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대구·경북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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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시모집 체크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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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대, 논술고사 폐지 및 우선선발
실시
2. 전형유형의 간소화 및 미등록 충원기간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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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구·경북 지역대학 수시 전형
계획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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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전형유형 축소와 논술고사 폐지 등이
전형계획 주요 내용이다. 전형유형은 지난해 13개 전형에서 2012학년도에는 6개 전형으로 축소 모집한다. ‘일반전형Ⅱ’은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이 변경된 전형유형으로 논술고사가 폐지되고 대신 적인성고사(AAT)를 반영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전형Ⅰ과 일반전형Ⅱ
모두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하며 구체적인 전형방법은 추후 발표 할 예정이므로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계명대는 지난해에 비해 전형유형이 약 1/3로 줄어 22개
전형에서 7개 전형으로 축소되었다. 전형계획 상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약 120명 정도 감소했으며, ‘면접우수자전형’을 신설하여 2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와 면접고사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영남대의 전형유형은 지난해에 비해 6개 전형이 축소되어 10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약 400여 명 줄었지만 ‘학교생활기록부성적우수자’전형이 신설되어 451명을 선발키로
하였다. 전형방법은 1단계 학생부와 2단계 면접고사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 주요 전형요소는 학생부와 면접고사로 볼 수 있다.
특히,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거나 단계별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우선 평가를 하기 때문에 학생부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전형요소라고 할 수
있다. 면접고사는 비교적 변별력이 크기 때문에 당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말하기와 토론 등을 통해 논리력이나 표현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 내용은 보통 기본 소양을 비롯하여 전공관련 지식, 문제해결능력, 자세, 표현력 등을 평가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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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5) 대구·경북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