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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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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9년 7월 고3 사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0 / 수능 2019.07.10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71

2019년 7월 고3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7월 고3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생활과 윤리 1) 편중된 단원 없이 교과서의 핵심 주제들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분석력을 측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 새로운 유형이나 시사적인 이슈를 활용한 문제는 없었지만, 기출에 자주 나오는 기존의 형식과 틀을 유지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전체적으로 단원별로 고루 출제되었으며, 여전히 서양과 동양 및 한국 사상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2) 문항의 유형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기존에 출제되어 왔던 익숙한 문제 유형들로 구성되었다.
한국 지리 1) 한국지리 교과의 필수 학습요소를 충실히 반영하여 출제되었다.
2) 기출의 기존 패턴을 유지하였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다.
3) 고차원적인 통계학적 접근을 피하고, 기본 개념과 원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리적 특징을 큰 틀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출제 방향 면에서 바람직하다.
세계 지리 1) 기존 7월 학평 및 수능의 출제 유형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2) 기본 개념서에서 다루어지는 단원별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3) 핵심 주제들의 문항 구성이 비교적 고난이도의 그래프 분석형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예년과 비슷하며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두 자료를 제시하고, 각 시기 사이의 사실을 묻는 문항이 다소 많았다. 이런 문항의 경우 학생들이 문제 풀이에 다소 어려움을 겪지만, 자료와 정답지가 충분히 관련을 가지고 제시되어 완성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
세 계 사 1) 기본 개념과 사실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2) 시기와 관련된 문제를 다수 배치하여 난이도 조정을 하였으나, 사건의 인과 관계를 알고 있으면 풀 수 있는 유형의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1) 제시된 2개의 국가의 전형적인 정부 형태가 모두 대통령제이거나,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묻고 있지만 성인 범죄자인 경우도 있는 등 기존 유형에 익숙한 학생들이 착각할 만한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2)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포인트를 활용하여 최근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1) 1면부터 문항들이 빡빡하게 채워져 있고, 3번 문항은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그래프여서 시험지를 처음 접했을 때 학생들이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체감난이도가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고난이도의 문항은 없었으나 시간이 걸리는 계산을 요하는 문항들이 적지 않게 출제되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사회 문화 1) 통계 문제 등에서 시간이 좀 더 요구되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전년도 수능보다 높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문항들이 평이한 수준이어서 전체적으로 등급컷은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년도 7월 학력평가와 비슷하고, 전년 수능보다는 좀 어렵다.
2) 기출에서 고난도로 자주 나오는 주제 중 분배 정의와 환경 윤리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전년 7월과 전년 수능보다는 좀 어렵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기 위해 난이도 높은 선택지 등을 활용한 문항들이 많아, 재학생들에게는 체감 난이도는 더 높을 수 있다고 예상된다.  
한국 지리 1)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전년 수능보다 매우 쉬운 난이도이다.
세계 지리 1) 전체적 난이도는 상중하 기준으로 중 정도이다.
2) 전년 수능 대비 다소 쉬운 수준이다.
동아시아사 1)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대부분 문항들의 선지가 사실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 역사 지식 암기가 부족한 학생은 다소간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전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쉬운 편이었다. 
세 계 사 1) 전반적인 난이도는 매우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전년 7월 및 전년 수능과 비교 했을 때, 난이도는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만점자 비율이 7월인 만큼 전년과 비슷하게 3% 정도 선에서 유지될 듯하다.
법과 정치 1)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하거나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2) 전년 수능에 비해 착각을 유발하는 문항들도 많아, 실수한 학생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난이도 자체는 낮아 2%를 넘는 정답률을 예측할 수 있겠으나 실수를 유발할만한 요인(9번, 10번, 12번)이 다소 있어 1.6~1.8%로 예측한다.
2) 한 문항 안에 여러 단원의 내용요소들이 융합되어 있어서 문항을 푸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론된다. 학생들에게는 기출문항들보다 확실히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사회 문화 1) 전년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비슷한 편이다.
2) 바로 직전에 치룬 6월 모의수능이 워낙 어려워서 이번 시험은 평이한 수준으로 체감하였을 것으로 추론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3번 정답이 되는 선지가 기존에 거의 출제되지 않던 새로운 내용이다.
7번 아리스토텔레스, 노직, 롤스의 분배 정의론에 대해 비교하는 문항으로, 순서도를 분석하는 동시에 세 사상가의 분배 정의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14번 환경 윤리에 대한 칸트, 테일러, 레오폴드의 입장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각 사상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벤다이어그램에 적용해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윤리와 사상 11번 소피스트 중 트라시마코스의 사상이 출제되었다. <보기> ㄱ. 논리적 사고 훈련이 약한 학생들은 실수할 수 있다.
19번 분배 정의에 관한 노직, 왈처, 롤스의 특징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면, 세 사상가 서로에게 제기할 비판 내용을 정답으로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20번 제시문이 기출에 자주 나오지 않던 다소 새로운 내용이고, <보기>ㄹ. 기질지성이 형구의 기호임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한국 지리 14번 계절별 풍향과 그에 따른 영향을 전부 파악해야 해서 어려웠다.
