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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20년 6월 고3 사탐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1 / 수능 2020.06.18 출처 : 종로학원   조회수 : 2533
  2020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사회탐구] 고3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0년 고3 6월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출제 경향 및 난이도
과목 출제경향
생활과 윤리 1)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다. 평이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습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2) 생활과 윤리 과목은 2015 개정 교육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지만,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윤리와 사상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전년 수능과 비슷하다.
2) 2015 개정 교과 내용의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지만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지리 1) 전반적으로 작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2) 핵심 주제들을 비교적 단조롭게 묻는 문항이 주를 이루고 있다.
3) 일부 자료는 EBS 연계 교재를 응용하였다.
세계 지리 1) 교육 과정의 개편으로 교과서 후반부에 새로 추가된 단원이 많았지만, 2015 개정 교육에 해당하는 단원의 문항 수가 적고, 난이도 또한 쉽게 출제되었다.
2) 세계지리 과목의 전통적인 킬러 단원인 쾨펜의 기후 구분, 에너지 자원, 식량 자원 모두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3) 전년 6월, 9월, 수능보다 쉬운 편이었다.
동아시아사 1) 2020학년도 6월 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높게 출제되었고 2020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교육 과정이 개편되면서 베트남 관련 내용이 축소된 것도 눈에 띈다.
2) 전체적으로 시기 파악 문제가 상당히 난이도 있게 출제된 경향이 있다.
세 계 사 1) 개정된 2015년 교육 과정에서 추가로 기술된 내용에 대한 반영도 없었고, 새로운 유형의 출제도 없이 쉽게 출제되었다.
2) 단원별로 1단원 1문항, 2단원 4문항, 3단원 3문항, 4단원 6문항, 5단원 4문항, 6단원에서 2문항이 출제되었다.
3) 지역별, 시대별로 구분해 보면 고대 문명 1문항, 중국[왕조사(4문항), 현대(1문항)], 서남아시아 2문항, 인도 왕조사 1문항, 일본 근대사 1문항, 유럽[고대(1문항), 중세(2문항), 근대(2문항)], 미국 1문항, 제1·2차 세계 대전 2문항, 러시아 혁명 1문항, 현대 세계의 변화 1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정치와법 1) 기본 개념만 숙지하고 있어도 쉽게 풀 수 있는 단순한 문항은 별로 없고, 언뜻 쉬운 문항으로 보이지만 곳곳에 착각을 일으킬 함정들이 있는 문항이 많아, 실수할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전년도 수능이나 올해 실시한 학력평가에 비해 고난도 문항이 많아 1등급 컷과 전체 평균 모두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  제 1) 참신하고 복합적인 자료가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2) 고난도 문항은 다소 쉬워지고, 쉬운 난이도의 문항 수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난이도는 전년 6월 수준으로 보인다. 
사회 문화 1) 수능 수준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난이도이지만, 학생들은 체감상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2) 대부분의 문항에서 기본적인 개념이나 원리만 가지고는 풀기 어려운 함정이 많다.
3) 20번 문항이 인구 구성 비율에 따른 부양비 관련 통계로, 표 해석 문제에서 항상 출제되었던 계층 이동과 관련한 분석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11번(3점) 사회와 윤리 시민 불복종에 대한 롤스와 싱어의 입장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롤스와 싱어의 시민 불복종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라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다.
15번(3점)  과학과 윤리 기출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로, 오답률 높은 선지가 활용되었다.
윤리와 사상 11번(3점) 서양 윤리 사상 칸트, 벤담, 밀이 서로 비판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내용상의 어려움보다는 문제 구성상 비판 내용을 착각하기 쉽다.
17번(2점)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사덕에 대한 정약용과 이황의 입장 차이를 비교하는 문제이다. 정약용과 이황의 사상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 지리 12번(3점) 거주 공간의 변화와 지역 개발 권역별 상위권 도시들의 인구 규모와 격차를 알고 있어야만 풀이가 가능하다.
16번(3점)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우리나라 생활권역별 도시, 인구, 산업 구조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17번(2점)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북한의 농업 생산량을 남한과 비교하는 문항은 학생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한 유형이다.
