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D-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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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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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30일의 기적을 위한 기본자세 |
|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시점에서 갖는 큰 오류 중 하나는 “이제 거의 결정된 거지.”, “내년에도 기회가 있는걸...”라는 생각이다. 마치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마음과 자세로 내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처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내년이라고
나아질 것이 있겠는가? 올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지도 못한다면... |
| 아직은 기회가 있다.
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어떤 결과도 없다. 꽤 많은 학생들이 30여일을 남겨 놓고 성적의 향상을 맛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학생이 몇이나 되겠어?”라는 생각보다 그 “몇 안되는” 학생이 바로 “나”일 것이라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하지만 자심감만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우매한
짓이므로 다음의 매뉴얼을 참고로 실천하여 “몇 안되는” 기적의 학생이 “내가” 되도록 해보자. |
| 한 가지 추가 당부할
것은 50% 이상의 학생들이 이맘때 한 없이 풀어져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교실의 분위기가 그렇다. 반쯤은 포기한 듯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억할 것은 대입은 상대평가라는
것이다. 다른 학생들이 긴장을 놓치고 풀어져 있을 때 정신을 차리고 수능 전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성적의 엄청난 상승을 맛볼 것이다. 대입은 상대평가이며
30일을 남겨 놓고도 성적은 오른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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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정심 및 일상유지 |
| 이 시점부터는 대다수의
학생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불안, 초조,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인해 책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심지어는 우울증을 겪는 학생도 있다.
이에 따라 정신적으로 약해지면서 육체적인 건강에도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하며 때마침 환절기 이므로 독감이나 감기, 때론 장염을 앓기도 한다. |
|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담대해야 한다. 이처럼 마음만 평정심을 찾길 바라면 다소 무리가 있으므로 외적인 요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것은 간단하다. 전처럼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 그 어떤 것도 평상시와 같게
유지하고 평소처럼 긍정적으로 지내도록 한다. |
| ① 학교, 수험생활의 변화를 주지 말라. 수업, 자율학습, 학습장소, 식사 패턴 등 모든 생활에 변화를 주지 안하도록 한다. 몇몇 학생이 공부의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변화를 주려고 하지만 이는 새로이 적응하기 위한 시간의 낭비와 되레 불안감을 초래한다. 그대로 유지하라. 본인이
하고 있던 것들이 정답이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좀 더 긴장할 필요가 있다. 오랜 기간 수험생을 지도해 오신 선생님들께서 이맘때부터
감각적으로 출제 예상개념과 문제들을 선별해 주실 것이다. 집중하도록 하자. |
| ② 중심을 잡고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말라. 다른 친구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책으로 공부하는지 참고할 필요 없다. 본인의 손때가 묻은 교재, 노트가 가장
좋은 도구이다. 새로이 무언가를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본인이 정리해 두었던 노트, 시험지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혹시 놓친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다. |
| ③ 일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라. 이제 여러가지 상황에서 예상치 않은 시간들이나 사건들이 생길 수 있다. 갑자기 수업이 빠지며 자습시간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갑자기 힘들다며 상담이나 휴식등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항상 좀 더 과량의 계획을 마련해 둔다. 갑자기 생긴
자기주도학습 시간에 무얼 할지 우왕좌왕하지 말고 바로 움직일 수 있는 학습계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동료들에게는 좀 더 자기중심적일 필요가
있다. 우선은 나의 컨디션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시간의 낭비가 있어선 안된다. |
| ④ 긍정의 힘을 믿으라. “이제 30일 밖엔 안 남았네...어떻하지?”가 아니라 “30일
후면 끝난다. 나는 행복해 질 것이다.”이다. 여러분은 분명히 잘 될 것이다. 30일 후,
수시 2차 후 여러분들은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며 내년 봄 대학 교정에서 입학식에 참여할
것이다. 그렇게 믿고 즐겁게 마무리하자. 긍정적인 생각들을 분명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긍정의 힘을 믿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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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습패턴 |
| ① 수업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선생님들의 강조 부분은 분명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 선생님들은 그 해의 트렌드와 예상
개념, 문제 등을 이때 쯤 알려주신다. 수업을 통한 정리와 핵심 포인트를 놓쳐서는 안 된다. 대부분 학생들이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한 없이
풀어져 수업을 방만하게 여기기도 한다. 분명히 기억할 것은 30일 후에 끝낸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400일로 바뀌지 않도록 끝까지 수업에
충실하라. |
| ② 총정리 하라.
