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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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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6년 7월 고3 사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7 / 수능 2016.07.06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4316

2017학년도 7월 학력평가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7학년도 고3 7월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됨
윤리와 사상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됨
한국 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됨
세계 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됨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됨
세 계 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됨
법과 정치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됨
경  제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됨
사회 문화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됨
 
2. 특이점 및 특이 문제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왈처의 정의 전쟁론과 칸트의 영구 평화론을 비교한 7번과 다문화 정책에 관한 용광로 이론, 모자이크 이론, 동화주의 이론 등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제시한 14번 문제가 기출에 자주 나오지 않던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사회사상 분야가 적게 출제되었다. 내용 요소와 문항 형식의 조화 면에서 하이에크의 입장에서 케인스의 입장에 제시할 견해를 묻는 11번 문제를 특이 문제로 볼 수 있다.
한국 지리 16번은 지역별 1차 에너지 소비량 상위 6개 지역의 에너지 소비 현황은 자료 자체가 생소하고, 1차 에너지 자원과 지역별 공업 특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므로 변별력이 높은 문항이다. 20번은 인구 구조를 표현하고 있으나 새로운 유형의 그래프가 제시되었다.
세계 지리 난이도나 출제 유형상의 큰 변화는 없었으나 기존의 모의평가보다 교육 과정에 새롭게 추가된 주제들이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4번은 흉노가 서역과 중계 무역을 하였다는 표현은 종래 나오지 않던 부분으로 학생들이 낯설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7번은 15세기 중반이라는 시기를 정확히 특정해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다. 10번은 도다이 사의 건립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함과 동시에 해당 시기에 활동하였던 인물의 특징을 알아야 하는 문제이다.
세 계 사 세계사 과목의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출제 경향을 따랐다. 다만, 그림을 제시한 유형이 많았고 20번은 경우 지도를 2개 제시하고 국가의 특징을 파악하는 유형이었다. 또한, 중국사(7개)와 유럽사(8개)에 대한 단독 문항이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었고, 유럽사에서는 근대사 파트에서 5문항이 출제되었다. 한편, 17번 문항은 일본의 이와쿠라 사절단에 대해 묻는 문항이었는데, 이는 세계사보다는 동아시아사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주제였다.
법과 정치 제시된 표를 보고 선거 결과를 이해하는 새로운 유형의 7번, 새로운 패턴의 선택지를 포함하고 있는 소년법 적용 절차를 이해하는 8번, 의원 내각제 특징을 이해하는 16번이 특이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경  제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3번, 11번, 20번)
사회 문화 기출 문제와 같은 형식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대부분의 문제가 개념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10번은 ‘중위 소득의 50% 대비 최저 생계비’가 아니라 ‘중위 소득 대비 최저 생계비’였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혼동할 수 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13번 아리스토텔레스의 일반적 정의의 내용뿐만 아니라 분배적 정의와 교정적 정의가 각각 기하하적 균등 회복과 산술적 균등 회복을 추구하는 것임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19번 노직과 롤스의 분배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5번 노직, 롤스, 왈처 세 사상가의 입장을 구분해야 하고, ‘단일한 정의의 원칙’, ‘역사적 전통’, ‘복합 평등’ 등 다양한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사상가들의 다양한 입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기 때문이다.
한국 지리 7번 계절별 강수량으로 지역을 추론해야 하므로 정답을 고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19번 그래프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하고 권역별 인구 특징과 교외화의 특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문항이다.
세계 지리 13번 주요 대륙별 인구 특성과 경제 환경을 그래프 분석으로 파악해야 하는 분석력을 요하는 문제이다.
15번 라틴 아메리카의 인종(민족) 특징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지역 유추가 가능하므로 정확한 이해가 없었을 경우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4번 1번 선택지가 낯설고, 5번 선택지에서 흉노가 멸망했다는 표현에 현혹될 수 있다.
14번 의화단 운동 진압에 참여한 연합군에 참여한 국가를 파악하는 것이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을 수 있다.
세 계 사 17번 주어진 자료를 통해 시대의 상황을 파악하는 문항은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유형이며, 동아시아사에서 주로 언급되는 주제가 세계사에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를 같이 선택한 학생들이 아니라면 정답을 고르기에 다소 까다로웠을 수 있다.
20번 두 개의 지도를 제시하고 주변 국가들이나 수도의 위치 등을 통해 해당 국가를 파악하여 하는 다소 까다로운 문항이었다.
