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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자료 / 2010 / 대학별고사 / 논술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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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 문제 분석 전년도와 비교해 수시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고, 정시에서는 논제 수가 줄어든 반면 논제당 글자 수는 늘었다. 정시에서 전체 글자 수는 약간 늘었다.(4,600자→5,000자)
정시 논술 문항3 [논제] 한옥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에 전통문화의 계승과 변동이 이루어지는 양상에 대해 논술하시오.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포함하시오.> 1. 문화재 한옥과 한옥마을 한옥은 한옥으로서의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는가? 2. 한국식 아파트에서 찾을 수 있는 한옥의 요소는 무엇인가? 3. 가옥 구조와 삶의 방식은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사례 분석 혹은 사례의 활용을 요구하는 문제가 두드러진다. 이를 통해 사례 분석 혹은 사례 활용이 서울대 인문계 논술의 주요한 유형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시 논술 문제 【제시문 가】에 제시된 두 가지 입장을 근거로 하여 【제시문 나】의 각 사례에 나타난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분석하고, 【제시문 나】의 각 사례에서 정부가 취한 정책에 대해 그러한 정책이 채택된 근거를 유추하고 그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기술하라.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하여 국가와 종교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논하라. 정시 논술 문항1 삶의 다양성은 필요한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대비 전략 1. 논제 파악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라.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논제의 요구 사항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이 서울대 논술의 특징이다. 이처럼 논제의 요구 사항이 까다로운 경우에는 창의적인 답안보다는 논제의 요구 사항에 충실히 부응하는 답안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각각의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안을 먼저 작성한 다음 그것을 토대로 전체 답안을 구성하는 방식이 좋다. 자신 없는 부분이라고 빼놓고 답안을 작성할 경우 상당한 감점을 피할 수 없다. 논제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논제에서 요약을 요구하는 경우와 해설을 요구하는 경우, 또는 설명이나 논술을 요구하는 경우, 각기 답변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논제와 제시문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논제와 제시문을 번갈아 가면서 읽고 연관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논제 파악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2. 제시문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분석은 기본이다. 서울대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제시문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은 소홀히 하고 자신의 일방적 주장만 되풀이 하는 답안은 결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제시문을 여러 차례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기본이다. 제시문이 여러 개이거나 통계 자료 혹은 그림 자료가 함께 제시된 경우에는 제시문과 자료 사이의 상관 관계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특히 중요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거의 없다. 창의적 사고도 결국은 주어진 것을 정확히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다양한 입장이나 사례에 대한 분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결국 필자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제로서 필요한 것이다. 사례 분석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구체적 사례로부터 보편적 주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변증법적 사고의 기초이다. 평소 구체적인 사례로부터 보편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연습, 반대로 보편적인 명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연결시키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논제당 글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평소 글쓰기 훈련도 중요하다. 서울대 수시는 1문항 2,500자 글쓰기를 고수하고 있고 정시에서 논제당 자수가 800~1,800자로 전년 대비 상당히 길어졌다. 따라서 평소 1800~2500자 정도의 상당히 긴 분량의 글쓰기를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력과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도 평소 글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좋은 답안을 쓸 수 없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서울대 유형의 문제에 맞추어 실전 글쓰기를 하고 가능하다면 선생님에게서 대면첨삭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면첨삭을 받은 후 다시 한 번 답안을 써 보는 것도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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