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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자료 / 수능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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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제도 개선방안』검토
자료 출처: 대학교육협의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광운대 총장)는 , 대학교 입학처장, 고등학교장, 학부모대표, 교육인적자원부 및 교육청 관계자, 대학입시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대입제도개선연구위원회』를 개최하여『200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한 협의를 하였다. ■『대입제도개선연구위원회』는 1992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입제도의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 의견수렴 및 협의를 통하여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를 하는 등 대입제도발전에 기여해 왔다. ■ 오늘 개최된 협의에서 위원들은『2008학년도 대입전형 제도 개선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창의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대학입시전형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였으며, 대학입시는 대학교육 및 고등학교 교육에 공히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 동 위원회에서는 새로 마련된『2008학년도 대입전형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사회일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가 그 기본 취지와는 달리 고교등급제의 도입 여부에 집중되는 것은 심각한 국민적 교육갈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지양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적되었고, ■ 국민 정서적 측면에서 고등학교 서열화는 지역차별의 문제로 비화될 수 있고, 그 동안 시행해 온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의 근본을 흔들어버림으로써 교육 혼란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책무성과 규범적 당위성이 입시제도 개선에서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어애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아울러 그 대안으로 ① 현행 교과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교사학력추천제 도입, ② 대학입학이후의 대입전형에서 학생생활기록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학업성취도에 대한 올바른 평가의 정착, ③ 장기적이고 단계적으로 본부 단위의 입시체제를 단과대학 단위로 분권화 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 등이 제시되었다. ■ 현행 대학입시제도에서 수능점수를 주요 전형자료로 하여 선발한 정시모집의 입학자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을 주요 전형요소 활용한 수시모집 입학자가 대학입학 후의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입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적극적 활용은 바람직하며, 수시모집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전형의 안정화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입제도의 개선노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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