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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고1 한국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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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8년 고1
6월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한국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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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사 출제 경향은? |
1) 기본적으로 출제 빈도가 높은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선지의 경우에도 늘 정답으로 고를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작년 6월 문항과 겹치는 형태의 문항도 보인다. 정상적으로 한국사 수업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과히 어렵지 않을 것
같다.
2) 예년과 달리 부정형 문항이 2개 출제되었는데, 특히 하나의 사실이나 사건을 자세히 알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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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6월 / 금년 3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1)
전체적인 난이도에서는 작년 6월과보다는 약간 높고(18∼20%)으로 보이며, 3월보다는 약간 낮을 가능성도 있다. 1면의 1, 2번 문항이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경향이 있으나, 전체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2)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부정형 문항이 출제되어 난이도가 다소 높게 느꼈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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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배점) |
단원 |
이유 |
| 1번(2점) |
1.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
가락바퀴와 뼈바늘에
대한 사용 내용보다는
단순한 시기 문제로만 암기했을 경우 당황할 수 있다. |
| 17번(2점) |
2.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
전시과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였다면 공음전의 내용을 오해할 수도 있다.
또한, 부정형 문항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가 높았을 수 있다. |
| 20번(3점) |
2.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제사 부분이 부정형 문항으로 출제되어 더욱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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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등급별 인원 누적 비율 추정 |
1등급
(2017 6월 17.7%,
2018 3월 21.4%) |
3등급(주요대 인문
기준)
(2017 6월 43.0%,
2018 3월 56.0%) |
4등급(주요대 자연
기준)
2017 6월 58.5%,
2018 3월 72.6%) |
| 17.50% |
44.50% |
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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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도록 하여야 한다.
2) 부정형 문항은 문항 구조상 다른 문항에 비해 구체적 사실로 선지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요 사건이나 사실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3) 난이도가 높은 문항으로 경제, 사회 부분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경제사와 사회사 부분도 체계적인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 |
2018년 6월 고1 한국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