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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20년 9월 고3 사회탐구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1 / 수능 2020.09.16 출처 : 종로학원   조회수 : 3106
  2020년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사회탐구] 고3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0년 고3 9월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 동아시아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출제 경향 및 난이도
과목 출제경향
생활과 윤리 1)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다.
2) 기출에 자주 나오는 필수 주제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6평과 다른 주제들을 문제로 한 부분이 있었고, 일부 낯설고 까다로운 선지를 일부 문제들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3) 동양 윤리 제시문이 사용되는 문항이 모두 4문제 출제된 것으로 보아, 수능에서도 동양 사상과 관련된 문제가 3~4문제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윤리와 사상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전년 수능과 비슷하다.
2) 2015 개정 교과 내용의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지만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지리 1)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그래프 분석 문항에서 고난이도 문항이 많지 않았다.
세계 지리 1) 코로나 사태로 학습량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기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았으며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2020학년도 수능이나 모의평가보다는 쉽고,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여,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다.
3) 학생들의 학습량이 부족하므로 고3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할 수도 있다.
동아시아사 1) 대체적으로 시기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어려운 제시문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2) 문항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므로 전년 9월이나 금년 6월 모의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3) 특별히 난이도가 높은 소위 ‘킬러 문항’은 등장하지 않았다.
세 계 사 1) 2020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고, 올해 치러진 6월 모의 수능에 비해서는 상당히 어려웠다.
2) 복합 유형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고, 낯선 개념이 지문으로 제시되기도 하였다.
3) 3단원 서남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에서 4문항이 출제되어 상당히 비중이 높았다.
정치와법 1) 전년 6월과 금년 6월보다 다소 어렵고, 전년 9월 보다 다소 쉬우며, 전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쉽다.
2) 만점자 비율은 전년 수능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  제 1) 전년 수능 대비 약간 어렵게 출제가 되었으며, 전년 9모 대비 어렵다.
2) 올해 6월에 비해서 난이고가 급격히 상승하여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문항 소재와 유형에 변화를 많이 주었으며, 시간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만점을 받기는 어렵다.
사회 문화 1) 전년 6월 모평보다는 다소 쉽고, 전년 9월 및 수능과 비슷한 난도를 보인다. 금년 6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다.
2) 지속적으로 출제되던 20번 계층 통계 분석 문제가 6월 모평에 이어 9월 모평에도 출제되지 않았다.
3) 신경향 문제가 여전히 출제되고 있으며, 개념의 단순 이해보다 정확한 비교를 요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생활과 윤리 10번(3점) 과학과 윤리 환경 윤리에 대한 입장을 비교하는 내용이다. 자주 출제되던 기존 내용보다 조금 어려운 선택지로 인해 어려울 수 있다. 
15번(3점)  평화와 공존의
윤리
해외 원조에 대한 롤스와 싱어의 입장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선택지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18번(2점) 사회와 윤리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에 대한 문제, 자주 출제되지 않던 선지 내용이 있어 학생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 
윤리와 사상 6번(2점)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맹자의 본성론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보기 ㄷ의 표현에 대해서 헷갈릴 수 있다.
13번(2점) 사회사상 자유주의와 공화주의의 기본 개념에 대한 문제이다. 2015 개정 교육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으로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16번(2점) 서양 윤리 사상 스피노자와 스토아 학파의 범신론에 대한 문제이다. 두 사상에 대해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해야만 풀 수 있다.
한국 지리 9번(3점) 기후 환경과
인간생활
북한 주요 지역의 기온과 강수량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16번(2점) 인구 변화와
다문화 공간
외국인 주민의 유형과 거주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세계 지리 7번(2점) 세계의 자연 환경과 인간 생활 지역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변형된 기후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항으로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유형이다.
11번(3점)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인구 증감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항으로 그래프를 분석하는 것이 어렵고 선지 또한 어려운 요소가 있다.
18번(2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중·남부 아메리카 국가의 수도 자료를 제시한 문항으로 수리적 위치와 인구 수 등으로 지역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선지 역시 어려운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동아시아사 10번(3점) 동아시아의
사회변동과
문화교류
제시문의 내용만으로는 베이징을 추론하기 쉽지 않다. 또한 정답은 청말 근대라는 점도 시기 상 혼동하기 쉽다.
