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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영어 분석 자료 |
3교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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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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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다.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는 지난 수능(B형)에 비해서 쉽게 출제되었고, 상당히 쉬웠던 올해 6월 모의평가
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다.
듣기의 경우 문항수가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축소되고 실용영어
중심의 소재로 출제되면서 쉬워졌다. 읽기의 경우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늘어났지만, 정답률이 낮아 변별력 수단으로 작용했던 빈칸 추론
유형이 7문항에서 4문항으로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쉬운 유형인 대의 파악, 세부 사항, 간접 쓰기 등의 유형이 늘어나면서 난이도는 오히려
쉬워졌다.
지문 길이도 전년도 수능보다 짧아져서 지문마다 10~20개 정도
어휘가 줄었다. 어휘 수준은 EBS 교재를 활용한 지문의 경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외부 지문의 경우 평이한 수준의 어휘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법 문제의 경우 3점짜리로 한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6월 모의평가보다는 난이도가 있었으나 밑줄형이 아닌 선택형으로 출제되어 고난도의 문제는 아니었다. 빈칸 추론 유형은 연결어
문제가 빠지고 4문제 모두 빈칸 추론으로만 출제되었다. 4문항 중 3문항이 EBS 교재에서 연계되었고, 1문항이 외부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이 문제가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다. 그리고 1지문 2문항 복합문에서 출제된 42번의 빈칸 추론 문항은 6월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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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능(B형)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영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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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평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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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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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점수 추정 |
| 구분 |
지난 수능(B형) |
6월 모평 |
9월 모평 |
| 1등급 점수 |
93 |
100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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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특이 사항(문제 구성, 문제
유형, EBS 연계, 특이 문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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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은 2014학년도 A/B형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2015학년도
수능이 통합형 수능으로 바뀜에 따라,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또한 통합형 수능에 맞춰 출제되었다. 출제 범위 역시 2014학년도
수준별 수능 영어 영역 A형과 B형의 핵심 과목인 영어Ⅰ과 영어Ⅱ으로 바뀌었다. 총 문항수는 45문항으로 전년도 수능과 동일하지만, 듣기는
5문항 적은 17문항, 읽기는 5문항 많은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듣기와 읽기 모두 새롭게 추가되는 신유형의 문항은 없었으나, 유형에
따라 출제되는 문항수가 축소되거나 확대되었다.
9월 모의 평가의 문항 구성은 빈칸 추론 유형을 제외하고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유형이 축소되고 치렀던 첫 시험인 6월 모의평가에서는 빈칸 추론 3문항과 연결사 1문항으로
출제된 반면에,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빈칸 추론으로만 4문항이 출제되고, 연결사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빈칸 두 개의 (A), (B)
유형 역시 이번에도 출제되지 않았다. 3점짜리 외부 출제 문항인 34번의 선지가 학생들에게 혼동을 일으킬 수 있겠다. 간접쓰기 유형의 글의
순서와 문장 넣기가 6월 모의평가에서는 각각 2문항, 1문항으로 출제되었으나,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1문항, 2문항으로
조정되었다.
EBS와의 연계 비율은 원문을 약간 수정하거나 첨가한 것을
포함해 32문제가 출제되어 71.1%의 연계율을 유지했다.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의 4문제 중 3문제가 EBS에서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연계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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