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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고2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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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및 출제 경향 |
전년 6월과 비교하면 문법은 어렵지 않았고
독서는 작년 6월의 경우 경제지문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는 정보량은 적지 않았으나 아주 어려운 지문은 없었다. 문학은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생소한 작품이 좀 더 출제되었다. 종합적으로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편으로 보임.
1) 화작문 : 문제 유형과 난이도 모두 무난함, 문법은 조사의 종류, 음운 변동, 높임 표현, 중세 국어의 특징이 출제됨. 조사
문제는 사실상 문장 성분에 대한 이해까지 요하는 문제였기에 문법 전반의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정확한 풀이가 힘들었을
것.
2) 문학 : 문제 유형과 난이도는 무난함.
<풍계육가>, <포화옥기> 등 비교적 낯선 작품들이 출제 되었으며 특히 고전 문학의 비중이 좀 더 높아,
학생 입장에 따라 시간 내에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
3) 독서 : 인문, 과학, 사회 지문이 출제되었고 인문 지문에서 학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실존주의 철학 지문이 출제되었다. 특히 사회
지문에서 법 지문이 출제되어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임. 전반적으로 독서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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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 번호 |
영역(제재)/배점 |
이 유 |
| 12번 |
문법(2점) |
동일한 형태의 조사가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사례 찾기, 문장 성분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했던 문제로 이에 대한 정리가 미흡하거나, 조사의 종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학생의 경우 사례를 이해하고 답을 찾기가 어려웠을
것 |
| 41번 |
독서-사회(2점) |
학생들이 익숙하지 않은 법 지문으로 ‘국민참여재판’의 개념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했고
‘배심원 확정 과정’을 <보기>에 적용하여 선지를 분석해야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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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
| 1) 독서
: 신유형은 아니지만 최근 잘 출제되지 않았던 제목(표제, 부제) 문제가 출제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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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2학년 교과 과정에서 문법의 필수 개념과 세부적 내용들을 익히는 것을 게을리 하면 안 됨
2) 최근 문학에서 낯선 지문들과 함께, 시대별 갈래상 특징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으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등장하였다.
고어에 익숙하도록 꾸준히 고전 주요 작품을 정리하고 표현, 서술상 특징 등에 대한 이론적 학습을 해두어야 하겠다.
3) 고2 1학기 내신에서 문학 교과목이 위주가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독서에 소홀해질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학습이 많아진 지금 고2 기출, 수능 기출 문제집을 선정하고
정기적, 습관적으로 다양한 독서 제재와 고난도 지문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취약한 제재와 문제 유형에 대해서는 접근
전략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