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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4 2020년 9월 고1 국어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2020.09.17 조회수 : 155

2020년 9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국어] 고1
1. 출제 경향 및 난이도(만점자 비율 : 전년 9월 1.22%)
1)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문제 유형 변화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평소 모의고사 문제 훈련 및 시간 관리에 신경을 썼던 학생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언어(문법) 영역에서는 1학기에 학습했던 ‘음운의 변동’ 및 ‘한글 맞춤법’, ‘문법 요소’에 대해 주로 출제되었는데, 꼼꼼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학습량이 많지 않았거나 성취도가 부족해 기본 개념이 흔들렸던 학생이라면 ‘음운 변동의 복합과정’을 묻는 12번 문제, ‘한글 맞춤법 조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택지 예시를 분석해야 하는 13번 문제, ‘문장 성분, 어간과 어미, 선어말 어미 및 시제에 대한 이해’를 묻는 14번 문제가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2) 독서 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문 길이가 다소 늘어나고 많은 정보량을 제시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16~20번] 지문과 [32~36번] 지문은 많은 정보량을 제시해 문제를 푸는 수험생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또한 예년과 달리 6/5/4의 문제 비중으로 출제하는 것이 아닌 5/5/5의 문제 비중으로 출제해 독서 세부 영역 간 균형을 맞추었으나 5문제씩 골고루 출제하다 보니 3지문 모두 길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 문학 영역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작가의 익숙한 작품(윤선도, ‘어부사시사’)을 출제하기보다 익숙한 작가의 생소한 작품(윤동주, ‘눈 오는 지도’, 정약용, ‘떠 있는 삶’ 등) 및 생소한 작품 위주로 출제해 문학을 감상하는 방법과 문학 개념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묻는 문제들로 출제했다. 대체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평소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열심히 연습한 학생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문항(배점) 영역 내용과 이유
19번(3점) 독서(사회) 은행의 주 수입원인 예대 금리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에 제시된 상황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하는 문제이다. 수험생은 제시된 상황을 파악하고, 선택지에 등장한 수치에 대해 분석하여 오답 분석을 해야 하므로 문제 난이도와 별개로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 변별력을 갖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34번(3점) 독서(기술) 지문에서 [B]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매핑 방식’의 이해를 묻는 문제이다. [B]에서 설명하는 ‘직접 매핑 방식’의 개념 및 캐싱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순서를 기억하고, 문제의 <보기>에 제시된 도식에 대한 이해를 해야 문제 풀이가 가능하여 수험생의 복합적 사고 과정을 요한다. 또한 선택지의 수치 및 도식을 분석해야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제시하여 문제 난이도와 별개로 시간을 많이 들여야 오답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 및 변별력을 갖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출제되었다면 어떤 형식인가?
1) [27~28번 문제] : 제시된 지문의 뒷부분을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내용 추론(27번) 및 작품 감상(28번)을 해야 하는 문제 형식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읽고, 지문의 맨 마지막 문장(㉠)에 대한 추론을 묻는 문제가 27번이며, <선생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지문에 대한 감상을 전반적으로 묻는 문제가 28번이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1) 화법·작문·언어(문법) : ‘화법과 작문’은 시험 변별력에 큰 영향을 주는 영역이라기보다 ‘국어 생활’에 대한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학습자의 기본적인 언어 능력에 초점을 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지문을 독해하는 과정에서 발화자의 의도(화법 영역) 및 글쓴이의 작문 의도(작문 영역)가 무엇인지 계속 인식하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언어(문법)’ 영역은 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학습이 필요하다. 교과서에 제시된 개념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문제에 제시되는 예문에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학습법이다.
2) 문학 : 교과서에 수록되는 작품이 연계된다기보다 생소한 작품 위주로 출제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작품 자체 분석에 초점을 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작품 자체를 많이 암기하는 학습보다 작품을 분석하는 시선을 키우는 학습을 해야 앞으로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3) 독서 : 다수의 정보량을 주고 이에 대한 이해 및 자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계속 출제되고 있다. 지문의 내용을 선지와 비교하며 타당성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지문 전체의 내용 이해를 통한 <보기> 적용 문항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제시문의 길이가 계속 길어지는 추세이므로 평소 많은 글을 읽어 독해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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