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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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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5년 7월 인천교육청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6 / 수능 2015.07.09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028

2015년 7월 인천교육청 사탐 출제 경향 분석 고3
 ※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서울 소재 대입학원 사회탐구 영역 각 파트별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년 수능과 비교 시 난이도는?
구분 난이도 이유
생활과윤리 쉽다 - 기출 문제 유형에서 벗어난 문제가 거의 없다.
- 비교적 답이 명확히 도출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윤리와사상 아주 쉽다 - 전반적으로 제시문이 짧고, 어려운 단어나 난해한 문장이 없다.
한국사 아주 쉽다 -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한국지리 쉽다 - 기후 및 지형에 대한 문항은 대체로 평이하였으며, 자료 분석이 까다롭거나 복잡한 그래프가 제시된 문항은 거의 없었다.
세계지리 비슷 - 기존의 유형과 유사한 문항들로 구성되었으며, 분석이 까다로워 변별력을 높이는 자료가 제시된 문항은 거의 없었다.
동아시아사 비슷함 - 전반적으로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였지만, 답을 도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하는 현대사 부분이 쉽게 출제되었다.
세계사 비슷 - 기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으나, 변별력을 높이고자 1~2개의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법과정치 어렵다 - 정치 파트에서 함정이 있는 선택지가 다소 어렵다. 
- 법 파트에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경제 어렵다 - 대부분의 선택지가 기존 기출 문제를 반복했으나 5, 6, 10, 16, 17번은 심화된 선택지를 포함하고 있다.
사회문화 비슷 - 통계 자료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다.
- 개념, 이론 관련 문제도 특별하게 까다로운 내용이 없다.
※ 매우 어렵다, 어렵다, 비슷, 쉽다, 아주 쉽다
2. 1, 2등급 예상 커트라인은?
<생활과윤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7 45 46 48
2 44 42 44 45
<윤리와사상>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50 47 47 48
2 46 45 43 46
<한국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50 47 47 50
2 47 44 42 47
<한국지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4 47 47 48
2 39 45 43 45
<세계지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5 47 45 48
2 41 44 42 45
<동아시아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7 48 47 48
2 42 45 43 44
<세계사>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5 48 47 48
2 39 45 42 45
<법과정치>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3 48 46 45
2 37 45 42 40
<경제>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5 50 50 48
2 37 48 45 45
<사회문화>
등급 2014년 7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2015년 7월 학평(추정)
6월 모평
1 47 50 45 48
2 41 47 41 45
3.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가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항(영역)과 이유는?
<생활과윤리>
 - 9번 : 인간 중심주의, 생태 중심주의, 감정 중심주의의 주요 사항에 대한 공통점 및 차이점을 묻고 있다.
<윤리와사상>
 - 9번 : 라이프니츠에 대한 문제가 새로운 유형으로 다루어졌고, 제시문이 짧아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한국사>
 - 20번 : 남북한의 평화 통일 노력 과정에서 있었던 사실을 시기별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지리>
 - 12번, 새로운 유형의 자료가 제시된 문항으로 수도권 위성 도시의 특성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하면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A85
<세계지리>
 - 9번, 주어진 자료에서 묻고 있는 시기를 파악하기 불가능할 경우 정답을 찾기가 까다로웠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 11번 : 난징, 광저우와 같이 잘 나오지 않던 도시가 주제로 출제되었으며, 종합적인 내용을 물어보고 있다.
<세계사>
 - 9번, 중국의 강희제와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에 대한 정확한 구별이 불가능하면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법과정치>
 - 7번 : 부당 해고의 행정적 구제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해결이 용이한 문제이다. 행정 소송이 어떻게 해서 진행된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20번 : 최근 기출 문제에서 평이한 난이도로 나오는 선거 결과 분석 문제가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다소 복잡하게 출제되었다. A100
<경제>
 - 5번 : 외부 효과의 사례는 외부 경제와 외부 불경제만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소비 과정에서 발생했는지까지 구분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문화>
 - 20번 : 기존 문제와 달리 자료를 읽고 통계표를 작성해서 이동률이나 비율을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4. 7월 학평을 토대로 한 남은 기간 학습전략은?
<생활과윤리>
 - 전 범위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에 대해 꼼꼼하고 심도 깊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윤리와사상>
 -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으며, 올해 실시된 모의고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한국사>
 - 7월 학평은 매우 쉽게 출제되었으므로 본인이 받은 점수가 진정한 실력이 아니다. 6월 모평 수준의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비한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근현대사 파트에서 출제되는 1~2 문항의 고난도 문제가 1등급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근현대사 파트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110:110
<한국지리>
 -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출제 빈도가 낮은 주제들도 재점검해야 한다.A116
<세계지리>
 - 기본 개념의 이해와 응용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으므로, 전 단원의 개념을 반복하여 학습해야 한다. 그리고 기출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거나 심화가 필요한 내용은 미리 정리해야 한다.
<동아시아사>
 -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꾸준히 풀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자주 출제되는 기본 개념에 대해 정리하고 완벽하게 숙지하는 학습이 가장 필요하다.
<세계사>
 - 기본 개념과 사실 관계를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사건의 시점을 명확히 정리해야하며, EBS 교재에 포함된 지도와 사료를 철저히 정리해두어야 한다.A126
<법과정치>
 - 기본 개념을 반복하여 공부하고, 기출 문제를 공부할 경우 왜 오답인지, 정답인지를 파악하야여 한다. 오답이라면 어떻게 고치면 정답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법과 정치 과목에서 법 파트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으므로 법의 기본적 개념의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경제>
 -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기존에 출제된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128:128
<사회문화>
 - 수능 특강을 중심으로 기본 개념이나 용어를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 기출 문제 풀이와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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