18번(2점) 오늘날의
동아시아
(나) 제시문인 미?중 국교 수립 시기와 (가) 제시문인 중?일 공동 성명 발표 시기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정답 찾기가 어렵다.
세 계 사 18번(3점)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루이 나폴레옹을 묻는 문항으로 지문이 낯설게 제시되었다. 하지만 주어진 조건을 잘 활용하면 정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항이다.
20번(3점)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복합 유형의 문항이다. 개념 외에도 지문 분석을 통해 두 나라를 특정할 수 있어야 하고 선지 또한 어렵게 제시되었다.
정치와법 6번(3점) 민주 국가와
정부
우리나라 국가 기관인 감사원, 국회, 대통령의 권한을 묻는 문항이다. 제시된 형식이 복잡하여 문항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실수를 할 확률이 매우 높다.
12번(3점) 개인생활과 법 채무 불이행 및 특수 불법 행위에 의한 손해 배상 책임을 묻는 문항이다. 동물의 점유자 책임, 책임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의 감독자 책임, 공동 불법 행위자의 책임, 채무 불이행 책임 등을 복합적으로 묻고 있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진위 판단을 하는 것에 다소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13번(3점) 사회생활과 법 형사 소송 절차에서 나오는 세밀한 용어들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경제 8번(2점) 국가와
경제 활동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의 계산을 도형의 면적 계산을 요구하고 있다.
18번(2점) 국가와
경제 활동
보기의 선지 ㄷ이 쉬운 듯 숨어있어 함정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3점) 시장과
경제 활동
합리적 선택과 관련된 복잡한 비용 계산이 요구되고, 새로운 조건을 가미하여 경우의 수를 늘려서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문화 7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성불평등 문제를 통계와 연결하여 출제해서 표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6번(2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인구 구성비와 관련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총 부양비와 노령화 지수의 변화를 통해 각 인구의 증가율을 비교하는 것, 인구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 총 부양 비용을 파악하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20번(3점) 사회 계층과
불평등 
사회 보장 제도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사회 보장 제도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용이하나 A~C 세 지역의 인구 크기와 각 제도의 수급자 수를 파악하는 것이 다소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었을 것이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출제형식
생활과 윤리 1) 신유형은 없다. 
윤리와 사상 1) 신유형은 없다.
2) 19번과 같이 세 사상이 서로를 비판하는 유형은 올해 수능에도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지리 1) 16번 : 외국인 주민의 유형별 비율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이 대전에서 높게 나타난다는 자료가
  처음으로 제시되어 다소 난이도가 높았다.
세계 지리 1) 교육 과정이 바뀌면서 새로운 자료를 이용한 문항은 있지만 신유형 문항은 없었다. 
동아시아사 1)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나, 10번과 같이 도시를 묻고 전근대와 근현대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19번 문항으로 인도의 4~6세기 영역을 지도로 제시하고 인도 서북부까지 세력을 확대한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묻는 문항으로 서아시아사와 인도사를 융합한 유형이었다.
정치와법 1)6번: 문항의 형식은 사회ㆍ문화에 출제된 적은 있으나 정치와 법에서는 처음 출제되는 형식이다. 모든 것을 가정하여 비어있는 부분을 채우는 복잡한 형식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까다롭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2) 11번: 계약을 통한 채무 불이행과 미성년자의 상대방 보호 장치 등을 종합적으로 묻고 있다.
3) 14번: 최근 민법의 케이스 문제는 해당 단원의 모든 개념을 동원한 복잡한 상황의 분석을 요구한다.
경  제 1) 8번 : 소비자의 최대 지불 용의가 있는 가격과 시장의 공급량을 제시하여 숨어있게 된 공급자가 최소한 받아야 할 금액을 유추를 요구하는 선택지가 출제되었다.
2) 12번 : GDP, 물가, 무역 모형, 경상 수지 등을 복합하여 새로운 자료 제시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3) 15번 : 현재의 정답은 기본 개념 수준의 평이한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으나 금융 상품 투자 관련 고난도 계산 문제를 예고하는 듯 보인다.(현재의 포맷으로 고난도 계산 분석 문제 변형 출제 가능)
4) 20번 : 기업의 합리적 생산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용의 옵션을 2개로 나누어 구성해야 하는 문제로 푸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문화 1) 15번 : 주어진 질문에 따른 점수를 비교하여 A와 B를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괄호에 들어갈 수 있는 질문을 판단하게 하는 문제는 최근 신유형으로 자주 출제되고 있다.
