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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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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20년 9월 고2 과학탐구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1 / 수능 2020.09.18 출처 : 종로학원   조회수 : 211

2020년 9월 고2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과학
탐구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물리학1의 내용 요소를 반영한 문항들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2) 문항 배분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고전 역학 파트의 문항이 1~2문항 줄었으며, 특수 상대성 이론 관련 문항이 2문제가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3) 전년 9월 학평과 비교했을 때 난도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학Ⅰ 1)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면 풀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여 경우의 수를 이용하거나 복잡한 계산을 이용하는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2) 기존과 다른 형태의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새로운 상황에서 응용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2019년에 비해 새로운 형태의 유형 문제가 1문제 정도 더 출제되어 전체적인 난이도는 2019년 9월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생명과학Ⅰ 1) 개정된 교과 과정에 따라서 단원별 문항 수의 배분이 약간 조정되기는 하였지만 과거처럼 각 단원별 중요 개념들이 골고루 출제되었다.
2) <흥분의 전도>, <유전> 단원 등에서 난이도 높은 문항들이 여전히 출제되고 있으며 문제의 유형 역시 크게 다르지 않지만 EBS 연계 교재를 반영한 약간 새로운 유형들이 출제될 가능성도 있다.
지구과학Ⅰ 1) 단원별 문항 배분은 고른 편이며 전체적으로 자료를 해석하는 데 시간이 길게 소요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있다.
2) 단순한 개념을 적용하여 진위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자료를 다시 구조화하는 필요가 있는 문항(12, 15번)이 출제되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된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이유
물리학Ⅰ 19번
(3점)
역학적 에너지가 마찰력에 의해 감소하는 상황을 참신하게 묻고 있다. 정성적인 보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같은 기울기의 빗면에서 같은 거리만큼 이동하였기에 두 상황의 처음과 나중 상태에서 높이가 같다는 점을 바로 캐치하지 못하면 다소 헷갈릴 여지가 있다. 20번보다도 변별력은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
20번
(2점)
전형적인 역학적 에너지 보존 문항이자 마지막 페이지의 고난도 문항에 해당한다. 등가속도 운동 법칙과 에너지 보존 관계를 정확히 이해해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학Ⅰ 17번
(3점)
제시된 자료가 모두 미지 분자, 미지수로 제시되어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지 않았던 학생들이 문제를 풀기 위한 단서를 구하기가 어렵다.
20번
(3점)
화학 반응에서 양적 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화학 반응을 추론한 후 계산을 해서 원하는 답을 구해야 하므로 항상 어려워하는 내용이다.
생명과학Ⅰ 10번
(3점)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X1과 X2의 흥분 전도 속도를 구해야 한다. 또한 (나)에서 x축에 시간이 3ms만 제시되어 보기 ㄴ을 푸는 데 더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18번
(3점)
(나)에서 주어진 그림을 바탕으로 액틴 필라멘트와 마이오신 필라멘트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하고, 보기 ㄴ에서 주어진 A대의 길이를 바탕으로 X의 길이와 ㉡의 길이를 모두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12번
(3점)
자료 해석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수치를 실제 판의 운동으로 바르게 해석하기도 어려움이 있다.
15번
(3점)
깊이별 수온 변화를 한 시점의 공간적인 수온 분포로 전환해 해수의 층상 구조를 해석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형식
물리학Ⅰ 1) 완전히 새로운 신유형은 없으나, 전년도 6번 문항과 유사하게 19번 문항에서 비보존력(마찰력)을 고려하는 에너지 문제가 표현에 있어서 조금은 참신하게 출제되었다. 앞으로도 탄성력이 포함된 역학적 에너지 보존 문항과 더불어 마찰력에 의해 손실된 에너지를 묻는 문항이 변별을 위한 고난도 킬러 문항으로 출제될 것을 시사한다.
  학Ⅰ 1) 14번 : 오비탈의 전자 배치 카드를 조합하여 바닥상태 원자의 전자 배치를 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18번 : 원소의 주기성과 카드에 표시된 기호의 규칙성을 연관시켜 원소의 주기성을 파악하도록 하였다.
생명과학Ⅰ 1) 15번 : 티록신의 음성 피드백의 내용을 미리 알아야 하고, 주어진 조건을 통해서 ㉠과 ㉡은 각각 티록신과 TSH 중 무엇인지 맞춰야 하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이다
2) 18번 : 흥분 전도 속도를 구하는 고난이도 문제이다. 그동안의 기출 문제 유형은 한 지점에 자극을 주고 경과된 시간에 따른 막전위를 제시해 주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이 문항은 X1의 흥분 전도 속도를 구할 때 두 지점에서 막전위가 +30mV가 될 때까지의 경과된 시간을 제시해 줌으로써 신유형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지구과학Ⅰ 1) 12번 : 판의 상대적 이동 속도를 동서, 남북방향으로 분리하여 움직임을 파악하고, 장기간에 걸친 판의 상대적 위치 변화를 해석해 내는 문항이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물리학Ⅰ 1) 물리학1의 출제 경향(단원 배분, 킬러 문제의 내용 요소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교과서 위주의 개념 학습을 통해 자신 있게 문제를 대하려는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다.
2) 후반부 단원에 등장할 비역학 부분을 완성도 있게 학습하고, 역학 부분의 고난도 문항/기출 문항들을 꾸준히 연습하여 문제 해결력을 다져가야 한다.
3) 고3 물리학Ⅰ 기출 문항들을 함께 풀어보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학Ⅰ 1) 기본 개념을 충분히 학습한 후 관련된 문제를 풀어 이해력과 적용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 기존과 다른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문제를 접하여 응용력을 높여야 한다.
3) 매번 난이도 상으로 출제된 화학 반응에서 양적 관계에 대한 문제는 기출 문제와 비슷한 형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문제를 충분히 풀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과학Ⅰ 1) 교과서에 있는 그림을 이용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니 교과서의 자료를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2) 기존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가 반복해서 출제되고 있으니 기출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3) 흥분의 전도 속도 문제를 꾸준히 어렵게 출제되고 있으니 관련 문제를 많이 풀어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지구과학Ⅰ 1) 단순한 개념 학습에 그치지 않고, 각 단원에서 학습하는 핵심 개념을 충분히 학습한 후 실제 관측 자료나 통계 자료를 해석해 낼 수 있도록 새로운 자료의 문항을 꾸준히 찾아 해결해 보며 복잡한 자료의 해석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2) 학습해야 하는 단원별 기초 개념의 수가 많은 편이고, 교과서 별로 내용의 수록 정도가 다른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하나의 교재만을 이용하여 학습을 마무리하지 말고, 다양한 종류의 다른 교과서나 교재를 이용해 다소 지엽적인 내용까지 학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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