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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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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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4일
서울대가 발표한 서울대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보도자료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주요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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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
· 이과 교차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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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의과대학 의예과,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로
확대
- 총 모집정원의 78.8%를 계열 구분에 관계없이 선발
서울대의 교차지원 확대 방안은 다른 대학들은 물론 일선 고교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 과거 2010학년도부터 경희대
한의예과가 문과생의 교차지원을 허용하자 점차 다른 한의대도 교차지원을 허용하여 2014학년도에는 가천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에서 한의예과에
교차지원이 허용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이번 서울대 수·의·치의예학과에서
문과생들의 교차 지원 허용방안은 타 대학의 의학계열 모집에 있어 교차지원을 확대하는 현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외고생의 의대
진학에 제한을 없애는 것으로 지금은 수그러진 외고 입시 열풍을 다시금 과열시킬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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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시모집
전형요소 간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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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만 선발
-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전환
수시에서는 학생부, 정시에서는 수능으로 선발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이 반영되어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는 논술과 면접의 대학별고사가
폐지되고 수능으로만 선발한다. 한편 서울대는 전형요소를 간소화하면서 모집군을 기존 나군에서 가군으로 전환함에 따라 타 대학들도 연쇄적으로
모집군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기존 가군에 있었던 연세대와 고려대는 나군으로, 나군에 있었던 서강대는 가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 현상은 수도권 상위권 대학은 물론 지방 국공립대에까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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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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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및 정시모집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의 수능 최자학력기준 폐지
수시모집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과 정시모집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 농·어촌지역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새터민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의 입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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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시모집
선발 비율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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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선발 비중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24.6% 선발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3,135명[(정원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182명 이내 (별도)]을 선발하며
그 중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24.6%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렇게 수능성적으로만 선발하는 정시모집인원이 증가하게 되면
특목고 및 자사고 열풍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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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2015학년도 입학전형을 요소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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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의
간소한 전형 체계를 유지한다. |
| 구분 |
정원 내 |
정원 외 |
| 수시모집 |
지역균형선발전형
일반전형 |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
| 정시모집 |
일반전형 |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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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발인원
총계는 비슷한 가운데 정시 비율이 7.2% 증가 |
| 학년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계 |
| 지역균형선발전형 |
일반전형 |
계 |
일반전형 |
| 2015 |
692명 |
1,672명 |
2,364명 |
771명 |
3,135 |
| (22.10%) |
(53.30%) |
(75.40%) |
(24.60%) |
(100%) |
| 2014 |
779명 |
1,838명 |
2,617명 |
552명 |
3,169명 |
| (24.60%) |
(58.00%) |
(82.60%) |
(17.40%) |
(100%) |
| 2013 |
752명 |
1,743명 |
2,495명 |
629명 |
3,124명 |
| (24.10%) |
(55.80%) |
(79.90%) |
(20.1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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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시모집
전형방법 변동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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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역균형선발전형 |
|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4개 영역 중 현행 2개 영역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2등급 이내로 조정되어 강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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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시
일반전형 |
| 기존 모집단위에
따라 상이한 면접 방식을 간소화한다. 즉,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면접 문항을 “공동 출제”하며, 공동 출제된 문항을 활용하는 모집단위에서는
동일한 답변준비 시간과 면접시간을 부여한다. 공동 출제된 문항을 활용하지 않는 모집단위에서는 교과 관련 문제풀이형 면접 문항을 활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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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시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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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논·구술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으로만 선발한다는 것이다. 학생부 성적은 동점자 처리기준과 교과이수기준 확인 자로로 활용하고, 비교과영역(학내외 징계 포함)은
감점 자료로서만 활용한다. 사실상 수능 100% 전형이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