2) 20번 : 기존의 두 지역으로 구분하여 제시한 자료와 달리 세 지역으로 구분하여 문항을 구성하였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세 지역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각 지역의 인구 및 수급자 수를 파악하는 것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4. 9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기출에 잘 나오지 않던 주제나 사상가, 선지들이 있으나 객관성의 특성상 다른 선지를 통해 정답을 추측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바뀌면 그런 추측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개념 이해가 충분히 되지 않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그 배경을 잘 확인해 두어야 한다.
2) 일부 문제에서 역배점(어려운 문제에 2점을 배점함)이 올해 6월 모평에 이어 9월 모평에서도 분명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상위권 수험생들이 어려운 문제(2점)을 맞추고 실수로 쉬운 문제(3점)를 틀릴 경우 손해가 커질 수 있드므로, 독해로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을 실수를 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전통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던 성리학 양명학을 비교하는 문제, 이황과 이이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가 비교적 쉽게 출제 되었다.
2) 수능에서는 이번 9월 모평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내용 정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한국 지리 1) 개념 정리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야 한다.
2) EBS 연계 교재의 참고 자료와 고난이도의 문항을 별도로 정리해두어야 한다.
세계 지리 1) 단원별 기본 개념에 대해 충실히 공부가 필요하다. 
2) 특히, EBS 연계 교재의 자료(사진, 그래프, 도표)를 잘 파악해두어야 한다.
3) 대표적인 지역의 기후 분포와 식량, 에너지 자원 등 기본적인 통계값에 대해서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동아시아사 1) 동아시아사의 특징이지만 사건들 사이 시기에 3국(혹은 베트남 포함 4국)에서 있었던 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3국의 큰 사건 별로 비교할 수 있는 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유리하다.
2) 중국 여러 왕조와 일본 세 막부의 특징을 정리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3) 동아시아사는 항상 나오는 부분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주제별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세 계 사 1) 이번 시험을 통해 서아시아사, 인도사, 동남아시아사의 역사적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2) 많은 연도의 기출을 모두 학습하기 보다는 4개년 정도로 선택하여 집중하고 올해 치러진 학력평가와 모의평가의 문제를 통해 사건, 지문, 연도 확인에 꼼꼼해야 한다.
3) 역사 교과는 암기를 통한 이해와 흐름을 통한 내용 연결의 두 가지 학습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야 한다. 등급을 결정짓는 문항은 연도 문항으로 출제될 수밖에 없는데 흐름을 통한 학습만으로는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수능 날까지 반복, 재생, 확인의 학습을 부단히 계속해야 할 것이다.
정치와법 1) 선거 결과 분석 문항은 킬러 문항으로 나오겠지만, 작년과 비교하여 다소 쉽게 출제될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학습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상속과 관련해서는 복잡한 문항보다는 14번 문항과 같이 상속을 포함하여 여러 개념들을 동시에 묻는 형식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본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3) 손해 배상과 관련해서는 불법 행위뿐만 아니라 채무 불이행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으며, 사기, 강박 등과 같은 취소의 사유는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경  제 1) 그 동안 기출문제집과 EBS교재만을 믿지 말고 다양한 문항을 풀고 연습해야한다.
2) 고난도 상위권 변별용 문항의 패턴이 ‘융합과 창의성 + 스피드(시간관리)’로 바뀌었다.
3) 경우의 수를 잘 따져서 합리적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4) 15개 정도의 평이한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고난도 문항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접근법과 답이 안 보일 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회 문화 1) 통계가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되고 있으므로 많은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복잡한 자료(예를 들면 15번 문항)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질문에 따른 점수를 바탕으로 이론을 구분하는 유형이나, 응답이 옳은가 그른가에 따른 이론 구분 유형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므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양한 파트에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기존의 계층 이동 분석 문항이 출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난도 중상을 넘는 자료 해석 문항이 4문항 이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표 분석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관련 개념들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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