위권 학생
√ 영역별 개념 정리 치중
√ 언어 - 교과서 문학 작품들을 다시 살펴보고, 기출 어휘 학습
√ 수리 - 교과서 위주 이론과 공식을 재정리
√ 외국어 - 수능기출단어집을 참고하여 단어 정리
√ 탐구 - 2과목 정도를 정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되 짧은 시간에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요약 노트 활용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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