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올해 정시 수능 100%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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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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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7,480명(2%) 증가한
135,774(35.8%)명을 선발한다. 특히 2015학년도에는 서울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많은 대학에서 모집군에 변동이 있다. 하지만 이화여대 등 기존 모집군을 유지하였다.
올해 정시 입시에서는 수능의 반영비율이 대폭 늘어난다. 주요대 현황을 살펴보면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 수능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났다. 수능과 학생부를 모두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에도 고려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수능의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주요대 중 지난해와 달리 2015학년도에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가 있다. 인문계열에서 고려대, 성균관대가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5학년도에도 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한편 이화여대 의예과의 경우에도 교차지원을 허용하는데 계열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리 적용됨에 유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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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모집 인원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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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학년도 수시가 도입된 이래 매년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은 계속 감소해왔으나 2015학년도에는 수시모집 인원이 감소하면서 정시모집 인원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전국적으로 보면
201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7,480명(2%) 증가한 135,774(35.8%)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정시모집인원
증가비율은 주요대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하지만 경희대, 연세대(서울), 한국항공대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였다.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까지 염두에 둔다면 올해 정시의 실질 선발인원은 37%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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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 대학에서의 정시 수능 반영비율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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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수능의 반영비율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대학을
기준으로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89개이고, 수능을 8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159개로서 지난해 123개보다 36개
증가하였다. 아래 주요대 현황을 살펴보면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 수능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났다. 수능과
학생부를 모두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에도 고려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수능의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즉 정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그러나 예년의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고려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의 경우 단지
3~4개의 교과에서 총 10개 내외의 과목만을 반영하며, 1등급과 3등급 간의 환산점수의 차이가 1,000점 만점 중 0~0.5점 정도로
2점짜리 수능 1문제의 영향력보다 작다. 즉 상위권 주요대의 경우에는 외형적으로는 눈에 띄게 수능 반영비율의 증가하였지만 실제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면 큰 변동이라고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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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대 및 중하위권 대학에서의 정시 수능
반영비율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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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홍익대 등 수도권 일부 대학과 전국 교대 및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학생부 등급 간의 점수 차이가 크다. 2015학년도 차후 정시모집요강을 확인해봐야 할 것이나 이들 대학 중 상당수의 학교에서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줄어듦과 동시에 등급 간 점수 차이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즉 이들 대학에서의 정시 수능반영비율 증가는 상위권
대학에서의 경우와 달리 당락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큰 변동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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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서강대 가군 / 연세대, 고려대 나군으로
모집군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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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에는 대학별 모집군에 해마다 거의 변화가 없던 예년과 달리 다소
변동이 있다. 20여개 주요대 모집군 현황을 조사해보면 다음 표에서와 같이 11개의 대학에서 모집군 변동이 있다. 우선 서울대가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려대(가군→나군), 서강대(나군→가군), 연세대(가군→나군)가 각각 모집군을 이동하였다. 또한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주력 모집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하였다. 이처럼 서울대의 모집군 이동은 경쟁 관계에 있는 상위권 대학들의 모집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살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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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명 및 모집
구분 |
2015학년도 |
2014학년도 |
비고
(2014학년도 대비) |
| 가 |
나 |
다 |
가 |
나 |
다 |
| 경희대 |
○ |
○ |
|
○ |
○ |
○ |
다군 제외 |
| 고려대(안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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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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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변경(가군→나군) |
| 서강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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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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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변경(나군→가군) |
| 서울대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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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변경(나군→가군) |
| 서울시립대 |
○ |
○ |
|
○ |
○ |
○ |
다군
제외 |
| 숭실대 |
○ |
|
○ |
○ |
○ |
○ |
나군
제외 |
| 연세대(서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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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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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변경(가군→나군) |
| 인하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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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추가 |
| 한국외대(서울) |
○ |
○ |
○ |
○ |
○ |
|
다군
추가 |
| 한국항공대 |
○ |
○ |
○ |
|
○ |
○ |
가군
추가 |
| 홍익대(서울) |
|
○ |
○ |
○ |
○ |
○ |
가군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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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교차지원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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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대 중 지난해와 달리 2015학년도에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가 있다.
인문계열에서 고려대, 성균관대가 국어A/수학B/영어/탐구 또는 국어B/수학A/영어/탐구를 반영한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5학년도에도 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이때 한 가지 고려할 사항은 인문의 국어B형의 표준점수 만점이 자연의 수학B 표준점수
만점보다 낮기 때문에 자연계 학생들이 인문계로 교차지원하게 되면 인문계 학생이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문계 학생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더욱 밀도 높은 학습을 해야 한다. 자연계 학생의 경우 의·치·한의 대폭 증원과 교차지원의 확대로 올해 대입에서 인문계에 비해 다소
여유가 생긴 것이 사실이다. 한편 주요대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수시에서와는 달리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영역별로 반영비율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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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분할 모집대학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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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2개 군까지만 분할 모집이
가능해지면서 전년 대비 군을 분할하여 모집하는 대학의 수가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경우 지원율이 상승해 합격
성적이 오르는 반면 일부 대학은 지원 가능 성적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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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학년도 정시 전형방법 및 반영비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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