법과 정치 13번 피해자의 승낙 요건으로 위법성이 조각되는 사례가 활용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17번 유언의 효력 여부에 따라 상속인의 상속분이 달라지는 것으로, 구체적 사례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경  제 12번 실업률과 고용률 하락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20번 여러 나라의 화폐 가치 변동률의 크기를 구분하기가 어려움이 있다.
사회 문화 20번 사회 이동에 관한 기본 문제이긴 하지만, 다른 문제에 비해 난도가 높다(세대 간 이동 결과를 계산하기 어려움).
4. 남은 기간 수험생 학습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그동안 출제 빈도가 낮았던 왈처의 정의 전쟁론이나 칸트의 영구 평화론,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 소로나 롤스의 시민 불복종, 해외 원조에 대한 칸트, 아퀴나스, 노직의 입장이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이 주제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공부하고 대비해야 고난도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출 문제에 자주 나오는 사형 제도, 롤스와 노직의 분배론, 시민 불복종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 추가된 왈처의 정의론, 국가에 대한 시민의 정치적 의무와 관련한 로크, 흄, 아리스토텔레스 등 사상가들의 입장 등은 출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꼼꼼히 공부해 두어야 한다. 또한 기출에 자주 나오는 동양 사상에서 유교 사상과 도가 사상을 구분하는 방법을 잘 익혀 두어야 한다.
한국 지리 6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문항의 주제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내용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기온과 강수, 지역별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 도별 공업 제품 출하액 등과 같이 암기해야할 내용이 많은 부분은 특히 주의를 기울이자. 9월 모의평가 전까지는 올해 출제된 교육청 및 평가원 기출 문항과 더불어 3개년 가량의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자. 특히 상위권은 지명에 대한 학습을, 중위권 이하는 기존의 기출 문제를 반드시 풀면서 틀린 부분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야 한다.
세계 지리 본격적인 하반기 학습 기간 전에 마지막으로 탐구 과목을 깊이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전단원의 주제와 관련 자료를 다시 한 번 깊이 있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해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 기출 문제 뿐 아니라 EBS의 연계 문제를 폭넓게 풀이하는 기회를 갖아야 합니다.
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가 수년간 출제되면서 전형적인 문제 유형이 정립되어 가는 추세이다. 따라서 중국사, 일본사, 베트남사, 북방 민족의 역사를 따로 정리한 다음, 주제별로 같은 시대, 각국의 역사를 확실히 암기해두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은 근세 이후의 역사를 잘 정리해두는 데서 마지막 한 문제를 맞힐 수 있는 지 결정될 것이다.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조약이나 선언, 도시, 인물, 전쟁 등 동아시아사는 주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 국가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동아시아의 관계 중심으로 확장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도가 제시될 경우 가능하면 외워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특히 EBS 수능특강에 수록된 각국의 비교 연표를 학습에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세 계 사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세계사 교과 과정상의 핵심 주제와 내용들을 정리하여야 한다. 정리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기본 개념 학습으로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 학습이 완성되었다면, 다소 낯선 주제들을 찾아 지엽적인 개념들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칠 필요가 있다. 그동안의 세계사 과목 출제 경향으로 보아 단순하게 EBS 연계 교재에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통해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빈출 주제를 꼼꼼하게 정리하여야 할 것이다.
법과 정치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완성된 학생들은 본격적인 문제 풀이 과정을 통해 그동안 학습했던 개념과 원리들을 문제에 적용하는 실전적 연습을 해야 한다. 해당 문제가 어떠한 개념과 원리를 묻는 것인지 파악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학습에 있어서 부족한 개념과 원리를 확인하며 보완하는 문제 풀이와 개념 정리의 상호 작용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
경  제 경제 과목은 무엇보다 정확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실전적 문제 적용력이 요구되는 과목이다. 기출 문제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여 패턴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충분히 문제 풀이를 연습해야 한다.
사회 문화 사회 문화 과목은 항상 출제되는 개념과 이론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 개념에 대한 확실한 정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기본 개념과 이론에 충실하지 않은 문제 풀이는 의미가 없다. 확실한 개념과 이론을 토대로 기출 문제와 EBS 교재를 풀어서 문제 적응력과 해결력을 높여야 한다. 절대 빈곤과 상대 빈곤에 대한 통계 분석과 계층에 대한 통계 분석 문제는 어렵게 출제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통계 유형을 분류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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