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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4월 24일) 고1 영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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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1)
2020년 고1 3월 모의고사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다.
2) 고난도 문제인 문법 문제의 경우에도 무난한 수준을 물어봐 전체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라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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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1)
전년 3월 학평에 비해 1등급 비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 고난도 문제인 빈칸 문제의 수준도 평이했으며 눈에 띌 만한 고난도 문제가 전체적으로 없다. 다만 보기의 어휘 수준이 중상 정도로
중위권과 하위권의 경계는 명확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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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 번호 |
유형/배점 |
이 유 |
| 21번 |
함축의미
파악
(3점) |
내용 자체는 난해하지 않았으나 밑줄 친 표현이 생소하고 다소 어려워 아이들이 미리
겁을 먹고 흐름을 잘 못 찾고 헤맸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 32번 |
빈칸추론(2점) |
직관적으로 유의어와 주제라고 생각되는 문구를 골라 비슷한 답을 고른다면 틀릴 확률이
높음. 단어 수준은 평이하나 어법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잘못 해석할 문장도 보이고 전체적인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이해한다면 틀릴 확률이 높음. |
| 33번 |
빈칸추론(2점) |
단어나 문법이 어렵지 않아 각각의 문장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뚜렷하게 강조하거나
반복되는 어구가 별로 없고 명확한 주장이나 주제 찾는데 훈련된 아이들은 좀 헷갈려 할 수 있는 문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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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고 1과정의 기본 단어나 문법은 반듯이 탄탄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으로 보임
2) 독해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도 글의 전체적임 맥락을 놓치면 다 해석하고도 답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앞으로 글을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3) 여전히 빈칸추론이 가장 고득점 획득을 위해선 가장 중요히 다뤄져야 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임. |
2020년 3월(4월 24일) 고1 영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