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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고3 과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과학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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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0년 7월 고3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과학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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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
및 난이도? |
| 과목 |
출제
경향 및 난이도 |
| 물리학Ⅰ |
1) 6월
모평보다 쉬웠다
2) 19번의 경우도 복잡한 계산이 필요하지는 않았으나 5번 열역학 법칙 문제와 6번 충돌 문제에서 다소 시간 걸릴 수도 있다. |
| 화 학Ⅰ |
1) 전 범위에 걸쳐서 평이한 문제가 주를 이뤄서 약간 쉬운 느낌이다.
2) 마지막 20번 문제를 제외하고 양적 관계 문제가 간단한 계산으로 해결이 된다.
3) 교육 과정이 바뀌면서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문제가 많아졌지만 크게 어렵진 않다. |
| 생명과학Ⅰ |
1) 예년의 인천 교육청 모의고사처럼 난이도 높게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에 비해서도
어려웠으며,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훨씬 어려운 시험이다. 특히 올해 이미 실시되었던 모의고사들에 비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2) 다른 단원들은 매우 또는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사람의 유전> 단원에서 출제된 문제들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단원 간 난이도의 차별성이 두드러진 시험이다. |
| 지구과학Ⅰ |
1)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난이도 역시 적절하게 배분되었고, EBS 연계 교재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었다.
2) 전년도 7월 교육청과 유사한 난이도이며 올해 6월 평가원 문제에 비해 쉬운 편이다. |
| 물리학II |
1) 신유형 문제보다는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실생활 소재의 문항보다는 물리학 개념의 전형적인 문항 많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3) 표와 그래프와 같은 자료를 분석하는 형태의 행동영역의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
| 화 학II |
1) 전반적으로 까다롭지 않은 계산 문제들이 주를 이룬다.
2) 매우 쉬운 개념 문제가 적은 편이라서 시간 부족으로 인해서 쉬운 문제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 생명과학II |
1) 개정된 2015 교육과정에 맞춰 출제되었기 때문에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어렵게 출제되었던 PCR 등이 빠져 작년 7월 학평보다는 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2)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출제 범위 상 진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조절,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 등이 나오지 않아 쉬웠다.
3) 올해 6월 모평과 비교했을 때 유전자 발현, 유전자 발현 조절 등이 더 포함되었고, 나머지 문항도 전체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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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II |
1) 고체 지구 영역에서 8문제, 유체 지구 영역에서 8문제, 천체 영역에서 4문제
출제됨. 출제 범위 내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천체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어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어려웠다.
3) 새로운 유형의 문항은 적었으나 탐구 능력과 실험에 대한 이해를 강조한 문항이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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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과목 |
문항
번호
(배점) |
이유 |
| 물리학Ⅰ |
19번(3점) |
운동 방정식과 역학적 에너지 변화와 장력의 관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
| 20번(3점) |
자기장의 세기와 방향, 도선의 속력을 이용하여 유도 전류의 세기와 방향을 판단하여야
한다. |
| 화 학Ⅰ |
15번(3점) |
4가지 양자수 조합을 꼼꼼히 따져서 대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 18번(3점) |
2가 산의 반응에 대한 자료에 아직 익숙치 않아 자료 해석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
| 20번(3점) |
한계 반응물을 찾고 부피와 질량 변화로부터 양적 관계를 파악하고 계수를 추정하기가
어렵다. |
| 생명과학Ⅰ |
10번(3점) |
