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전북지역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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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시모집 체크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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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대 - 큰사람 전형과 글로벌리더 전형 통합
2. 군산대 / 원광대 전형유형 대폭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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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북지역 대학 수시 전형 계획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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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전형유형이 9개에서 8개로
축소되었다. 수시1차 큰사람 전형과 글로벌리더 전형이 큰사람 전형으로 통합되었고, 전공특성우수자 전형이 신설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추천
전형이 지역화합인재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큰사람 전형의 경우 지난해 1단계에서 선발인원을 4배수에서 3배수로 변경하였고,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비교과성적 및 서류 40%를 반영하는 방식에서 2012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 및 제출서류를 가지고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전형 중에서 수시2차 일반전형도
선발인원을 3배수로 축소하였다.
군산대는 지난해 22개의 전형유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하였는데,
올해에는 9개 전형유형에서 선발할 것으로 밝혔다. 원광대도 대입전형 간소화에 따라 지난해 25개 전형유형에서 올해엔 9개 전형유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통폐합되는 전형유형이 어떤 유형인지, 전형계획 변동 등의 내용을 최종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북대 및 군산대 등 국공립대학을 중심으로 전형유형이 통합 및
폐지되었다. 따라서 대학별로 발표되는 대입전형계획을 미리 확인한 후에 지원하려는 유형 및 학과를 정해야 한다. 전형요소 반영 방법은
지난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전형요소로는 학생부와 면접고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전북대의 경우 학과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므로 지원 학과의 최저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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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시 전형계획 분석 - (8) 전북지역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