세계 지리 6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프랑스와 폴란드의 인구 증감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7번(2점)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EBS 교재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출제한 문제이나, 본문에만 참고 자료로 제시되어 있고 문제 파트에는 소개되어 있지 않아, 수험생들에겐 낯선 통계로 생각되었을 문제이다.
10번(3점)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2015 개정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교과서에 수록된 개념으로 기출 문제도 없기 때문에, 상위권 수험생들도 충분히 실전 연습할 기회가 적었을 문제이다.
19번(2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대륙별 인구 밀도와 도시인구 순서를 파악하기 어렵다.
동아시아사 12번(2점)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믈라카 왕국의 멸망시기가 언급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암기보다는 포르투갈이 동아시아사에서 등장하는 시대를 알고 있어야 풀 수 있었다.
15번(3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제시문의 두 조약 체결 시기와 답지의 시기를 일치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세 계 사 6번(3점)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펠리페 2세를 묻는 인물 문항인데 제시된 자료가 낯설었다. 그렇지만 네덜란드가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인물 파악과 무관하게 정답을 선택할 수는 있는 문항이다.
20번(3점) 현대 세계의
변화
각 선택지의 시기 집중도가 가장 촘촘했던 문제였다. 정확한 연도 파악 없이는 풀기 어려운 문제였다.
정치와법 13번(2점) 개인 생활과 법 사실혼과 법률혼, 양자와 친양자의 차이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요한다.
15번(3점)  사회생활과 법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 행위의 구제 절차에 대해서 구체적인 부분까지 알아야 한다.
16번(3점) 사회생활과 법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형사 절차에 대한 문항이며, 특히 착각을 일으킬만한 함정들이 많이 있어, 문제 풀이에 곤란을 겪을 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4번(2점) 시장과 경제
활동
공급 곡선이 완전 탄력적인 상황으로 외부 효과를 묻는 그래프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9번(3점) 시장과 경제
활동
잉여 계산과 가격 규제 복합형이면서 가격은 연속인데, 수량은 불연속인 면에서 초과 수요량 계산에서 실수 유발의 요소가 숨어있다.
18번(2점) 경제생활과
금융
갑국과 을국의 생산량과 소비량을 통해서 수출액 등 다양한 지표의 유추를 요구하고 있다.
사회문화 15번(2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사회 보장 제도의 특징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표에 제시된 통계치를 다시 해석해야 한다.
20번(3점) 현대의 사회
변동
제시된 표를 활용하여 연령별 인구 비율을 구하고, 이 비율을 토대로 선지와 대조해가면서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출제되지 않던 문항이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형식
생활과 윤리 1) 기존의 문항 유형과 큰 차이가 없다.
윤리와 사상 1) 문항의 형식은 신규 유형이 없다. 하지만 내용상으로 평화론에 대한 18번, 자유에 대한 20번 문제가 2015 개정 교육 내용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1) 기존의 문항 유형과 큰 차이가 없었다.
세계 지리 1) 신유형 문항이 없었다.
2) 2015 개정 교육 과정의 변화로 새로운 자료를 이용한 문제가 출제되었다.(8번, 10번, 15번) 
동아시아사 1)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전통적인 동아시아 출제 유형 문제로 구성되었다.
2) 신유형 출제보다는 포르투갈의 믈라카 점령, 일본의 근대 학제 발표 시기와 같은 생소한 시기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신유형 문제는 따로 출제되지 않았다.
정치와법 1) 13번 : 3개의 혼인 관계를 서로 엮어서 문항을 구성했으며, 양자와 친양자를 동시에 묻는 등 문항을 복잡하게 구성하였다.
2) 14번 : 특수 불법 행위에 대한 일반적인 제시문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우의 수를 조합하여 불법 행위의 성립 여부를 분석할 수 있어야한다.
경  제 1) 12번 : 명목 GDP와 실질 GDP가 주어진 상태에서 명목 GDP증가율, 실질 GDP증가율을 제시하여 GDP디플레이터의 변화 확인을 요구하고 있어서, 중위권 학생들에게 높은 변별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18번 : 갑국과 을국의 특화 상품을 제시되고, 두 재화의 교환 후의 소비량과 명목 GDP를 통해서 각 재화의 가격을 묻고 있다.
