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주요대
정시모집 주요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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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분석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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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고려대, 광운대, 성균관대, 서울대, 연세대
인문계열 교차지원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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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대 중 지난해와 달리 2016학년도에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가 있다.
인문계열에서 가톨릭대, 광운대가 국어A/수학B/영어/탐구 또는 국어B/수학A/영어/탐구를 반영한다.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대, 연세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6학년도에도 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교차지원 허용시 국어와 수학에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거나 B형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교차지원시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자신의 점수를 산출한 후 유불리를 확인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한편 주요대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수시에서와는 달리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영역별로 반영비율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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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성여대 탐구 과목수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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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까지 덕성여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사탐과 과탐을 모두 반영하였으나
올해부터 인문계열은 사탐, 자연계열은 과탐을 반영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탐구과목은 2과목 백분위의 평균을 활용하였으나 올해부터 우수한
1과목을 사용하며 탐구과목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수능 성적에서 탐구과목이 취약하다면 덕성여대를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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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방법, 수능 반영영역, 영역별 반영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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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요대 정시모집 주요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