다인자 유전 문제인데 주어진 자료의 형식이 새롭고 추론해야 할 내용이 많다. |
| 15번(3점) |
형질을 3가지를 제시하였고, 그 중 하나의 형질(가)만 가계도로 제시하고, 나머지는
제시된 조건을 통해 추론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
| 20번(3점) |
염색체 비분리 문제인데 부모와 자손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하고, 가족 구성원의
유전자형까지 여러 가지를 추론해야 하는 문제이다. |
| 지구과학Ⅰ |
19번(3점) |
지구의 기후 변화의 천문학적 요인을 분석하는 문항으로 자전축의 기울기와 공전 궤도
이심률의 변화폭을 이해해야 했으며 이를 통해 근일점에서의 계절과 우리나라에서의 연교차를 분석해야 했다. |
| 20번(3점) |
은하의 후퇴 속도를 계산하고, 허블의 법칙을 적용하여 허블 상수를 계산하여 구하고,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A와 B의 거리를 계산해야 한다. |
| 물리학II |
13번(3점) |
트랜지스터에 대한 문항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되어 다수 학생들이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 18번(3점) |
역학적 평형 문항의 신유형 문항으로 풀이 방법을 떠올리기 어렵다. |
| 화 학II |
20번(3점) |
질량비로부터 몰 비를 구해서 양적 관계 파악을 해야 하고, 평형 상수와 부피를 구하는
복합적인 문제이다. |
| 생명과학II |
16번(3점) |
유전자 발현에 대한 문항이다. 폴리펩타이드를 구성하는 아미노산 수만 제시해주고, 이를
통해 염기 서열의 순서를 추론하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
| 20번(3점) |
DNA를 구성하는 염기를 추론하는 문항이다. 제시된 염기 수 비를 통해 DNA X와
Y의 염기를 추론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다. |
| 지구과학II |
10번(3점) |
달과 태양의 위치에 따른 해수면의 높이를 자전과 연계해야 한다. |
| 19번(3점) |
내행성의 위치 변화에 대한 공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 20번(3점) |
지구의 운동에 따른 태양과 별자리의 상대적인 위치 변화를 좌표계와 관련지어 이해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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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
| 과목 |
출제
형식 |
| 물리학Ⅰ |
1) 6번 : 운동량 보존과 충격량, 운동 에너지와 운동량의 관계 확인하는
문제이다.
2) 10번 : 수소 원자 모형에서 에너지 준위와 전기력의 관계 확인하는 문제이다. |
| 화 학Ⅰ |
1) 15번의 카드 유형 자체는 새롭지가 않지만 양자수 배열 조합으로 묻는 신유형이고
문제 형식과 내용이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진다.
2) 1, 4단원의 농도와 평형, 반응열 단원 역시 새로운 문제이므로 학생들 입장에서는 신유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자료 해석을 주로 정성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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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Ⅰ |
1) 10번 : 다인자 유전, 주어진 자료의 형식이 약간 새롭다. 동형 접합성인
대립유전자 쌍의 수와 함께 몇 가지 부가되는 조건들을 제시하여 가족 구성원의 유전자형을 추론하도록 하고 있다.
2) 13번 : 시간에 따른 혈중 ADH의 농도를 오줌 생성이 정상일 때와 ㉠일 때로 나누어서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그래프가
제시되었다. |
| 지구과학Ⅰ |
1) 9번. 해령 부근의 해양 지각의 나이를 고지자기 분포로 맞추는 문항으로
신유형이었다. |
| 물리학II |
1) 13번 : 트랜지스터가 연결된 바이어스 회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며 모든 문항이 신유형 문항이다. 트랜지스터의 개념과 더불어 회로를 해석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2) 18번 : 역학적 평형에 대한 새로운 형태이다. 그 동안의 기출문제는 질점의 위치에 따라 평형 조건의 성립여부였으나 이 문항은
어떤 강체의 한 변의 길이가 변함에 따라 무게 중심이 달라지는 형태이다. 문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구하기 어렵다. |
| 화 학II |
1) 산-염기 단원에서 완충용액이 새롭게 도입되어 이 단원의 문제는 신유형이라
하겠다. 정확한 정량적 계산보다는 완충용액 작용에 대한 결과를 정성적으로 해석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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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II |
1) 14번 : 캘빈 회로에서 사용되는 물질 일부의 분자 수만 제시하여 주고, 나머지
물질을 추론해야 하는 문항이다.
2) 16번 : 제시된 조건을 통해 염기 서열의 순서를 맞춰야하는 문항이다. 또한 돌연변이에서 폴리펩타이드를 구성하는 아미노산 수만을
통해 결실된 염기와 삽입된 염기를 찾아야 하는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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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II |
1) 3번 : 기존의 문항에서는 자료 분석하는 형식이었으나, 이 문항에서는 제시한
자료를 활용하여 직접 진앙의 위치와 진원의 깊이를 결정하도록 요구하는 탐구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있음.