3) 20번 : 경제 상황 1, 2로 수익률 기대 값을 계산하도록 한 점이 새롭다.
사회 문화 1) 4번 : 사회 집단의 분류를 묻는 문항으로, 개인이 시기별로 접할 수 있는 사회 집단을 제시하여 사회 집단의 특징을 묻고 있다.
2) 9번 : 드라마 대본을 파악한 후, 등장인물의 일탈 행동을 여러 이론에서 파악하여야 한다.
3) 17번 : 사회 운동 관련 문제는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추가된 내용으로 새롭게 출제된 것이다.
4. 6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기출 선지에 자주 나오는 내용뿐 아니라 주요 사상가와 주제에 대한 제시문도 공부해 두어야 한다.
2) 9월 이후 치러질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답 선지 중에서 주의 깊게 따져봐야 할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기본 개념 정리를 충실히 한 후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주요 동서양 사상가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다소 지엽적이고 세세한 분석보다는 수능과 평가원 기출 위주의 굵직한 문제를 통해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둘 필요가 있다.   
한국 지리 1) 항상 기출 문항의 유형과 그래프가 가장 좋은 학습 자료이므로, 전년과 올해의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와 수능 문항 분석을 열심히 해야 한다.
2) 지역성 추론과 관련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백지도 연습과 지역성 정리를 해야 한다.
3) 여름 방학 전까지는 개념 정리에 충실해야 하고, 그 이후에 수능 연계 교재를 정리하면 좋다.
세계 지리 1) 단원별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고, 지역 지리에 대비하여 대륙별 주요 국가 파악이 필요하다.
2) 기출 문제를 통해 고난이도 문제의 유형 익혀두어야 한다.
3) EBS 교재와의 연계성이 높으므로 EBS 교재의 다양한 통계 자료를 파악해야 한다.
4) 6평 문제의 수록 자료가 같은 년도의 수능 문제에서 그대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철저히 오답과 자료 분석을 해두어야 한다. 
동아시아사 1) 3, 4 단원에서 시기 파악 문제 출제가 많은 관계로 앞으로 중요한 사건들의 시기를 순서적으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2) 각 단원마다 각 사건들이 가지는 배경, 전개 과정, 결과 혹은 영향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3) 올해 처음 동아시아사를 선택한 학생은 동아시아사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들을 완전히 파악하도록 노력해야 성적을 올리기 쉬울 것이다. 
세 계 사 1) 세계사는 기본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하여야 한다. 이번 시험을 기준으로 내용의 범위를 정하는 것보다 EBS 연계 교재의 기술을 기준으로 정확한 개념 숙지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2) 교과 과정이 개편되었기에 2021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 학습의 방향을 선정해야 한다. 모든 문제를 다 풀어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 자료, 선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3) 역사 교과는 암기를 통한 이해와 흐름을 통한 내용 연결의 두 가지 학습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야 한다. 등급을 결정짓는 문항은 연도 문항으로 출제될 수밖에 없는데 흐름을 통한 학습만으로는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수능 날까지 반복, 재생, 확인의 학습을 부단히 계속해야 할 것이다.
정치와법 1) 기본 개념의 숙지는 물론, 낯선 법률 용어에 대한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2) 이번에도 예외 없이 20번 문항으로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의석수와 의석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3) 법과 정치에서 정치와 법으로 2015년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새롭게 들어온 정의, 지방 자치 제도, 민주 정치 과정 등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경  제 1) 초고난도 킬러 문항을 하나 또는 둘 싣는 것보다 난도는 낮추되 신선한 자료, 새로운 유형의 중간 난도의 문항 수가 늘어났다.
2) 처음 보는 자료라도 기본에 충실하게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분석해 나갈 수 있는 침착함이 요구된다.
3) 배점과 난도가 비례할 것이라고 쉽게 단정하면 안 될 것 같다. 역 배점으로 2점짜리 문제라도 함정이 있고, 3점짜리 문제인데도 답이 너무 쉽고 명확한 경우가 다소 발견된다.
사회 문화 1)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만 가지고는 어려우며,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2) 교육 과정의 개편으로 새롭게 추가된 내용(사회 운동)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3) 표 해석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계산상의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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