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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국어] |
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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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제 경향 및 난이도(만점자 비율 : 전년 6월 0.05%) |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대비 유사한 것으로 보임.
2) 화법과 작문 영역은 예년의 난이도와 문제 유형을 유지하는 편이었으며, 문법 영역은 개념 숙지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3) 문학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편. 문학 개념을 충실히 정리한 학생이라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임.
4) 독서 영역은 인문 영역은 '논리학'을, 사회 영역은 '채찍 효과(경제학)', 과학/기술 영역에서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주제로
출제. 독서 영역 문제는 지문 이해력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난이도를 높이려고 했으나, 선택지의 문장이 명확해 지문 이해를 바탕으로
근거를 찾으면 쉽게 정답을 선택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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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배점) |
영역 |
내용과 이유 |
| 12번 |
문법 |
시간 표현 영역 문제로, 발화시와 사건시의 개념을 통한 시제 표현이나 부사, 어미와
같은 문법 개념어가 다수 등장하여 해당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임. |
| 37번 |
독서 |
인문 영역 논리 문제로, 지문에서 제시한 개념을 완벽히 소화하여 보기의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였음. 제시된 표준 형식의 명제의 특징을 이해하고 여러 사례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느끼는 학생들이 다수였을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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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
1) 42~45번 문항 지문 구성이 시조 / 한시 / 고전 수필의 세 작품이 연계된 형태로 출제되어 있는데, 해당
유형은 2019년 6월(작년 시행)의 시험에서도 41~45번 영역으로 출제된 바가 있음. 작품 간의 공통점과 개별 작품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음을 숙지해야 함.
2) 최근 등장하지 않았던 속담 문제(45번)가 출제되었음. 추후 한자성어 문제의 등장 여부 역시 지켜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기본적인 어휘나 관용 표현들을 알아두는 것은 원활한 독해의 지름길임을 염두에 두고 평소 학습해두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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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문법 개념어의 중요성이 매 시험마다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음. 따라서 문제 위주로 단편적인 지식만 습득하는
학습보다, 개념의 명확한 이해 및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응용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임.
2) 독서 영역에서 '윗글에 대한 이해'를 측정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음(세트당 최소 3문항). 이는 지문을 이해하지 않고
선택지와 지문을 일일이 대조해 푸는 학생은 불리할 여지가 클 수 있음. 따라서 사실관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 지문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며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임.
3) 독서 영역을 통해 등급이 바뀐다는 것은 곧 문학 영역에서의 점수 확보가 관건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음. 따라서 문학 개념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학작품에 이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