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해당 영역이 없으면 이동하지 않음) 확장된 본문으로 바로가기(해당 영역이 없으면 이동하지 않음)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해당 영역이 없으면 이동하지 않음) 푸터영역 메뉴 바로가기
종로학원 입시정보
입시 자료 보기
URL 복사 A·B형 수능 대비 전략
입시분석 / 2014 2013.03.15 출처 : 김명찬소장   조회수 : 7220

A·B형 수능 대비 전략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3월 연합모의평가에서 영어 B형 선택자의 비율이 85%에 이르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이보다 낮은 75% 내외가 될 가능성이 높다. 
3월 연합모의평가에서 어려운 B형 선택자의 비율은 국어 51%, 수학 38%, 영어 85%이다. 그러나 실제 수능시험에서는 B형 선택자의 비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영어에서는 B형 선택자의 상당수가 A형으로 옮겨 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제 수능시험에서 영어 B형 선택자의 비율은 70-80%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영어 B형에서 좋은 점수나 등급을 받는 것이 훨씬 어려워질 수 있다.   
■ 상위권의 경우 인문계열은 BAB, 자연계열은 ABB 선택해야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연세대, 고려대 등을 비롯한 52개 대학이 BAB(국수영)를 지정하였다.(서울대는 BAB와 ABB 응시자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46개 대학이 ABB를 지정하였다. 따라서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대학 및 지방국공립대를 지원하는 경우, 인문계열은 BAB, 자연계열은 ABB를 선택해야 한다. 지방국공립대 중에서 전북대(자연), 제주대(인문/자연), 창원대(인문/자연), 충북대(인문/자연)는 영어만 B형을 지정하고, 국어와 수학은 A형, B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표 1 참조)
■ 상위권 학생 중 교대 지원자의 경우 A형 응시자가 유리할 가능성 높다. 
대부분의 교대는 국어, 수학, 영어 전과목에서 A형과 B형 응시자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서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는 영어에서만 B형을 지정하였다. 공주교대는 A형과 B형에서 선택이 가능하지만, B형 2개 이상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A형과 B형에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 B형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공주교대, 대구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는 B형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 반면, 경인교대와 광주교대는 5%, 춘천교대는 20%의 가산점을 B형에 준다. 서울교대는 수학 B형에만 5% 가산점을 주고, 부산교대는 국어 B형에만 10% 가산점을 준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가산점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산점을 준다 하더라도 10% 이하이기 때문에, 교대 지원자는 국어와 수학은 모두 A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어의 경우 서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는 B형 지정이고, 춘천교대는 영어 B형에 가산점을 20% 부여하기 때문에, B형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나머지 교대 지원자의 경우 영어에서는 A형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표 2 참고)
■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B형 가산점이 국어와 수학은 10% 이하, 영어는 20% 이하면 A형 선택이 유리할 가능성 높다.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인문계열은 BAB, 자연계열은 ABB를 지정하였다. 그러나 중하위권 대학들은 A형과 B형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B형에 가산점을 준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에 지원이 불가능한 중하위권 대학 지원자는 A형과 B형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대거 A형을 선택할 경우, B형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어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가 모두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B형 가산점이 아주 높지 않은 경우, 다시 말하여 국어와 수학은 10% 이하, 영어는 20% 이하이면 A형을 선택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 중위권 학생의 경우 6월모의평가 이후 A형과 B형 중에 어느 유형에 응시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지금 상황에서 A형과 B형의 유불리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은 6월 모의평가까지는 인문계열은 BAB형, 자연계열은 ABB형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면 그것을 토대로 지원가능대학을 가늠해본 다음, 목표대학을 정하여 맞춤형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목표대학을 3곳 이상 선정하여 과목별 반영 유형과 가산점에 따라 A형과 B형 선택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 올해 입시에서는 영어 B형이 당락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국어와 수학에서는 A형과 B형이 계열별로 나뉘는 반면 영어는 수준별로 나뉜다. 즉 영어에서는 상위권은 B형, 하위권은 A형을 선택한다. 따라서 영어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획득하는 것이 이전에 비해 훨씬 어려워진다. 올해 수능시험에서 영어 A형 응시자는 20-30%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A형 응시자가 30%, B형 응시자가 70%라고 가정할 경우 영어 1등급은 16,8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도 외국어 1등급 인원 25,267명 대비 8,500명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이 응시하는 영어 B형의 변별력을 어느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영어 B형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받느냐에 따라 입시의 성패가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A형이 생활영어 중심으로 출제되는 반면 B형은 기초 학술 영어 중심으로 출제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고, 듣기 비중이 늘어나는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 상위권의 경우 탐구 과목도 중요하다.  
