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 수능 영어 분석 보도 자료 |
3교시
영어 |
| |
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난이도 |
|
|
|
|
|
|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쉬운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추어 출제된
시험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 B형과 비교할 때 상당히 쉬운 수준이었다.
듣기의 경우 문항수가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축소되고 실용영어
중심의 소재로 출제되면서 쉬워졌다. 읽기의 경우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늘어났지만, 정답률이 낮아 변별력 수단으로 작용했던 빈칸 추론
유형이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쉬운 유형인 대의 파악, 세부 사항, 간접 쓰기 등의 유형이 늘어나면서 난이도는 오히려 쉬워졌다. 어휘 수준은
EBS 교재를 활용한 지문의 경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외부 지문의 경우 평이한 수준의 어휘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어법 문제는 한 문제가 중상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변별력 확보
수단으로 작용할 듯하다. 연결사를 포함한 빈칸 추론은 4문제가 모두 EBS 교재에서 출제되었으나, 32번은 장문을 빈칸으로 변형해 학생들의
생소할 수 있었겠고, 33번은 그 지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다. 1지문 2문항 복합문에서 출제된
42번의 빈칸 추론 문항은 이번 수능에서는 쉽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고려해볼 때 2점짜리 한 문제 정도
틀리는 수준인 98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
|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B형) 대비 |
O |
|
|
|
|
|
|
|
|
|
|
|
|
| 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B형) |
| 영어 영역(원점수 기준) |
98 |
93 |
|
|
|
|
|
|
|
| 2.유형 및 특이 문제 분석(EBS
연계성 포함) |
|
|
|
|
|
|
A/B형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통합형 수능으로 시행된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으로 전년도 수능과 전체적인 문항수는 동일하지만, 듣기는 5문항 적은 17문항, 읽기는 5문항 많은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듣기와 읽기 모두 새롭게 추가되는 신유형의 문항은 없었으나, 유형에 따라 출제되는 문항수가 축소되거나 확대되었다.
듣기 영역에서는 전체 12문항 중, 순수 듣기 문항이 12문항,
간접 말하기 문항이 5문항 출제되었다. 읽기 영역에서는 대의 파악 유형에서 6문항, 세부 사항 유형에서 4문항, 그리고 간접 쓰기 유형에서
6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유형은 연결사 추론 1문항을 포함하여 총 4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어법, 어휘, 지칭 추론, 1지문
2문항과 1지문 3문항 유형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다.
EBS와의 연계 비율은 원문을 약간 수정하거나 첨가한 것을 포함해
34문제가 출제되어 75.6% 이상의 연계율을 유지했다.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의 3문제 모두가 EBS에서 출제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