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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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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7학년도 고3 6월 모평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7 / 수능 2016.06.02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424

2017학년도 고3 6월 모평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사회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7학년도 고3 6월 평가원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과목별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 난이도는?
과목 전체난이도
경제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가 되었다. 
동아시아사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이지만, 몇몇 문항에서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 출제되어 다소 어렵다.
사회문화 작년 6월 모평과 비슷한 난이도이며, 수능보다는 조금 어려움
생활과 윤리 작년 수능보다 어렵다. 
세계사 지역ㆍ시대별 출제 비중, 중요 주제의 출제 등은 2016년 6월 모의수능이나 수능과 큰 상이점은 보이지 않지만 몇몇 문제의 정답 선지가 낯설게 출제되어 난이도는 다소 높았다. 전체 진도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세계지리 기출에 자주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익숙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다.
윤리와 사상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한국지리 보통
2. 특이점 및 특이 문제
과목 내용
경제 새로운 형태의 자료가 제시되었지만 심도 있는 분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제대로 읽을 줄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5번, 6번, 9번, 20번
동아시아사 1) 2번 시진핑 중국주석의 연설에서 언급된 “아베노나카마로”가 활동한 왕조를 묻는 문제가 특이했다.
2) 8번 현대사를 시기별로 정확히 구분하여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법과 정치 13번: 그동안 거의 출제되지 않았던 법정 상속 순위와 한정 승인 상속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사회문화 기존의 통계 자료 문제와 다른 형태의 문제가 출제됨 
- 17번 : 공공 부조와 빈곤선을 결합하여 출제함
- 20번 : 중층의 이동률과 대물림 비율을 주어진 조건에 의해 구해낼 수 있어야만 문제가 해결됨
생활과 윤리 주요 사상에 대해 새로운 제시문과 새로운 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 11번 : 노직의 정의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문제로 새로운 유형이다.
세계사 1) 세부적이고 예외적인 사항을 묻는 문제가 변별력의 기준이 되었다. 12번은 미국 독립 혁명 진행 과정에서 레싱턴 전투를 묻는 문제로, 그동안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이었다. 또한, 18번은 제국주의 시대의 아프리카 헤레로족 봉기를 묻는 문제였는데, 제국주의 열강의 아프리카 분할과 관련하여 독일과 관련된 내용 역시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2) 동양사에서는 중국 왕조사의 출제 비중(3문항, 기존 5문항)이 적었고, 기존과는 달리 서남아시아에서 2문제가 출제되었다. 서양사에서는 중세의 비중이 적고 근대의 비중이 높은 경향을 유지하였는데 2016년의 수능과 같이 근대에서 4문항을 구성하였다.
세계지리 20번, 한국지리의 인구 단원 수준까지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윤리와 사상 3번 : 칸트의 준칙과 도덕 법칙의 차이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지리 1) 위치 찾기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성 추론 문항이 다소 많이 출제됨
2) 20번, 서리 첫날과 서리 마지막 날을 바탕으로 기후 특성을 추론하는 유형이 참신함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내용
경제 15번: 각 국가의 각 재화에 대한 기회비용을 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다.
20번: 문제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동아시아사 5번: 송의 전시의 도입과 거란의 연운 16주 차지의 전후 관계 파악과 정확한 시기 파악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9번: 특정 시기의 동아시아 상황에 대해 묻는 문항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유형이다. 5호 16국과 남북조 시대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10번: 특정 시기의 동아시아 상황에 대해 묻는 문항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유형이다. 동아시아 각국의 왕조와 정권을 시기별로 연결하여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15번: 강화도 조약과 시모노세키 조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되는 문제이다.
법과 정치 7번: 선거 제도 변경 이후의 정당별 의석률을 산출하는 능력이 필요함
16번: 책임성 조각 사유에 대해 선택지를 일일이 대입하면서 진위 여부를 판단해야 하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 뿐 아니라 많은 시간도 요구되는 문제임
17번: 기소, 평결, 면소 등 낯선 용어가 많이 등장하며, 집행 유예와 선고 유예를 구별해야 하고, 구속 적부 심사제, 국민 참여 재판제 등 다양한 제도를 묻고 있는 문제임
사회문화 20번: 중층 기준 대물림 비율과 이동 비율을 바탕으로 전체의 이동률과 세습률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를 착안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됨
생활과 윤리 10번: 발문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사상가 갑, 을에 대해 비교해야 함
16번: 시민 불복종에 관련된 롤스와 소로우의 관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함
19번: 해외 원조에 대한 세 명의 사상가에 대해 정확한 내용 파악이 필요함 
세계사 8번: 영락제는 명 왕조의 중요한 황제로 빈출되었던 주제이지만 지문이 다소 낯설기에 개념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겐 다소 어려운 문제이다.