15번 지역별 1차 에너지원별 공급량 구조를 통해 지역을 찾고, 여러 통계 지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각 자원의 특징을 이해한 상태에서 지역별 1차 에너지원 공급량 비중을 그래프를 통해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20번 경기, 전남, 제주의 유소년층, 노년층 인구 비중을 비교 지역 관점에서 분석하는 문제로, 지역별 연령층별 인구 비중을 상대적인 관점에서 파악 및 비교할 수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세계 지리 9번 지역별 기후 요소의 특징을 그래프 및 지도를 통해 분석이 요구된다.
10번 화석 에너지의 종류와 생산량 특징을 그래프 분석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11번 라틴  아메리카의 각 국가별 인종 구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포를 파악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항으로 학생들이 그래프 분석에서 실수를 하거나 기본 내용의 이해 및 암기를 치밀하게 하지 않아 실수가 많을 수 있다.
동아시아사 3번 동진의 건국, 북위의 화북 통일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다소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13번 학습량이 부족한 학생들 중 ④를 답으로 고르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16번 해당 사건의 연도를 알고 시간 순서의 선후관계를 따져야 하므로 어려웠다.
세 계 사 3번 스파르타쿠스의 난이 일어난 시기를 모를 경우 어려울 수 있다.
14번 영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 전개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17번 이란의 민족 운동은 내용이 자주 언급되지 않는 주제이다.
법과 정치 4번 거의 출제된 적이 없는 교섭 단체에 대해 묻고 있으며, 법률안 의결, 재의결, 헌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국회의 의결 정족수를 모두 묻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 선거구의 구분과 정당별 득표율을 제시하여 선거구의 변화를 통해서 나타나는 선거 결과의 양상을 분석하는 문제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로 등급을 결정하는 문제가 되고 있다.
  9번 성인 수준의 디테일한 소비 선택상황 설계로 문화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답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오해와 실수를 유발하는 요소가 많다.
12번 좌표축의 x축이 실업률이어서 실수하기 좋은 함정이다.
18번 외화 대비 원화 가치 변동을 비교하는 문항은 그동안 빠지지 않고 출제된 주제들인데 이번 학력평가에서는 변동률까지 제시되어 세 나라를 비교하는 문항으로 출제되어 주어진 조건들을 분석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 문화 9번 ‘역할 행동에 대한 보상과 제재’ 중 보상은 경험했으나 제재를 경험하지 않은 것, 현재 소속 집단의 확인 등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다.
10번 자료1과 2를 조합해서 계산하고 선지를 분석하는 과정이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고, 계산하는 과정 또한 단순하지는 않다. 
20번 이번에 출제된 유형은 비율을 거꾸로 추론해야 하므로 난이도는 꽤 어려웠음.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4. 7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기본적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와 개념을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자주 틀리는 문항과 주로 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기출 문제 등을 풀어보는 등 고득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윤리와 사상 1) 동서양의 다양한 사상가들의 입장을 확인하는 문항들과 윤리와 사상의 중요한 개념들이 평가 요소로 활용되기 때문에 주로 출제되는 동서양 사상가들의 기본 개념과 심화된 내용들을 파악하기 위해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 문제를 풀면서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한국 지리 1) 매년 수능에서는 지도에서 위치를 제시하고 그 지역의 특징을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변별력 있는 문제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지역의 특색을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2) 주요 평가요소와는 별도로 지역의 위치를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지역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3) 기후, 자원, 농업, 공업, 서비스업, 인구 등의 단원은 통계를 활용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므로 주요 주제별 기본적인 통계 수치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 지리 1) 본격적인 2학기 진행이 이루어지기 전에 기본 개념서의 핵심 주제들을 정확히 파악, 이해 및 암기해야 합니다.
2) EBS 교재 등 문제 풀이에 앞서 진행된 기출 문제의 문항, 자료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동아시아사 1) 동아시아사의 고득점 비결은 명확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시기 파악을 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다. 따라서 시기별로 동아시아 각 국가 간의 관계, 주요 인물의 활동 등을 정리해두어야 한다.
2) 특히 근현대사 단원의 경우엔 연도와 국가별로 중요한 사건을 계속 암기해 나가야 한다.
세 계 사 1) 70% 이상이 교육과정상 필수 요소에서 나오므로, 기본적인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정확한 학습이 필요하다. (단, 제국주의 침략 부분에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부분에 대한 추가 학습 필요)
2) 사이 시기 문제 유형이 자주 출제되므로 중요 사건의 순서 연습이 필요하다.
법과 정치 1) 각 단원별로 핵심적으로 출제되는 주제들에 대해서 확실히 정리하여 기본 점수를 득점하여야 하며, 다양한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1) 새로운 문제들을 접하는 것보다 기출문항들을 꾸준히 풀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선택자수가 가장 적은 과목이다 보니 1등급 역시 최상위권에 들어야만 가능한 과목이라 고난도의 문항들을 자주 풀어서 그래프나 계산 문항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태도가 필요하다. 
사회 문화 1) 표나 자료 분석을 해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치중할 경우 기본적인 개념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개념정리를 확실히 한번은 해둘 필요가 있다.
2) 새로운 문항들을 접하는 것보다 본인이 틀린 유형과 선지들을 모아서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가며 오답 선지들을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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