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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 2016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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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육사는 고등학교장 추천 우선선발 제도를 처음 도입하여 입학정원의 10%를
선발한다.
다음은 육사 신보(567호)에 실린 관련 내용 전문이다. '16학년도 신입생도 모집요강 확정 - 고등학교장 추천 우선선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영 본교는 2월 25일, ‘고교학교장 추천 우선선발제도’ 도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반영 등을 골자로 하는 ’16학년도 신입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했다. 이번에 신설된 ‘고교학교장 추천 우선선발제도’는 고교 재학 간 리더십이 우수한 지원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도입이 됐고, 각 고등학교 학교장이 육군사관학교 진학에 최적임자들을 학교당 2명까지 엄선해서 육사 1차시험 전까지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장 추천자들은 1차 시험에 합격한 후 2차 시험을 응시해 면접, 체력측정, 신체검사 등을 통과하고 나면 지난해부터 시행된 군 적성 우선선발 배점과 동일하게 면접 200점과 체력검정 50점을 합산한 성적순으로 입학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되게 된다. 고교생활 기간 동안 지원자들의 관찰기록을 토대로 고교학교장이 직접 추천하므로 인성과 리더십 등이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은 물론, 본 제도 도입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교학교장 추천자 중 우선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들은 군 적성 우선선발 심의 대상자로 전환되어 다시 한 번 심의를 받게 된다. 지난해에 도입된 ‘군 적성 우선선발제도’는 큰 틀은 유지하되 체력검정 과락제를 도입해 군 적성 우선선발로 합격하는 지원자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을 갖추도록 개선하였다. 올해 군 적성 우선선발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원의 20% 내외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교학교장 추천 우선선발 정원이 충원되지 않으면 군 적성 우선선발 합격자로 정원을 채우도록 하였다. 육사는 이미 공고한 바대로 정예장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역사관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하고, 국사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정부시책에 부합하고자 육사 입시에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제출하는 지원자들에게 취득한 성적 등급별로 2차시험 점수에 3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본교는 3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입시설명회와 고교방문 입시홍보를 통해 새로운 선발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예비지원자들에게 조기에 육사 진학과 정예장교에 대한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홍보도 새로이 시행할 예정이다. 2015년 3월 2일(567호) 출처 : 육사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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