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시분석 / 수능
2009.06.04
|
||||||||||||||||||||||||||||||
|---|---|---|---|---|---|---|---|---|---|---|---|---|---|---|---|---|---|---|---|---|---|---|---|---|---|---|---|---|---|---|
|
2009년 6월
모의평가 출제 분석_언어영역 1. 출제 경향 올해도 역시 제7차 교육 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그 동안의 시험과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힘쓴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의 종합적, 창의적 사고 및 정확한 생활 언어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단순 암기에 의해 답할 수 있는 평가를 지양하였고, 사실적,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뿐만 아니라 고등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문제는 ‘듣기(문항)’, ‘쓰기(문항)’, ‘어휘ㆍ어법(문항)’, ‘문학(문항)’, ‘비문학(문항)’ 모두 50문항이 출제되었으며, 3점 5문항, 2점 40문항, 1점 5문항 등의 차등 배점을 하였다, 또한 지문별로 각 점수가 5점~9점씩 골고루 분배되도록 하였다.
- 듣기 1, 2번의 경우 듣는 내용을 한 번 더 활용해야 하는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유형이 출제되긴 했으나, 난이도 측면에서 예년보다 크게 어려워졌다고 볼 수는 없겠다. - 쓰기(6~12번)의 경우 역시 발상과 연상, 조건에 맞는 표현하기, 자료 활용, 개요 수정 및 고쳐 쓰기 등 기존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 문학의 경우 낯익은 작품과 낯선 작품이 고루 출제되었다. 7차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정철의 ‘관동별곡’을 비롯하여, 작자 미상의 ‘수궁가’ 등은 EBS와 7차 교육 과정 등에서 자주 접해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이 중 ‘관동별곡’의 경우 교과서에 실린 작품인 만큼 그 내용이 원문 표기로 실려, 교과서 내의 고전 작품의 경우 원문도 함께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하겠다. 또한, 정지용의 ‘발열(發熱)’, 김영랑의 ‘거문고’, 홍인우의 ‘관동록’ 등은 수험생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낯선 작품일지라도 7차 교육 과정 내에 등장하는 익숙한 작가 위주의 작품을 선정하여 교육 과정을 충분히 숙지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문제 해결에 이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현대 소설의 경우 90년대 작품인 신경숙의 ‘외딴 방’이 출제되어 비교적 최근의 작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 비문학의 경우 지금까지의 수능과 비슷한 유형이 주를 이뤘다. 다만, 문항수의 배분에 있어서 예년과 달리 과학 영역의 경우 총 2문제, 사회 영역의 경우 총 5문제가 출제되는 등 지문에 따른 차등 배분이 이루어졌다. - 작년 수능에서는 현대시+고전 시가(복합 시가), 희곡이 출제된 반면에 이번 모의 평가에서는 희곡 대신 고전 시가+수필이, 현대시+고전 시가(복합 시가) 대신 현대시가 단독으로 출제되었다. <듣기> 이야기, 대화, 강연, 프레젠테이션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듣기 유형이 출제되었다.
<쓰기> 발상과 연상, 조건에 맞는 표현하기, 자료 활용, 개요 수정 및 고쳐 쓰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어휘, 어법> - 어휘의 경우 의미 관계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어법의 경우 감탄사의 특성을 묻는 문제로, 실제 감탄사가 쓰이는 구체적 상황을 통해 그 특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묻고자 하였다.
<읽기(비문학)> 내용을 사실적으로 이해하고 추론 ? 비판하며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 언어(17~19번), 기술(20~22번), 인문(27~30번), 과학(36~37번), 사회(38~42번), 예술(47~50번)
<문 학> - 현대시(13~16번) : 정지용, ‘발열(發熱)’ / 김영랑, ‘거문고’ / 최승호, ‘대설주의보’ - 현대 소설(23~26번) : 신경숙, ‘외딴방’ - 장르 복합(31~35번) : 홍인우, ‘관동록’ / 정철, ‘관동별곡’ / 안민영의 시조 - 고전 소설(43~46번) : 작자 미상, ‘수궁가’
3. 총 평
문제 난이도 면에서 작년 수능 시험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문학에서 상호 텍스트성에 바탕을 둔 심층적 감상이나, 비록 개별 작품이라 할지라도 매우 구체적이며 다각화된 감상 내용을 묻고 있어 문제 풀이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문학의 경우에도 사실적 사고 능력보다는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론 문학 교과서나 EBS 교재 등에서 평소 자주 접해 보았던 문학 작품들도 다수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예년에 비해 비교적 짧은 지문이 제공되는 등 난이도 조절의 측면에서 예년과 유사하거나 몇몇 쉬운 문제들도 출제되었으며, 듣기와 쓰기, 어휘ㆍ어법의 경우 예년과 같이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여 수험생들이 처음부터 어렵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배려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난이도를 볼 때, 작년 수능보다 심층적인 사고를 묻는 문제가 문학 ㆍ 비문학 전반에 다소 분포되어 있지만 전체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2009수능보다 어렵다고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난이도
|
||||||||||||||||||||||||||||||
| 다음 글 | 2009년 6월 모의평가 출제 분석_수리영역 | 2009.06.04 |
|---|---|---|
| 이전 글 | 교대 2009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 2009.06.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