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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통합사회] |
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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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11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1) 전년 11월에 비해서 다소 어려운 편이다.
2) 전반적으로 기출에 자주 나오던 주제와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일부 문제들은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심화한 수준으로 출제되어서 고1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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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 2번(3점) |
인간과
공동체 |
기본권의 유형에 대한 문항이다. 기본권의 유형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제시문에서
집행 유예나 선고 유예와 같은 용어가 나와 1학년 학생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
| 7번(3점) |
사회 변화와
공존 |
갈퉁의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의 의미와 예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
| 16번(2점) |
인간과
공동체 |
비교 우위론에 대한 문항이다. 제시된 표에서 비용인지 생산량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기회비용을 구하고, 비교 우위 상품을 찾아내는 것이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들어간 내용이다. |
| 20번(2점) |
삶의
이해와
환경 |
지도에서 건조 문화권과 라틴아메리카 문화권을 찾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제권의 특징에 대한 옳은 설명을 찾아야 하며, 기타 문화권의 특징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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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 1)
19번 : 인권 3세대론의 표를 활용하여 인권의 유형을 묻는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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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교과서를 기본으로 개념을 확실히 정리해두고, 고2, 3학년 수준의 관련 내용도 학습해 두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2) 기출 문제를 자주 풀어서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혀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
2021년 11월 고1 통합사회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