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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제2외국어 인문계열 입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입시분석 / 2015 2014.04.07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13201
제2외국어 인문계열 입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사탐 1과목을 제2외국어으로 대체하는 것은 사탐 1과목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사탐점수에 따른 변수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제2외국어의 경우 서울대만 정시에서 필수로 반영하지만 상위권 대학에서는 탐구 1과목으로 대체가능하다. 지난해 대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수시에서 한양대, 성신여대, 단국대 등이 폐지했고 정시에서는 단국대, 건양대 등이 폐지했다. 반면 신설된 대학을 살펴보면 인하대와 대전대가 있고 인하대는 수시/정시 모두 반영하며 대전대는 정시에서만 반영한다.
  정시에서 상당수의 상위권 대학들은 제2외국어 한과목을 사탐 1과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정시에서 제2외국어를 반영 할 때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백분위를 활용하여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이 쉽게 출제될 경우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 
  2015학년도에는 제2외국어를 반영하는 대학이 소폭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인문계열서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제2외국어 성적으로 사탐 1과목 대체 가능한 대학]

구분 대학수 대학명
수시/정시 모두 가능 12 경희대, 국민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글로벌), 한림대
정시만 가능 34 건국대(서울), 경북대, 고려대(안암) ,공주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동국대(서울), 동서대, 배재대, 부산외대, 상명대(서울),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선문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영남대, 인제대,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안성), 차의과학대, 창원대, 청운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한남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에리카)
수시만 가능 1 배재대

● 수시에서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제2외국어/한문 사탐 1과목으로 대체 가능

  수시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반영하는 대학은 감소하였지만 경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등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2015학년도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때 등급만을 사용한다. 사탐의 경우 2과목만 응시해야 하는데 수능 사탐 선택과목의 출제난이도에 따라서 1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뀌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것은 1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는 점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수시 제2외국어 반영대학]

구분 대학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인정
경희대, 국민대, 부산대, 배재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글로벌), 한림대

● 지난해 한국사/경제의 경우 1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하락 

문제가 쉽게 출제되면 원점수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등급간 점수차가 작았다. 이럴 경우 1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뀔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지난해 한국사, 경제 과목은 문제가 쉽게 출제되면서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되었다. 이러한 경우 제2외국어를 응시한 학생의 경우 사탐 1과목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합격 당락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제2외국어 중 기초베트남어와 아랍어의 경우 급간 점수 차이가 커 2~3문제 이상 틀려도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다.

● 기초베트남어/아랍어 선택시 백분위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

  수시에 대비하여 정시에서는 상당수의 학교들이 제2외국어를 탐구 한 과목으로 인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에서 탐구와 제2외국어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한국사, 경제는 응시 인원도 작고 난이도 또한 쉬워서 1문제만 틀려도 백분위가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변환표준점수 또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많지 않은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에 기초베트남어와 아랍어의 응시자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고 실재로 등급간 원점수가 낮게 형성되면서 백분위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 차의과학대의 경우 아랍어 미반영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중앙대와 차의과학대의 경우 아랍어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이점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일부대학에서는 관련학과에만 대체가 가능하므로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건국대, 부산대 등 제2외국어/한문에 가산점 부여

 건국대, 아세아연합신대, 부산대, 조선대, 충남대는 제2외국어/한문에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제2외국어에 응시한 학생에게는 유리한 대학이다.

[정시 제2외국어 반영방법]

구분 대학
제2외국어/한문 탐구 1과목으로
인정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안암), 공주대, 국민대, 대전대, 단국대(천안), 동국대(서울), 동서대, 배재대, 부산외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영남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차의과학대, 창원대, 청운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외대(서울), 한남대, 한림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에리카)
제2외국어/한문에 가산점 부여 건국대(5%), 아세아연합신대(취득점수가 백분위점수 60점 이상일 경우 취득점수의 25%), 부산대(5%), 조선대(5%), 충남대(2%)
제2외국어/한문 일정 등급이하
전형총점에 감산
서울대(1~2등급: 0점, 3등급: 1점 감점, 4등급: 2점 감점, 5등급 : 3점감점, 6등급: 4점 감점, 7등급: 5점 감점, 8~9등급: 6점 감점)

● 학교별 계산식에 따른 유 · 불리 확인

  보통 제2외국어 변환표준점수와 사탐의 변환표준점수를 같이 사용한다. 하지만 고려대, 경북대, 동국대의 경우 다른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한다. 이들 대학의 변환표준점수를 살펴보면 변환표준 점수 최고점에서 제2외국어의 변환표준점수가 7점 가까이 높다. 하지만 단순히 제2외국어가 사탐보다 변환표준점수의 최고점의 차가 높다고 해서 제2외국어가 유리한 것은 아니다. 고려대, 경북대의 계산 방식은 자신의 점수의 합을 최고점의 합으로 나눈다. 예를 들면 지난해 수능에서 사탐의 백분위 98에 해당하는 변환표준점수가 65.85점이고 제2외국어 백분위 92에 해당하는 변환표준점수가 65.93점이라고 해서 제2외국어가 유리한게 아니다. 점수를 계산할 때 자신의 점수만 제2외국어 점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최고점의 합에도 제2외국어 점수의 최고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2외국어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할 수 없다.
  반면 동국대의 경우 자신의 점수를 합산하여 성적을 산출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따지면 백분위 90까지 제2외국어의 변환표준점수가 사탐 보다 높기 때문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그 이하에서 사탐의 점수가 높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이 아닌 이상 사탐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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