여러분은 지금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알고 있다. 혹시 모르는 것이 있을까하여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단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확실히 맞출 수 있도록 정리하라. 본인이
아는 것을 모두 맞추기만 해도 성적은 향상된다. 왜냐하면 수능, 대입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아는 것도 틀리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로 맞춘다면 본인의 성적은 향상되는 것이다. |
| ③ 공부 열심히 하는 동료들과 함께 학습하라. 대부분의 수험생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동료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긴장감을
놓지 않게 되는 방법이다. 함께 경쟁하며 마지막을 보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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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전훈련 |
| ① 실패를 겪어본 많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서는 실전훈련에서 손을 뗀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달간 실전 감각을 잃고 수능에서 망치는 사례가 허다하다. 앞으론 남은 기간 중 일주일에 1회씩
실전훈련을 해보자. 전 과목 3~4회 정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정하고, 전 과목을
순서대로, 시험지를 이용하여, OMR작성까지 하는 실전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자. |
| ② 시간은 수능과 동일한 시간으로 한다.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70분, 탐구60분을 정해서
문제를 풀자. 만일 그 시간이 통째로 나지 않는다면 문제를 반씩이라도 풀거나 요일을 나누어 풀어도 된다. 단, 순서를 지키고 가능한 한
시험지로 풀고, OMR훈련도 한다. 새로운 모의고사를 푸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기존에
자신이 풀었던 기출을 다시 풀어보는 것이 좋다. |
| ③ 오답정리는 시험지에 직접하자.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노트화 하는 것보다는 시험지에 오개념과 출제의도 및 다시 풀어보는 것까지 진행하도록
한다. 메모지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험지를 수능시험장에도 가져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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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점검 사항 |
| 1. 학습관련 |
| ① 30일 간의 계획표를 만들자. 매일매일 할 것들을 정리 할 수 있는 30칸 짜리 계획표를 만들어 시간의 누수가 없도록 하되 다소 긴장감을
유발하도록 빡빡한 계획을 짜보자. |
| ② 기존 학습 아이템을 챙기며 정리하자. 오답노트, 오답정리한 시험지, 탐구 개념정리 노트, 기출과 EBS 푼 문제 등을 정리하고 목독하면서 익히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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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관련 |
|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질병이 있을 수 있다. 독감, 감기, 장염 등 육체적인 것도 있지만 동료의 우울감, 자포자기하는 마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불안해
하고 있는 자세, 나른함 등 정신적인 것도 있다. 30일 간은 좀 지혜로울 필요가 있다.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일단 예방백신은
미리 접종해 두고 낯선 음식은 삼가토록 한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나쁜 것들이 전염(?)되지 않도록 다소 이기적으로
지내자. 부정적인 것은 쉽게 옮는다. 내년 꽃피는 봄의 대학 교정을 상상하며 기쁘게 마무리하자.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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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목별 및 수준별 대책 |
| 우선 과목별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국어는 기출과 EBS교재의 틀린 문항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며 지문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수학에서 변별이 되므로 기출의 개념과 공식 및 문제를 재확인하고 감각을 잃지 않도록 일정량 이상의 문제를 매일 풀도록
한다. 수학은 EBS보다는 기출이 우선이다. 영어도 국어 마찬가지로 지문이 중요하다. 기출과 EBS의 지문을 확실히 익혀야 한다. 대부분은
기출과 EBS에서 다룬 지문의 앞부분이나 뒷부분이 연계 출제되므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탐구는 개념정리된 노트를 활용하고
없다면 풀어본 시험지를 이용하여 잘 모르고 있는 개념은 없는지 살피고 시사적인 것들도 관심을 갖도록 한다. 논구술은 기출이 정답이다.
시간을 정해서(보통 논술 120분, 구술 15분) 답해보는 연습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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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위권 |
| √ 영역별 취약한 파트
학습 |
| √ 학습량에 치중하지 말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한 문제 한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 |
| √ 상위권 대학은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합격의 중요
변수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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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계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확률과 통계 단원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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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계는 공간도형 및
벡터 부분 주의 깊게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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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위권 |
| √ 수능기출문제, 6월, 9월 모의평가, EBS 오답
위주 학습 |
| √ 중위권 수험생 역시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큰 편이기
때문에 실생활문제, 심화문제 등 4점짜리 출제유형에 |
| 대해 학습량을 늘릴 필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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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위권 |
| √ 영역별 개념 정리 |
| √ 국어 - 교과서 문학 작품들을 다시 살펴보고, 기출
어휘 학습 및 EBS 지문 꾸준히 목독 |
| √ 수학 - 교과서 위주 이론과 공식을 재정리(하위권
학생의 경우 수학이 부담스럽다면 선생님과 상의하여 유지만하는 것으로 하고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이다.) |
| √ 영어 - 수능기출단어집을 참고하여 단어 정리 및
EBS 지문 꾸준히 목독 |
| √ 탐구 ? 1개 과목 정도를 정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되
짧은 시간에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요약 노트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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