2) 6번 : 고도별 풍향, 풍속 자료를 통해 바람이 부는 고도를 판단하고, 바람의 특성을 확인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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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 과목 |
학습
전략 |
| 물리학Ⅰ |
1) 역학적 에너지 변화와 비보존력의 관계를 이용한 문제를 정리하고, 역학적 에너지
보존과 운동량 보존의 관계를 묻는 문제를 정리해둔다.
2) 2단원과 3단원에서 주요 개념을 정리 노트로 만들어 반복해서 암기하고, 전자기 유도에서 면적의 변화를 이용한 문제, 3단원에서
파동의 중첩에 대한 각 점의 위상 변화를 빨리 판단할 수 있도록 파동의 진행 과정을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방법을 정리해둔다.
3) 물질파의 파장에 대한 식과 전자 현미경의 분해능과의 관계도 정리해두도록 한다. |
| 화 학Ⅰ |
1) 전 범위에 걸친 평이한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기본 개념을
마스터한다.
2) 산화 환원 반응의 고난도 문제는 반응식의 계수를 완성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3) 수용액의 pH와 액성, 농도를 다루는 계산 문제 연습에 익숙해져야만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 |
| 생명과학Ⅰ |
1) 올해 쉽게 출제되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
2) 예년처럼 <유전> 단원을 포함하여 난이도 높은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과 유형에 대비해야 한다.
3) 5번 문제를 포함하여 ebs연계 교재에서 변형된 문항들이 출제되므로 연계 교재들을 꼼꼼히 풀어보아야 한다. |
| 지구과학Ⅰ |
1) 지질 단원은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므로 신경을 써서 꼼꼼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
2) 대기와 해양 단원은 자료해석 문제로서 급하게 풀지 말고 출제자가 그래프에서 어떤 것을 묻고 있는지 자료 해석을 정확하게 해야만
한다.
3)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의 학습 방법으로 해야 하며, 원리와 개념을 문제에 적용할 줄 아는 학습방법을 선택하여 수능을 대비해야만 한다. |
| 물리학II |
1) 물리학Ⅱ의 대부분의 문항은 개념의 이해와 더불어 어느 정도 이상의 연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상당할 수 있으므로 상위권의 학생은 실수를 줄이는 것에, 하위권의 학생은 쉬운
문항을 최대한 많이 맞히는 데 집중해 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2) 전통적으로 어려운 소재였던 포물선 운동은 여전히 더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기출 문항을 충분히
풀어보며 어려운 문항을 대비해야 한다.
3)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출제되는 부분들인 전기회로와 트랜지스터와 같은 소재는 기출 문항이 부족하므로 교과서를 중심으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개념에 충실해야 어려운 문항을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단원보다 기본 개념 학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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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학II |
1) 각 단원마다 필수 계산 문제를 반복 연습하고 빠른 시간에 해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산 염기 단원에서 완충 용액 관련 내용을 마스터한다.
3) 화학 평형과 반응 속도 관련 문제 출제 비중이 가장 크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 생명과학II |
1) 유전자 발현과 발현 조절 문제가 복잡한 자료 제시형으로 어렵게 출제되고 있으니
기존의 기출문항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야 한다.
2) DNA 복제 문제는 자료가 다양한 경우를 바탕으로 분수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분수로 제시된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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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II |
1) 기본 지식 암기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쉬운 문항(1번, 2번, 6번, 7번
등)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따라서 다른 Ⅱ 과목에 비해 주요 내용에 대한 기본 암기가 매우 중요하다. 천체 영역에서 출제된 문항의
해결 여부가 고득점을 좌우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특히, ‘행성의 운동’ 단원에 대한 심화 학습이 꼭 필요하다.
2) 완전한 개념 학습이 이루어 진 후에도 반복적으로 개념 강의나 교재 학습을 통해 정확하게 기초 개념의 학습 상황을 점검해야 하고,
출제되는 문항들이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념의 정량적인 해석은 계속 요구하고 있으므로 개념을 나타내는 수식의 유도 과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