탐구 과목은 최대 3과목 선택에서 2과목 선택으로 바뀐다. 대다수의 대학들이 탐구를 2과목 반영하기 때문에, 이전에는 3과목 중 2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1과목은 선택은 하지만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2과목 선택으로 바뀌기 때문에 2과목 모두 집중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올해 수능에서는 탐구 과목에서 좋은 등급이나 백분위 점수를 얻는 것이 이전에 비해 어려워진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의 경우 탐구 과목을 소홀히 하면 입시에서 실패할 수 있다. 
■ 서울대 인문사회계열의 경쟁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대는 인문사회계열에서 ABB(국수영)형 응시자에게도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이는 서울대가 장기적으로 계열 구분 없이 모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인문사회계열은 자연계 지원자까지 포함하게 되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표1] AB형 반영 방식과 가산점
선택영역 계열 대학 대학 수
국어 수학 영어
B A B 인문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안암), 고려대(세종), 공주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덕여대, 동아대, 명지대(서울), 부경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연세대(서울), 울산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남대(여수), 전북대, 중앙대(안성), 중앙대(서울), 차의과학대, 충남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성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에리카), 홍익대(서울), 홍익대(세종) 52
A B B 인문 서울대 1
자연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기대(수원), 경북대, 경희대(서울), 경희대(국제), 고려대(안암), 고려대(세종), 광운대, 광주과학기술원, 국민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동아대, 명지대(경기), 부경대, 부산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광주), 중앙대(안성), 중앙대(서울), 차의과학대, 충남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동대, 한성대, 한양대(에리카),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홍익대(세종) 46
A/B A/B B 교대 부산교육대(10%,10%,-), 서울교육대(-,5%,-), 진주교육대(5%, 8%,-) 3
인문 계명대, 금오공과대(10%,-,-), 상명대(서울)(10%,10%,-), 영남대, 을지대(-,10%,-), 제주대, 창원대(15%, 0%, -),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10%,-,-), 한국산업기술대(10%,10%,-) 10
자연 경상대(-,15%,-), 공주대(-,20%,-), 금오공과대(-,15%,5%), 덕성여대(-,10%,-), 동덕여대(10%,10%,-), 상명대(서울)(10%,10%,-), 성신여대(-,7%,-), 영남대(-,15%,-), 울산대(-,20%,-), 을지대(-,10%,-), 전북대(-,20%,-), 제주대(자체계산식 사용), 창원대(-,10%,-), 충북대(-,2%,-), 한국기술교육대(-,9점+백분위*0.6,-), 한국산업기술대(10%,10%,-), 한국해양대(-,20%,-)  17
A/B A/B A/B 교대 경인교육대(5%,5%,5%), 공주교대, 광주교육대(5%,5%,5%), 대구교육대, 전주교육대, 청주교대, 춘천교대(20%,20%,20%) 7
인문 가야대(10%,10%,20%), 건국대(글로컬)(10%,5%,10%), 건양대(10%,15%,10%), 경남과학기술대(10%,0%,20%), 경남대(10%,-,20%), 경동대(10%,10%,10%), 경성대(10%,-,20%), 경운대(-,10%,20%), 경일대(5%,10%,25%), 고신대(10%,-,20%), 관동대(15%,-,10%), 광주가톨릭대, 광주대(20%,20%,30%), 광주여대(15%,15%,20%), 군산대(20%,20%,20%), 그리스도대, 극동대(10%,10%,10%), 금강대, 김천대(10%,10%,20%), 나사렛대(10%,10%,10%), 남부대, 단국대(천안)(15%,15%,15%), 대구가톨릭대(5%,15%,25%), 대구대(-,-,25%), 대구한의대(10%,0%,20%), 대전가톨릭대(-,10%,10%), 대전대(5%,5%,5%), 동국대(경주)(10%,-,20%), 동명대(10%,-,20%), 동서대(10%,-,20%). 