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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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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7학년도 고3 6월 모평 과탐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7 / 수능 2016.06.02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662

2017학년도 고3 6월 모평 과탐 출제 경향 분석 과탐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7학년도 고3 6월 평가원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과목별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 난이도는?
과목 전체난이도
물리 I 1) 쉬운 문항은 문제를 보는 순간 답이 보인다.
2) 어려운 문항은 풀 시간이 없어 넘어가거나 풀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조금 어려운 편이다. 
물리 II 작년 6월 모의 평가와 난이도 비슷함
생명과학 I 조금 어려운 편이다.
생명과학 II 2~3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조금 높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구과학 I 작년 6월 모의 평가와 난이도는 비슷하게 출제되었으나 수험생들은 천문 단원의 문제에서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구과학 II 약간 어려웠다.
화학 I 대체로 어렵다. 
화학 II 대체로 평이했으나 계산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2. 특이점 및 특이 문제
과목 내용
물리 I 1) 전체적으로 현상을 해석하거나, 개념의 이해도를 묻는 문장이었다.
2) 19번은 베르누이 방정식을 이용하여 압력의 차이를 계산해야 한다.
3) 20번은 질량과 거리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물리 II 1) 과년도 기출 문제와 비슷함
2) 기본적인 개념과 이해도를 가진 학생이라면 어렵게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생명과학 I 1) 항상 출제되었던 ‘근수축의 원리’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2) 최근에 자주 다루지 않았던 Rh식 혈액형 문제(17번)가 출제되었다.
3) 기존의 기출문제와 유사해보이지만 변형으로 인해 기존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하였다.
생명과학 II 대다수의 문제는 기존 문제의 유형이었지만 2~3문제가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특히 16번의 경우 문제에 포함된 실험 내용과 결과의 해석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됨
지구과학 I 1) 새로운 실험자료를 사용한 문제들이 많아 익숙한 내용임에도 학생들이 낯설게 느낄수 있는 문항들이 있었음
2) 천체부분의 체감 난이도가 높게 출제됨
3) 6번, 19번의 경우처럼 [실험 과정]과 [실험 결과]에 대한 문제를 2문제나 출제한 경우는 특이 할만하다. 
지구과학 II 11번, 14번, 19번 문항은 평년 지구과학2에서 다루지 않던 계산 문제여서,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13번은 그래프의 해석이 어려웠다.
화학 I 전반적으로 신유형 문제가 많아서인지 어렵게 느껴진다. 단순 개념 적용으로 풀 수 있는 쉬운 문제가 줄어들고 복합적인 개념 응용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났다. 특히 17, 18, 19번 모두 자주 접하던 기출 문제를 어렵게 변형했고, 20번의 화학 반응식 문제는 실린더 2개를 연결해서 풀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이다.
화학 II 1) 실험 과정과 관련된 계산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2) 특이문제 :
16번 : 어는점 내림 그래프를 분석하여 혼합된 용질의 질량 비를 찾는 문제이다. 두 용질 전체 몰수를 0.2몰로 구한 후 두 용질의 몰수를 임의의 비율로 가정하고 풀어야 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문항(단원) 이유
물리 I 17번(전기와 자기): 금속 고리가 자기장 영역을 통과할 때 면적의 변화, 자기장 세기와 방향의 변화를 모두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다.
19번(힘과 에너지의 이용): 기존의 문제와 달리 벤츄리관의 설계를 반대로 하였다.
20번(힘과 에너지의 이용): 돌림힘의 평형이 깨지는 위치 사이의 거리와 두 받침점 사이의 거리를 고려하여 질량비를 계산해야 한다. 
물리 II 17번(충돌 및 중력장 운동): 탄성 충돌 시 운동량 보존 및 운동 에너지 보존을 이해하고, 중력장에서의 등가속도 운동을 이해해야 하는 종합적인 문제
18번(힘과 에너지의 이용): 두 개의 열역학 과정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생명과학 I 12번: 염색체에 연관된 2개의 유전자의 DNA양을 통해 비분리 단계를 추정하는 것이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함
18번: 다인자 유전 형질과 단일 인자 유전 형질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항임
19번: 유전자의 위치, 우열 관계, 연관 등을 가계도에 적용하여 정확하게 개체들의 유전자형을 추론하는 과정이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함
생명과학 II 16번: 신유형, 실험과 결과의 해석이 어려움, DNA를 DNA 절편으로 나눈 후 복제 방식에 대한 개념을 물어보는 문항으로 개념에 대한 이해와 자료 해석이 모두 필요했던 문항
18번: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유전 암호를 추론하여 결실과 삽입된 염기의 위치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사고력을 요구함
지구과학 I 18번(천체의 관측): 적도 좌표계에서 천체의 적위가 클수록 지평선에 떠있는 시간이 길다는 개념과 달의 위상은 태양과의 이각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하는 풀 수 있는 문제로 적도 좌표계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의 문제이다.
