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계열 대부분은 수능 반영
영역 3+1, 모든 영역 잘 관리해야
▣ 가중치 및 영역별 반영비율 Check!
2010학년도
의학계열 모집대학의 수능 반영영역은 대부분 대학이 '언수외탐'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 의학계열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수능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수리'가형'을 필수로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대학(서울대, 연세대(원주), 울산대)은
과학탐구영역의 특정과목을 지정하여 반영하기 때문에 '수리영역'과 '과학탐구영역'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준비해야 한다. 또한 수리 '가/나'형과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은 수리'가', 과학탐구영역에 가산점(고신대 수리'가' 15%, 동아대
수리'가' 12점, 순천향대 수리'가' 1%)을 부여하고 있으며 서남대(수리20, 외국어
30)와 계명대(수리28, 외국어30)는 수리보다 외국어를 더 많이 반영하므로 가산점
및 영역별 반영 비율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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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나군으로 분할 모집
▣ 인제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필수반영
중앙대는
2010학년도에 가군 8명, 나군 20명을 선발한다. 가군의 경우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에서도 수능우선선발 전형이 있어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64%를 선발한다. 같은
군에 속해 있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등의 경우 모집인원의 50~70%를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고 있어 수능 고득점자들은 관심대학의 전형 방법을 살펴 지원을 고려해 볼만
하다.
인제대는 작년 입시에서 외국어+택2(언어,수리가,과탐)로 반영했지만
올해는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를 필수영역으로 반영하며 반영 비율은 33.3%로
작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필수 반영영역의 변화는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의학계열 지원자들은 수능의 모든 영역을 준비하여 지원하게 되므로 의학계열 군별
지원 성향의 변화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모집인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올해 입시에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리'가'형 응시생 수(121,828명)를 감안한다면
언어영역(558,852명)응시자가 지원가능했던 작년 입시와 비교하여 지원가능한 인원이
대폭 감소하게 되나 최상위권 수험생만 지원가능한 의학계열이므로 경쟁률은 다소
낮아지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