동신대(15%,15%,20%), 동양대(10%,-,25%), 동의대(10%,-,20%), 목원대(10%,-,10%), 목포가톨릭대(15점,15점,25점), 배재대(5%,5%,5%), 백석대(10%,10%,10%), 부산가톨릭대(2%,2%,2%), 부산외대(10%,-,20%), 서경대(10%,0%,20%), 서남대(15%,20%,20%), 서원대(10%,10%,10%), 선문대(10%,-,-), 성결대(15%,15%,15%), 세명대(10%,10%,10%), 세한대(20%,20%,30%), 송원대(15%,15%,15%), 수원가톨릭대, 수원대(5%,10%,10%), 순천대(15점,15점,15점), 순천향대(10%,-,20%), 신경대(10%,10%,10%), 신라대(10%,10%,20%), 안동대(10%,-,30%), 영동대, 영산대(10%,-,20%), 우석대(15%,15%,20%), 우송대(10%,10%,10%), 원광대(15%,15%,20%), 위덕대(15%,15%,30%), 인제대(10%,-,20%), 인천가톨릭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15%,15%,20%), 제주국제대(10%,10%,15%), 조선대(20%,0-,20%), 중부대(10%,-,10%), 중원대(5%,5%,10%), 창신대(15%,15%,30%), 청운대(10%,10%,10%), 청주대(10%,10%,15%), 초당대(20%,20%,30%), 평택대, 한국교원대(A형 2개 이상 선택시 차등감점), 한국국제대(10%,-,20%), 한남대(10%,10%,20%), 한동대(3%,-,-), 한라대(7%,10%,15%), 한려대(20%,20%,20%), 한림대(7%,-,25%), 한밭대(1%,-,3%), 한서대(10%,10%,10%), 한일장신대(15%,15%,20%), 한중대(10%,10%,10%), 협성대(5%,5%,5%), 호남대(20%,20%,20%), 호서대(-,-,10%), 호원대(국,수,영 B형 선택시 1등급 상향) 88
자연 가야대(10%,10%,20%), 건국대(글로컬)(5%,10%,10%), 건양대(10%,15%,10%), 경남과학기술대(-,10%,20%), 경남대(-,10%,-), 경동대(10%,10%,10%), 경성대(-,10%,20%), 경운대(-,10%,20%), 경일대(5%,10%,25%), 계명대(-,15%,25%), 고신대(-,10%,20%), 관동대(-,15%,10%), 광주대(20%,20%,30%), 광주여대(15%,15%,30%), 군산대(20%,20%,20%), 극동대(10%,10%,10%), 김천대(10%,10%,20%), 꽃동네대(-,4%,-), 나사렛대(10%,10%,10%), 남부대(20%,20%,20%), 단국대(천안)(15%,15%,15%), 대구가톨릭대(5%,15%,25%), 대구대(-,15%,25%), 대구한의대(-,10%,20%), 대전대(5%,5%,5%), 동국대(경주)(-,10%,20%), 동명대(10%,10%,20%), 동서대(-,10%,20%), 동신대(15%,15%,20%), 동양대(-,15%,25%), 동의대(-,10%,20%), 목원대(-,10%,10%), 목포가톨릭대(15점,15점,25점), 목포해양대(-,15%,15%), 배재대(5%,5%,5%), 백석대(10%,10%,10%), 부산가톨릭대(2%,2%,2%), 부산외대(-,10%,20%), 서경대(-,10%,20%), 서남대(15%,20%,20%), 서원대(10%,10%,10%), 선문대(-,10%,-), 성공회대(5%,5%,5%), 세명대(10%,10%,10%), 세한대(20%,20%,30%), 송원대(15%,15%,15%), 수원대(5%,10%,10%), 순천대(15점,15점,25점), 순천향대(-,10%,20%), 신경대(10%,10%,10%), 신라대(10%,10%,20%), 안동대(10%,25%,30%), 영동대, 영산대(-,10%,20%), 예수대(15%,15%,-), 우석대(15%,15%,20%), 우송대(10%,10%,10%), 원광대(15%,15%,20%), 위덕대(15%,15%,30%), 인제대(-,10%,20%), 전주대(15%,15%,20%), 제주국제대(10%,10%,15%), 조선대(-,20%,20%), 중부대(-,10%,10%), 중원대(5%,10%,10%), 창신대(15%,15%,30%), 청운대(10%,10%,10%), 청주대(10%,10%,15%), 초당대(20%,20%,30%), 평택대, 한국교원대(A영역 2과목부터 차등 감점), 한국국제대(-,10%,20%), 한국성서대(10%,10%,15%), 한남대(10%,10%,20%), 한라대(7%,10%,15%), 한려대(20%,20%,20%), 한림대(-,10%,25%), 한밭대(-,20%,20%), 한서대(10%,10%,10%), 한중대(10%,10%,10%), 협성대(5%,5%,10%), 호남대(20%,20%,20%), 호서대(-,-,10%), 호원대 84
* 괄호 안은 가산점(국, 수, 영)
[표2] 교대 AB형 반영 방식과 가산점
지역 대학 국어 수학 영어
서울
수도권
경인교대 A/B A/B A/B
(5%) (5%) (5%)
서울교대 A/B A/B B
(5%)
충남 공주교대 A/B A/B A/B
광주 광주교대 A/B A/B A/B
(5%) (5%) (5%)
대구 대구교대 A/B A/B A/B
부산 부산교대 A/B A/B B
(10%)
전북 전주교대 A/B A/B A/B
경남 진주교대 A/B A/B B
(5%) (8%)
충북 청주교대 A/B A/B A/B
강원 춘천교대 A/B A/B A/B
(20%) (20%) (20%)
※ 괄호 안은 가산점.
이메일 보내기인쇄하기
다음 글 2014 수시 대학별 주요사항Ⅰ(대교협 전형계획) 2013.03.18
이전 글 3월 연합모의평가 영어 출제 경향 분석 2013.03.15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