20번(행성의 운동): 행성의 시운동과 회합 주기를 통합한 문제로 이각의 개념과 회합 주기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의 문제이다. 
지구과학 II 13번: 해수의 수온과 염분 그래프에 대한 해석이 평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19번: 지각 평형설과 관련된 압력 공식을 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20번: 지질도에서 지질 구조를 해석하는 문제로 특히 정단층과 역단층을 구별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단면도를 그려야한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임
화학 I 17번(산과 염기): 이온 수를 따지기가 쉽지 않았다.
19번(탄소화합물): 제시문으로부터 탄화수소의 분자식과 구조 판단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20번(화학 반응식): 반응식의 미정 계수를 결정하고 실린더의 부피로부터 몰수를 계산하기가 어렵다.
화학 II 16번: 묽은 용액의 어는점 내림 그래프를 주고 용질의 질량 비를 구하는 문제로 잘 출제되지 않는 참신한 자료 해석 문제이다. 
19번: 화학 평형의 이동을 실험 과정에 따라 파악하는 고난이도의 계산 문제이다. 콕을 열고 닫는 것에 따라 반응하는 물질의 몰수가 달라지는 것에 유의해서 계산해야 한다.  
20번: 평형 상수를 구해야 하고, 기체의 부피, 몰수 변화를 계산하는 신유형 문제이다.
4. 전년 수능과 비교 시 난이도는?
과목 전체난이도
물리 I 쉽다
물리 II 어렵다.
생명과학 I 비슷하다.
생명과학 II 비슷하다.
지구과학 I 비슷하다.  
지구과학 II 비슷하다. 
화학 I 어렵다
화학 II 어렵다
5. 남은 기간 학습/ 대비 전략은?
과목 내용
물리 I 돌림힘 문제와 부력 문제에 해당하는 기출 문제를 분석해 두고 지문에 제시된 조건을 이용하여 식을 세우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해 두길 바란다. 그리고 스스로 쉽게 풀 수 있는 단원의 문제도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 중심으로 정리해 두고 쉬운 문제에서 시간이 걸리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반복해서 풀어보길 바란다.
물리 II 1) 기출 기본 개념의 정리(중요한 핵심 개념은 반복 출제됨)
2) 기출 문제의 유형별 풀이를 통한 실전 능력 배양
3) 연계 교재(수능 특강 및 수능 완성) 문제 풀이   
생명과학 I 1) 6~8월
①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기본 개념을 꼼꼼히 복습한다.
②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다.
③ 6월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취약 ? 부족한 단원을 집중 보강한다.
2) 9~11월
① 기본 개념서를 반복하여 익힌다.
② 실전문제 풀이를 집중적 ? 규칙적으로 한다.
생명과학 II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6월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취약 ? 부족한 단원을 집중 보강하며, 기본 개념서를 반복하여 익히도록 한다.
지구과학 I 1등급과 2등급 간의 변별력을 가르는 것은 천체 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정리해야한다. 천문단원
의 내용을 암기하려 하지 말고 하지만 핵심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학습해
야 한다. 
지구과학 II 단원마다 반드시 출제되어야만 하는 내용들만 골라서 출제된 것으로 보아 2017년 수능 역시 기본 개념 및 원리에 대한 문제를 질문하는 지식형 문제가 다수 출제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리해 나간다면 충분히 1등급이 나올 수 있는 전략 과목이라고 볼 수 있겠다.    
화학 I 쉬운 개념 문제를 빠른 시간에 풀어 낼 수 있도록 정확한 개념 이해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양적 관계인 계산 문제(탄화수소 화학식 구하기, 화학 반응식, 중화 반응, 금속의 반응성)는 여전히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꾸준히 기출 문제와 EBS 교재를 꼼꼼히 풀어서 마스터해 두어야 하겠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시간 배분을 염두에 두고 문제 푸는 훈련도 필요하겠다. 
화학 II 기본적인 개념 원리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복잡한 계산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제시된 표나 그래프, 조건들에서 문제를 푸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하고, 연립 방정식 등의 수식이나 비례식을 세우는 연습도 필요하다. 수능에서 출제 범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산 염기나 반응 속도의 단원에 대한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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