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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분석 자료
입시분석 / 2015 / 수능 2014.06.12 출처 :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조회수 : 3669
6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사회탐구) 사회탐구
영역
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과목별 난이도
윤리 교과군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EBS 연계율이 높은 편이며, EBS 교재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역사 교과군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기존에 출제된 형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고, 문제 변별력을 위해 선지를 약간 까다롭게 구성한 문항이 있었다. 지리 교과군은 작년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EBS와 연계된 문제와 기출 문제의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일반사회 교과군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EBS 연계율이 높은 편이다.
* 2014학년도 수능 대비 난이도
구분 2014학년도 수능 대비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한국사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법과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2. 세부 과목별 특이 사항
<생활과 윤리>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문제가 많지 않고, 중·상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잘 다뤄지지 않던 사상이나 사상가에 대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 EBS 연계율은 60% 정도로, 도가 사상에 대한 3번, 민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10번은 EBS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다.
- 제시문과 그래프를 이용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에 대해 묻는 7번, 낱말 퍼즐을 이용해 유교의 입장을 묻는 14번,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해 사회 분배에 대한 롤스, 노직, 공리주의 사상에 대해 묻는 15번, 순서도를 이용해 해외 원조에 대해 묻는 20번 등은 자료 분석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대체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고, EBS 연계율은 60% 정도이다.
- 5번, 15번은 기존의 출제 경향과 약간 다른 문제들로, 다른 문제들로, 다소 추상적으로 표현된 문제들의 경우 학생들이 약간 어렵게 느꼈을 수도 있다.

<한국사>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다만, 약간 까다로운 선지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근대사 부분에서 6문제, 근현대사 부분에서 14문제가 출제되었고, EBS 연계율은 70% 정도이다.
- 7번은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과정을 철저하게 파악해야 풀 수 있는 약간 까다로운 문제이고, 11번은 의병 운동의 전개 과정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지리>
-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주로 기본 핵심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 학습을 충실히 한 학생이라면 고득점을 얻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 문제 유형에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기출 문제의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바람장미를 다룬 3번, 안동과 광주의 기후를 다룬 6번은 다소 생소한 문제이다. 위치를 다룬 문제가 4문제나 출제되어 예년보다 비중이 높아졌다.
- EBS 교재와 직접 연계된 문항이 7문제에 달할 정도로 비교적 연계율이 높은 편이다.

<세계지리>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개념 학습과 EBS 교재를 충실히 학습했다면 고득점을 얻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EBS 교재뿐만 아니라 기존 기출 문제들과의 자료 연계율이 높은 편이다.
- 전반적으로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그 중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별 인구 구성비를 묻는 8번, 국가별 인구 구조를 삼각 그래프를 통해 추론하는 9번, 빙하 지형의 특징을 추론하는 15번, 대륙별 도시와 촌락의 인구 자료와 도시화율 자료를 통해 대륙별 특성을 추론하는 20번이 비교적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기존에 출제된 문제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기본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
- EBS 연계율은 70% 정도이다.

<세계사>
-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 EBS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문제는 많지 않고, 단지 EBS에서 언급한 내용이 80% 정도 출제되었다.
- 용어를 암기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3문항 정도 출제되었고(4, 16, 19번), 책의 발간 시점을 유추하는 문제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다(17번).

<법과 정치>
-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 실질적 법치주의 개념에 대해 묻는 1번, 전형적인 정부 형태에 대해 묻는 4번은 기출 문제에서 많이 출제된 유형이다. 1인 1표제와 1인 2표제를 비교하는 7번, 형법에 대해 묻는 13번, 국제 사회에 대해 묻는 15번, 18번 문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 임대차 계약에 대해 묻는 10번, 1심 재판 절차에 대해 묻는 11번, 민법의 원칙에 대해 묻는 12번은 EBS와 유사한 유형이다.

<경 제>
-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대부분 문제가 함정 없이 평이하게 구성되었다.
- 각 경제적 개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EBS와 연계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문제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체감적인 연계율은 낮다고 볼 수 있다.
- 경제 기초 4문항, 수요와 공급 6문항, 거시 경제 8문항, 국제 경제 1문항, 금융 1문항으로 거시 경제에서 다수 출제되었으며, 기출 문제 유형을 벗어난 특이한 문항은 없었다.

<사회·문화>
-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EBS 연계율은 70% 정도이고, 20번 문제는 EBS 교재의 표 자료를 그래프로 변형한 문제이다.
- 배점이 [3점]인 문제들은 여전히 난이도가 중 또는 하로 보이고, 난이도가 특별히 높은 문제는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문화와 관련된 문제들이 다른 문제들에 비해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만 출제되었던 빈곤율에 대한 문제가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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