12,18번: 12번의 ‘미국의 독립 혁명’, 18번의 ‘제국주의 시대 아프리카 분할’은 모두 빈출 주제이다. 선지를 통해 정답을 추론해 낼 수 있을 지라도 정답 선지가 익숙한 개념이 아니기에 어려움을 느낄 문항이다. 
20번: 2차 세계대전 중에 열린 브레턴ㆍ우즈 회의에 대한 문제이다. 주제 자체가 생소하기에 기본 상식이나 개념 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을 문항이다. 
세계지리 질문 유형이나 문항별 제시된 자료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전년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느껴집니다.
윤리와 사상 12번: 제시문을 통해 도가와 순자를 파악하기가 어려웠음 
한국지리 14번: 특정 도시 인구가 증가하였으나 도시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하는 분석이 까다로웠다.
20번: 무상 일수를 등치선도로 제시하여 자료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선지 구성이 자료를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므로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4. 전년 수능과 비교 시 난이도는?
과목 전체난이도
경제 아주 쉽다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비슷하다
사회문화 어렵다
생활과 윤리 어렵다
세계사 2016년 6월 모의수능, 2016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20번: 세계지리에서 인구를 주제로 한 문항은 자료를 통해 선진국, 저개발국을 구별하는 유형이 많다보니 학생들은 계산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 보통 생각하지 않을 것임. 따라서 학생들이 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윤리와 사상 비슷하다 
한국지리 비슷하다 
5. 남은 기간 학습/ 대비 전략은?
과목 내용
경제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며, 가장 기본적인 자료를 있는 그대로 분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합리적인 선택의 문제가 20번으로 출제되어 변별력을 높일 수 있으니, 기회비용과 관련된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학습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동아시아사 특별히 새로운 문제 유형은 보이지 않고 있다. 각 국가별로 시대 순서에 따라 왕조의 변화를 연대까지 정확하게 암기해두면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아직 진도를 마치지 못한 경우라면, 현대사 부분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이 필요하다. 각국의 역사적 상황과 동시대의 동아시아의 상황을 연결하여 정리하는 학습도 필수적이다.
법과 정치 단순히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지 말고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변별력 있는 문제에 대비하고,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기본 개념의 이해도를 실전 문제에 정확히 적용하는 실질적 실력 향상의 과정이 필요하다 생소한 법률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 숙지가 필요하며, 헌법과 법률의 제·개정 절차, 민·형사상 소송 절차, 법정 상속 절차 등 각종 절차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다양한 사례 속에서 해당 절차를 파악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회문화 일반적인 특징에 해당하는 개념 암기는 지양하고, 전제 조건에 따라 구분되는 개별 개념과 특징을 확실히 정리할 필요가 있으며, 계층 통계 분석 문제는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분석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
생활과 윤리 교과서 내용 중 개정된 부분에 대한 이념 정리가 필요하고, 기출 문제와 EBS 교재의 자료와 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기존에 자주 출제되는 사상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해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세계사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학습이다.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기본 개념 학습으로 연장해 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개념 학습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면 낯선 주제를 찾아 지엽적인 개념을 확대하는 학습 방향을 정하고, 개념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문제보다는 기본 개념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작년과 달리 추가되거나 신설된 내용에 대한 학습은 필수적이다.
세계지리 근 몇 년 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세계지리의 출제 경향은 기본 개념의 확인과 자료 분석을 통한 응용력의 확인에 맞추어지고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역시 이러한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올해 세계지리 교과서의 일부 내용이 가감 되면서 새롭게 제시된 주제들(세계의 축제 및 관광지, 인종, 인구 등)이 있다. 내용의 출제에 대비하여 심도 있게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3년간의 기출 문제들을 반드시 풀어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앞으로 정리할 내용들에 대한 집중력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인구 단원에서 계산 문제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유형별로 정리하여 준비해야 한다.
윤리와 사상 핵심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답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동서양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기본 내용을 꼼꼼히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또한 기출 문제 중 교과서 내용이 활용된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학습해야 할 것이다. 
한국지리 기존에 출제 되었던 문제에서 크게 벗어난 형태의 문제는 출제 되지 않았다. 따라서, 기출 문제를 반드시 풀고 그에 따른 오답 정리를 해서 부족한 개념에 대한 정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매년 수능에서는 지도에서 위치를 제시하고 그 지역의 특징을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변별력 있는 문제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지역의 특색을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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